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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객체구현 이란?]
객체구현이라니 사람들이 그게 뭔가 하십니다. 객체로 구현해내어 실행에 옮기기에 적합하게 만들어낸다는 뜻입니다. 우리 상품을 기업에다 들고가야 겠는데, 통상이면 그 안에다 컬리큐럼을 넣어 제안서를 만들어서 업체 교육담당을 두들길 겁니다. 그래서 받아들여지면 그 기업에 강좌를 개설해서 열게되는 거겠지요. 하지만 저흰 그렇게 하질 않습니다.그저 살아있는 팔하나와 포럼 실습한 내용을 책자로 담아서 그냥 갖다 들이밉니다. 받는 사람이 이게 뭐지?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우린 기존의 교육이 아닙니다. 교육담당으로선 도무지 알 수 없는 내용으로 가득한 컬리큐럼입니다.그러니 아예 실제로 우리가 여럿이서 이런 학습을 해.......추천 -
[비공개]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
한 동안을 골똘히 생각해왔다면, 이제 일상은 다 잊고 멀리 여행이나 함 떠나는 겁니다. 그리고 돌아와서도 여전히 그 생각이 맞겠다면 그 때엔 일을 함 도모해보는 겁니다. 탐색의 마지막 단계는 인큐베이터. 닭이 알을 품듯이 가만히 생각을 갖고선 한 동안을 지내시라는 거지요.지난 11차 팔하나에서 우린 바로 바로 바로 팔하나 패키지를 만들어내었습니다. 거기서 나온 우리의 타깃은 대한의 젊은 이들. 이렇게 우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그래선 어느 누구도 우릴 찾질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우리가 타깃하는 세그멘트 고객이 따로 있어야 합니다. 통상은 대외적으론 명분을, 대내적으론 실리를 지향해 각기 따로 갖.......추천 -
[비공개] [집단창의 툴2 - 임마, 네가 내 입장이 돼봐]
목적은 정확히 그 개념을 잡아야 달성이 가능해집니다. 어렴풋이 해서 나온 목적으론 달성이 요원하기만 합니다.그럼 그 요체는? 그렇습니다. 현장에서 부딪치며 찾아야 합니다.내 표적고객의 생활의 장에서 내가 노력할 이슈를 찾아내야 합니다. 지금 대한의 젊은 이들은 왜 헬 조선이니, 금수저니 하면서 자기들이 흑싸리 쭉정이 세대에 지나지 않는다고 불평하고 있을까요?가치관의 재 정립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네들에게 우린 희망과 꿈을 갖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럼 그걸 어떻게 해낼 수 있다는 걸까요?돌아보면 참으로 오랜 세월이었습니다.28년 전에 엘지그룹 인화원이 개원하던 해에 거기서 회심작으로 '창의력 개발강좌' 교안을 개.......추천 -
[비공개] [탐색2 귀기울이기 편입니다]
날 비우고 무엇이 들리는지 함 실습해보시라는 겁니다. 마침 오늘이 9.11 테러 16주기를 맞는 날입니다. 인류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사건이었죠. 그나마 잘 대처했던 미국인들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2백년전 마르크스가 소외되는 노동자 계층을 심도있게 들여다 보았다면, 이번엔 소외되는 이슬람교도들을 심도있게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된 날이기도 해보입니다. 인류의 이슈가 노동자 계층의 반란에서 이젠 이슬람 종교인종의 반란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지 않았을까요? 우리나라만 유독 이 세상의 흐름을 역행하고 있으니, .. 차호라 ~ㅠㅠ1. 예, 전 거의 한 28년을 준비되어왔습니다. 2. 몇 차례 창업을 통해서 전 제가 갖고 있는 역량이 그.......추천 -
[비공개] [집단창의 툴1 - 이런 회의를 경험 해보셨어요?]
지식은 경험을 절대로 앞서지 못합니다. 어느 노 선배가 일생을 통해 자신이 경험했던 내용을 잘 간추려서 제게 몇 번이고 일러준 적이 있습니다. 처음엔 전 별로 그걸 새겨 듣지 않았지만, 제 무의식 속에선 그걸 어떤 식으로든 실천해오고 있다는 것을 안 것이 최근입니다.또 이 분의 어록 중에는 우리가 왜 대화를 하는가? "남이 무심코 던진 말이 내겐 굳 아이디어가 되기 때문" 이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전 근 17년을 이 분과 인연을 맺어 모시고 같이 일하면서는 어떤 체계화된 이론을 세울 수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남과 같이 이루어내는 좋았던 경험 세계는 우릴 창의적으로 이끌어 준다는 사실이었습니다.창의를 구하시나요.......추천 -
[비공개] [ #12팔하나 를 시작합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Even if I knew that tomorrow the world would go to pieces, I would still plant my apple tree. 17세기 네덜란드 철학자인 스피노자(Benedict de Spinoza, 1632-1677)가 했다는 유명한 말입니다. 이 말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오늘이 북한의 정권 수립일인 9·9절입니다. 의미있는 날에 시작합니다.저의 관심 30개 입니다.7차 포럼까지 마친 지금은 패키지 사업이 꽤나 괘도에 올란 듯합니다. 다만 아직도 몇 가지 아직 풀지 못한 숙제가 있어요. 그게 앞의 두 강의 내용과 마지막 제 강의 내용이 넘 분위기가 달라서 수강생이 따라오.......추천 -
[비공개] #7 팔하나포럼 이렇게 개최했어요
때 - 2017년 9월 7일 목요일 오후 4시 - 6시곳 -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 88(냉천빌딩 3층, 5호선 서대문역 2번출구 100미터)진행 - 시국관(염재명), 사상/이념(손대오), 역사관(이대영), 개념화 시킨 워크시트 6쪽 사례 공부, 9쪽 실습/발표(김용찬)내용 - 이 시대 우리의 소명은, 마르크스 공산주의 사상과 한국 주사파의 정체, 김일성 주체사상의 허구, 개념훈련으로 일 도모 역량강화[세션1 마르크스 공산주의 이론 - 손대오]현 주사파를 알려면 공산주의 이론을 모르고선 알 수가 없다.이들은 이념과잉 허위사실로 만든 사상. 철학으로 무기화 했다.공샨주의 이론은 계급의 이익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Thoughts Without Content.......추천 -
[비공개] [객체구현 - 바로 바로 바로 팔하나]
오늘로써 18쪽 워크시트의 대 단원을 내립니다. 그럴려면 우린 무언가 조치를 해놓고선 이 열 한번째 팔하나를 마쳐야 하지 않을까요?그렇습니다, 객체로 구현해내고선 이 아이템이 스스로 자랄 수 있게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어떻게 하면, 그게 가능해질까요?우린 종이 한 장에다 #11팔하나 의 핵심편익제안을 정리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선 이를 들고선 널리 협력자를 구해나가는 겁니다.이제 대한민국 청년들의 희망 패키지라는 주장이 더 이상은 공허하지가 않을 것입니다. 큰 물결이 되어 돌아오지 않을까요?이상으로 #11팔하나 를 모두 마칩니다.贊------------------------------------------------------------------------------.......추천 -
[비공개] [요구사항 수렴 - 바로 바로 바로 팔하나 페키지사업]
이 콘텐츠 사업에서 중요한 또 하나가 데이터의 흐름과 관리가 아닐까요? 이를 체계적으로 처음부터 기획해낼 수 있어야겠습니다. 데이터는 시간이 지나면서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마련이라 처음부터 미리 그 흐름의 물꼬를 잘 터서 저장해 놓았다가, 필요로 할 때에 편리하게 써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요즘 각광 받는 것이 모듈별로 만들고 관리해내는 방식입니다. 이 때에 중요한 것이 추상화 Abstract와 객관성 Objectivity를 유지시켜내는 겁니다. 어떤 공통된 성질의 데이터들 끼리는 묶어낼 수 있어야 겠고, 누가 보아도 명료해서 그 내용에 신뢰가 갈 수 있어야 겠습니다. 근데 이들은 곧 개념 Concept이라면 누구나가 다 스스로 갖.......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