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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

세상의 위대함은 가슴뛰는 꿈을 향한 첫 한걸음에서 시작 된다.newbiz77@naver.com
블로그"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에 대한 검색결과312건
  • [비공개] '나를 찾는 사람이 참 많네'

    어머니 시대의 의사는 쉬는 날이 없었다.일년에 두 번 추석과 설날이 있긴 했으나 따지고 보면 쉬는 날이 거의 없는 편이었다. 차례를 지내다가도 급한 환자를 리어카에 싣고 오면 곧장 병원으로 나가셨다. 손을 씻고 들어오면서 '나를 찾는 사람이 참 많네' 그게 끝이었다.- 박희선의《그는 섬이 되어 있었다》중에서 - * 찾는 이가 많다는 것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그만큼 자신에게 특별한 재능과 사명, 책임이 있다는 뜻입니다.그것이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라면 더더구나쉴 틈이 없겠지요. 우리 모두가 이 시대의 의사라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지금보다 훨씬 따뜻해질 것입니다.(2005년7월14일자 앙코르메일) 고.......
    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2008-07-28 10: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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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를 찾는 사람이 참 많네'

    어머니 시대의 의사는 쉬는 날이 없었다.일년에 두 번 추석과 설날이 있긴 했으나 따지고 보면 쉬는 날이 거의 없는 편이었다. 차례를 지내다가도 급한 환자를 리어카에 싣고 오면 곧장 병원으로 나가셨다. 손을 씻고 들어오면서 '나를 찾는 사람이 참 많네' 그게 끝이었다.- 박희선의《그는 섬이 되어 있었다》중에서 - * 찾는 이가 많다는 것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그만큼 자신에게 특별한 재능과 사명, 책임이 있다는 뜻입니다.그것이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라면 더더구나쉴 틈이 없겠지요. 우리 모두가 이 시대의 의사라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지금보다 훨씬 따뜻해질 것입니다.(2005년7월14일자 앙코르메일) 고.......
    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2008-07-28 10: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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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를 찾는 사람이 참 많네'

    어머니 시대의 의사는 쉬는 날이 없었다.일년에 두 번 추석과 설날이 있긴 했으나 따지고 보면 쉬는 날이 거의 없는 편이었다. 차례를 지내다가도 급한 환자를 리어카에 싣고 오면 곧장 병원으로 나가셨다. 손을 씻고 들어오면서 '나를 찾는 사람이 참 많네' 그게 끝이었다.- 박희선의《그는 섬이 되어 있었다》중에서 - * 찾는 이가 많다는 것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그만큼 자신에게 특별한 재능과 사명, 책임이 있다는 뜻입니다.그것이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라면 더더구나쉴 틈이 없겠지요. 우리 모두가 이 시대의 의사라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지금보다 훨씬 따뜻해질 것입니다.(2005년7월14일자 앙코르메일) 고.......
    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2008-07-28 10: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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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경제학 프레임] 촛불집회의 경제학

    [경제학 프레임] 촛불집회의 경제학 ‘뇌송송 구멍탁’ ‘미친소, 너나 먹어’ ‘아이들아 미안하다 우리들이 지켜내마’ 서울 시청 광장에선 광우병 미국 소 수입반대 촛불집회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청와대 수석들의 전원 사표에 이어 총리를 포함한 내각도 대폭 교체키로 했지만 재협상 요구 시위는 수그러들 기미가 없다. 소고기를 먹고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수십억분의 일에 불과하며 광우병은 이미 사라져가는 질병이라는 주장은 성난 분노의 함성에 묻혀버렸다. 사실 경제학을 전공하고 또 경제 관련 글을 쓰는 필자의 입장에서 볼 때 최근 상황은 이해하고 설명하기가 곤혹스럽다. 아마 청와대에 계신 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주.......
    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2008-07-22 09: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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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천하의 중심

    천하에 어디 중심이 있으랴. 우리가 발 딛고 선 땅이 공처럼 둥근 것이라면누구나 어디에 서 있건 중심이 된다. 문제는 그 사람의 마음이다. 항상 중심에 서서 살아가면서도 변두리 의식을 버리지 못하면 그는 영원한 주변인이다.- 김종록의《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2)》중에서 -* 어디든 어머니가 계신 곳이 고향이 되듯,어디든 내가 서 있는 곳이 곧 천하의 중심입니다.그러나 먼저 내 안에 중심이 서 있지 않으면 아무리천하의 중심이라 한들 의미가 없습니다. 중심없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늘 주변을 맴도는 사람으로 머물고 말테니까요. 중심이 서 있는 사람은 자기 안에 천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며,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일.......
    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2008-07-22 09: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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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천하의 중심

    천하에 어디 중심이 있으랴. 우리가 발 딛고 선 땅이 공처럼 둥근 것이라면누구나 어디에 서 있건 중심이 된다. 문제는 그 사람의 마음이다. 항상 중심에 서서 살아가면서도 변두리 의식을 버리지 못하면 그는 영원한 주변인이다.- 김종록의《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2)》중에서 -* 어디든 어머니가 계신 곳이 고향이 되듯,어디든 내가 서 있는 곳이 곧 천하의 중심입니다.그러나 먼저 내 안에 중심이 서 있지 않으면 아무리천하의 중심이라 한들 의미가 없습니다. 중심없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늘 주변을 맴도는 사람으로 머물고 말테니까요. 중심이 서 있는 사람은 자기 안에 천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며,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일.......
    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2008-07-22 09: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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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천하의 중심

    천하에 어디 중심이 있으랴. 우리가 발 딛고 선 땅이 공처럼 둥근 것이라면누구나 어디에 서 있건 중심이 된다. 문제는 그 사람의 마음이다. 항상 중심에 서서 살아가면서도 변두리 의식을 버리지 못하면 그는 영원한 주변인이다.- 김종록의《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2)》중에서 -* 어디든 어머니가 계신 곳이 고향이 되듯,어디든 내가 서 있는 곳이 곧 천하의 중심입니다.그러나 먼저 내 안에 중심이 서 있지 않으면 아무리천하의 중심이라 한들 의미가 없습니다. 중심없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늘 주변을 맴도는 사람으로 머물고 말테니까요. 중심이 서 있는 사람은 자기 안에 천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며,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일.......
    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2008-07-22 09: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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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천하의 중심

    천하에 어디 중심이 있으랴. 우리가 발 딛고 선 땅이 공처럼 둥근 것이라면누구나 어디에 서 있건 중심이 된다. 문제는 그 사람의 마음이다. 항상 중심에 서서 살아가면서도 변두리 의식을 버리지 못하면 그는 영원한 주변인이다.- 김종록의《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2)》중에서 -* 어디든 어머니가 계신 곳이 고향이 되듯,어디든 내가 서 있는 곳이 곧 천하의 중심입니다.그러나 먼저 내 안에 중심이 서 있지 않으면 아무리천하의 중심이라 한들 의미가 없습니다. 중심없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늘 주변을 맴도는 사람으로 머물고 말테니까요. 중심이 서 있는 사람은 자기 안에 천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며,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일.......
    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2008-07-22 09: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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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새벽빛

    당신이 그 시간에 깨어 있지 않으면 새벽빛이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는지, 그 빛이 얼마나 찬란한지 알 수가 없다. 눈을 뜨지 않는 사람에게 세상은 여전히 깊은 어둠일 뿐이다. 새벽의 아름다움은 새벽을 맞이하기 위해 깨어 있는 사람들만의 것이다.- 이승헌의《힐링 소사이어티》중에서 -* 일찍 눈을 뜬 사람만이 찬란한 새벽빛을 볼 수 있습니다.인생의 새벽빛, 사업의 새벽빛, 역사의 새벽빛...일찍 눈을 뜨지 않으면 자기 인생에 새벽이 왔는지,역사의 수레바퀴가 어디로 굴러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마음의 눈, 역사의 눈을 얼른 뜨지 않으면시대를 잃고 역사도 잃어버립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2008-07-21 09:2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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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새벽빛

    당신이 그 시간에 깨어 있지 않으면 새벽빛이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는지, 그 빛이 얼마나 찬란한지 알 수가 없다. 눈을 뜨지 않는 사람에게 세상은 여전히 깊은 어둠일 뿐이다. 새벽의 아름다움은 새벽을 맞이하기 위해 깨어 있는 사람들만의 것이다.- 이승헌의《힐링 소사이어티》중에서 -* 일찍 눈을 뜬 사람만이 찬란한 새벽빛을 볼 수 있습니다.인생의 새벽빛, 사업의 새벽빛, 역사의 새벽빛...일찍 눈을 뜨지 않으면 자기 인생에 새벽이 왔는지,역사의 수레바퀴가 어디로 굴러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마음의 눈, 역사의 눈을 얼른 뜨지 않으면시대를 잃고 역사도 잃어버립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늦은 나이 강릉살이를 시작하다.|2008-07-21 09:2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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