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사고시 일정지역까지 무료로 견인해주는 서비스를 아십니까? 자동차보험사에서 운영하는 무료견인서비스 얘기가 아닙니다. 이 보험사 무료견인서비스는딱 10Km까지만 무료입니다. 그리고 견인거리가 10Km가 넘을 경우, 그 이상 거리는 보통 1Km당 2천원씩을 추가로 부담해야합니다. 그런데 이런 고속도로에서 사고시 또는 고장시차량을 일정한 안전지역까지 무료로 견인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가 사고 또는 고장으로 고속도로에 정차한 소형차 등을 가장 가까운 안전지대(휴게소, 영업소, 졸음쉼터 등)까지 무료로 견인해 주는 ‘긴급견인제도‘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사고시2차.......

홈쇼핑에서 보험을 파는걸 보면, 사람을 뜨악...놀라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실손의료비 관련하여 한방치료, 치과치료 관련 허위 과장 광고는 거의 최악의 수준입니다. 화면에서 한방치료, 치과치료도 보상합니다....라고 해놓고 한참 아래쪽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글씨로 라고 적혀있습니다. 정말 녹화해서 정지화면으로 읽기 전에는 찾아보기도 힘들게 ...ㅠㅠ 그래서 상담을 하다보면 가끔씩은 " 한방치료도 보상 되죠?" 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질문에는 아예 " 보상 안됩니다 라고 먼저 해놓고, 다만, 건강보험.......

절대 받으면 안되는 진단코드가 있습니다. 근데 비뇨기계통의 이상으로 병원에 가면 가장 흔하게, 가장 많이 끊어주는 진단코드가 바로 N39 기타 비뇨기계 장애 (상세불명의 요로감염) 입니다. 이 N39 코드는 거의 모든 실손의료비 약관에서 보상하지 않는 손해로 정확히 딱 코드가 찍혀있는 진단코드입니다. 절대 이 코드로 진단을받으면 안됩니다. 진단명이 내맘대로 되나요? 이렇게 반문하실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다른 코드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렇다고해서 가짜로 진단명을 조작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진단명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타 비뇨기기 장애... 그냥 정확하지 않은 경우 대충 갖다 붙이는 코드인 것입니다.......

또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되는군요 ^^ 이범수, 윤아, 채정안, 이민호, 윤시윤주연의 KBS 2TV밤10시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단체보험을 또 제가 받게되었네요 ^^ 이범수님이 우리나라의 총리역할인가? ^^ 제가 원래 드라마를 좋아하다보니, 이제는 항상 새로운 드라마를 보험을 통해 먼저만나게 되네요 ^^ 블로그 가족여러분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

남자들이 흔히 겪는 질병중 하나가 바로 요로결석입니다. 죽을 병은 아니지만 매우 고통스럽다고들 하죠 보통 충격파쇄술로 체내의 돌을 잘게 부수어 소변을 통해 내보내도록 하는데 이 파쇄술 시술비가 꽤비쌉니다. 실손의료비보험에 가입중이라면 실손의료비 특약으로 이 파쇄술 보상이 가능합니다. 보통 질병통원의료비 1일당 보상한도가 작게는 10만원, 요즘엔 25만원, 최대 30만원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일부 50만원짜리도 있지만 굉장히 드뭅니다) 문제는, 이 파쇄술 비용이, 일반 개인병원은 25~30만원, 대학병원은 50~60만원이라는 점입니다. 똑같은 모델의 기계로, 똑같은 시술 즉 파쇄술을 하는데 병원이 개.......

장근석 아이유 주연의 "예쁜남자"라는 드라마가 이번달 11월 20일부터KBS 수목 밤10시 방영됩니다. 총 16부작이라고 하네요 ^^ 운좋게도이 드라마 단체보험도 저에게로 들어왔습니다 ^^ 직접적이진 않지만 장근석, 아이유님을 고객으로 모시게 되어 영광이네요 ^^ 우리 블로그 가족님들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보험자산컨설팅연구소장 김영재입니다. 제 사무실이 2013년 11월 2일자로 성동구에서 (100-818) 서울 중구 퇴계로88길 47 이세빌딩 702호 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모든 보험관련 서류 발송시 이 변경된 주소지로 보내주셔야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후아유와 같은 제작사인 에이스토리에서 제작하는 정려원, 오연서, 권상우, 주지훈 주연의 단체상해보험도 제가 인수했는데 깜빡했네요 ^^ 에이스토리 사장님 보시면 서운해하실라...^^ 요즘 가장 핫한 드라마중 하나던데 많이많이 시청해주세요 ^^ ps : 연기자들 단체상해보험을 인수를 해도 정려원, 오연서, 권상우, 주지훈 같은 배우들을 직접 만나는 것은 아니랍니다 ^^ 가끔 사인받아달라는 분들이 계셔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