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재지 : 경기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연락처 : 010-5252-5705 ) 2. 지역및 지구 : 계획관리지역 (법정건폐율 40%, 용적률 100%), 일부 보전관리지역 3. 지목 및 면적 : 대지 약 1,700평, 임야 약 1,800평 합 3,500평 4. 매도희망가 : 28억원 5. 교통및 입지 ㅇ 서울에서 1시간 소요 ㅇ 국도 도로접 ㅇ 강에 인접하고 남향으로 조망이 좋음

1. 소재지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연락처 : 010-5252-5705 ) 2. 지역및 지구: 제1종일반주거지역(법정 건폐율 60%, 용적률 200%),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3. 지목 및 면적:전 41.1 평 4. 매매희망가 : 2억원(500만원/평) 5.교통및 입지 ㅇ자유로일산 IC에서 2km, 능곡IC에서 500m ㅇ지하철 3호선 대곡역에서 1km ㅇ다양한 버스노선이 있슴(신촌. 광화문 30분대, 서울역 40분, 영등포 30분, 광역 강남역 50분)6. 활용용도 : 원룸 , 도시형 생활주택, 전원주택 신축

1. 위치: 경기도 가평군 상면 행현리 ( 연락처 : 010-5252-5705 ) 2. 지역및 지구 : 계획관리지역 (법정 건폐율 40%, 용적률 100%) 3. 물건 내역 ㅇ대지 : 146.1평(483m2) ㅇ건평 : 한옥 65평 (방2개, 부억1, 화장실1, 전시장, 창고) 4. 매도희망가 : 3억 5천만원 5. 활용용도 : ㅇ 미술관, 갤러리 카페, 음식점 ㅇ 전원주택겸 별장 6. 입지및 교통 ㅇ 아침고요수목원 입구 ㅇ 2차선 도로 접 ㅇ 서울에서 1시간 소요

마농의 속리산 너와집 산장 귀틀집, 너와집, 황토방 다도실과 정원 알터 / 캠프화이어장 야외 공연장 1. 객실 및 시설현황 ㅇ 너와집 :정원 8명 (방1, 거실1, 주방1, 실내화장실1) ㅇ 귀틀집 :정원8명 (방1, 주방1, 공용화장실2) ㅇ 황토방 :정원 2- 3명 (방1, 공용화장실2)ㅇ하여간 :정원10명 (방3, 거실1, 주방1, 실내화장실1) ㅇ 야외공연장, 알터 캠프화이어장, 바베큐시설, 가마솥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2. 가격 : ㅇ 너와집 :금, 토, 공휴일 전일 14만원, 평일 10만원(2인 기준이며 추가 1명당 1만원 추가) ㅇ 귀틀집 : 금, 토, 공휴일 전일8만원, 평일 5만원(2인 기준이며 추가 1명당 1만원 추가) ㅇ 황토방 : 금, 토, 공.......

마당의 빛, 간접 조명으로 쓰려고 … 기둥 높이만큼 처마 길게 늘여 권기균의 과학과 문화 서울 5대 궁궐에 담긴 과학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 yeskkok@naver.com | 제237호 | 20110924 입력 서울은 궁궐 도시다. 조선시대 5개 궁궐 경복궁·창덕궁·창경궁·경희궁·경운궁이 있다. 이덕수 선생의 신궁궐기행에 따르면 임금과 그 가족들이 살던 집이 궁(宮)이다. 중국에선 궁의 출입문 좌우 망루와 궁을 둘러싼 담장을 궐(闕.......

대한민국 F2 비자가 준 자유 미셸 판스워스 신한은행 외국인고객 관리팀장 | 제237호 | 20110924 입력 지난달 드디어 F2 비자를 받았다. F2가 대체 뭘까. 한국에 사는 많은 외국인이 얻고자 하는, 그래서 한 번쯤은 들어 봤을 바로 그것이다.한국에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외국인은 모두 비자를 받아야 한다. 체류 목적에 따라 비자 종류는 달라진다. 비자에 따라 요구하는 자격과 조건·혜택이 다르고 비자 이름에 적힌 알.......

시대의 안테나, 디지털 아트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 제237호 | 20110924 입력 웹 트랜드 맵 4.0(2009) 각 기업의 트래픽·수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성공도를 역(驛)의 크기로 표시한 것이다. 개별 노선은 출판·여론·뉴스·방송·광고·애플리케이션·공유 등의 카테고리를 나타낸다. [인포메이션 아키텍츠(일본) 제작] 한국 최초의 TED 펠로 민세희에겐 요즘 젊은이들에게서 보기 드문 열.......

중국식 민주주의를 위한 변명 톰 맥그리거 프리랜서 | 제237호 | 20110924 입력 언론자유가 보장되고 선거로 지도자를 뽑는 시스템 아래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든 국가가 비슷한 형태의 정부를 가져야 한다고 믿는다. 미국·유럽인은 물론 한국·일본인들도 민주주의를 사랑한다. 그렇다면 중국은 민주주의의 이상을 충실하게 구현하지 않고 있으니 문제라고 결론 내려도 되는 걸까. 민주주의 신봉자들은 큰 소리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