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백의종군 벽화 앞에서 바라본 지리산 호수공원의 아침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이순신 백의종군 벽화는 1597년 4월 26일(음)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 중 구례에 입성하는 모습과 구례에서의 백의종군 행적을 묘사해 놓았습니다. 벽화의 건너편은 영화 의 촬영지인 지리산 치즈랜드이며 지난 8월 25일에 구례자연드림 락페스티벌이, 9월 9일에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가 열린 곳인 지리산 호수공원은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주소]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산업로 1590-18

예비창업자가 소호(SOHO) 혹은 투잡스(two jobs) 형태로 인터넷쇼핑몰 창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략 5가지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김영문, 2011). (1) 구매력을 갖춘 목표고객을 선정하라. 구매력이 없는 고객은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운영하는 인터넷쇼핑몰은 어떤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즉, 구매력을 갖춘 목표고객(target market)을 선정하고, 그 고객에 맞는 인터넷쇼핑몰을 구축해야 한다. (2) 종합쇼핑몰 보다는 전문쇼핑몰로 승부하라. 목표고객들이 빈번하게 구매하는 상품을 중심으로 하되, 개별 품목에서 다양한 구색의 상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즉, 소호 혹은 투잡스 창.......

(1) 창업아이템의 개요 2004년부터 산소발생기, 웰빙건강식품 판매, 향기관리업, 차량오존살균탈취업, 광촉매 코팅업, 웰빙음식 등 웰빙(well-being) 관련 창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육체적인 건강과 더불어 정신적 건강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꾸준하게 영업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며, 창업시장에서 웰빙과 건강을 담고 있는 아이템들의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다 (세계일보, 2013.11.21). (2) 창업성공사례 및 관련 사이트 웰빙창업의 대표적인 사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에코미스트코리아에서는 점포나 사무실ㆍ관공서ㆍ병원ㆍ학원 등을 방문하여 사용.......

일본 대마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종합정보를 다음과 같이 제공합니다. (1) 수선사(최익현 선생 순국비): 최익현 선생의 유해를 잠시 안치해 두었다는 수선사에는 독립을 주장하며 "아사순국"을 한 최익현 선생을 기리는 순국비가 있다. 최익현은 을사조약 후 항일의병운동을 일으킨 인물로 대마도에 유배됐다. (2) 조선통신사 숙소: 일본을 방문해 문화를 전파한 조선통신사를 위한 숙소가 보존되어 있다. (3) 조선통신사비: 1697~1811년 동안 12회에 걸쳐 일본을 방문해 문화를 전파한 조선통신사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비이며, 대마역사민속자료관 앞에 있다. (4) 대마역사민속자료관: 대마도의 역사와 문.......

제주도 성산일출봉은 푸른 바다 사이에 우뚝 솟은 성채와 같은 모양, 봉우리 정상에 있는 거대한 사발 모양의 분화구 그리고 그 위에서 맞이하는 일출의 장관 때문에 성산일출봉은 많은 사람들의 감흥과 탄성을 자아내고 있는 곳입니다. [주소]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1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설치된 물레방아는 동양 최대 규모이며, 물레방아광장은 경주 보문단지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지름 13m의 커다란 물레방아가 있는 광장입니다. 이 물레방아는 덕동호에서 수로를 타고 흘러내리는 자연 수압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물레방아의 물받이가 108개로 백팔번뇌를 씻고 행복을 나누어 갖자는 뜻이라고 하며 주변의 대나무 숲과 조화를 이루며, 인공 폭포와 작은 호수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공원입니다. 봄이면 벚꽃의 만개로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에 좋은 곳이며 밤에는 오색조명의 화려함에 야간 사진 명소로도 유명한 장소입니다. [주소] 경상북도 경주.......

천장호출렁다리는 청양의 명물이며, 2009년에 만들어졌습니다. 경치가 아름다운 호수 위를 산책할 수 있는 출렁다리입니다. [주소]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

분명 커피 잔을 만들었는데... 도자기 공예를 처음 배울 때에 커피 잔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조용히 바라보던 집사람이 뒤에서 "단지를 만들고 있어?"라고 놀렸다. 그런데 화분으로 사용해 보니 보기에도 좋고 또한 만족스러웠다. 세상의 그 무엇이든 용도가 있는 법... 비록 처음의 목적과는 조금 다르지만 한 번 더 생각해 보면, 더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낀 소중한 체험이었다. 이렇게 멋진 화분을 보셨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