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아이템이색 메뉴로 틈새시장 노린다하루에도 수십 곳의 개점과 폐점이 반복되는 외식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창적인 메뉴가 중요하다. 외식업의 으뜸 요건은 뭐니 뭐니 해도 음식이기 때문이다. 모든 외식업소에서 항상 새로운 메뉴를 준비하고 신선한 신메뉴를 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환기를 불러일으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최근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는 차별화된 메뉴 아이템을 경쟁력으로 내세워 가맹사업을 전개하는 브랜드가 늘고 있는 추세다. 글/황정일 기자 hji0324@foodbank.co.kr외식 프랜차이즈의 영원한 숙제는 역시 메뉴 개발이다. 소비자들은 날이 갈수록 다양하고 새로.......

바이킹스지점에 링컨카운트탑 피자오븐과 롤러기를 납품후 설치한 사진입니다.

청주의 비빔국수집에 국수용 면렌지를 설치한 사진 및 매장안 사진입니다.

보편적인 식당의 주방도면 입니다...

추어탕집에 들어가는 주방기기 도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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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데일스포드 주방도면 스케치 및 초기작업도면 입니다.

모로코 전통의 맛 타진 그리고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타진잉그리드 버그만을 떠나보내고 카사블랑카 비행장에서 안개 속으로 사라지는 험프리 보가트의 모습이 담긴 영화 ‘카사블랑카(Casablanca)’를 카사블랑카에서 보게 될 줄은 상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8년 전 여름, 딸아이와 함께 한 첫 번째 모로코 여행 중 카사블랑카에서 우연히 들른 하얏트 호텔의 바 ‘카사블랑카’에서였다. 영화 속에서 흘러나오던 ‘As Time goes by’와 입안을 묵직하게 적셔오던 모로코 맥주의 쓴 맛이 마치 어젯밤 일처럼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모로코 여행을 추억하면 실실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어 혼자 한 바탕 웃고 마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