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부동산개발법률실무 (부동산 공법의 실무 및 사례) 고산화| 한국생산성본부| 2007.01.29 | 805p | ISBN : 8982585109 책 소개 부동산 공법의 잦은 제정과 개정으로 일반인은 물론 시공사와 일선 공무원까지도 혼란과 혼선을 빚는 경우가 발생하고 관심사항과 궁금한 사항 또한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선 공무원에게 문의를 해도 담당 분야가 세분화되어 있다보니 속시원하게 정리된 답변을 듣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개발사업 실무자들의 업무처리를 돕기 위한 실용서로서 여러 분야의 의문사항에 대하여 종합적이고 명료한 해설을 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부동산 공법의 관계 법령을 개발실.......

앞에서 저평가주를 알기 위해 ROE와 PER에 대해서 알아봤었다. ROE는 워린버핏이 주식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라고 하니,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더 정리하자면... ROE는 높을수록 좋은 것이고, PER은 낮을수록 좋은 것~ ③ 이브이에비타(EV/EBITDA) : 이브이(EV)는 '기업의가치'고, 에비타(EBITDA)는 '세전기준영업현금흐름'이라고 한다. 계산식은 알 필요없고 낮으면 좋은거라고 한다. -_-;; ④ 주가순자산비율(PBR) : 주가를 1주당 자산으로 나눈 것인데 PBR이 1이면 주가와 기업의 청산가치가 같다는 것이다. 즉 PBR도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  .......

너무 딱딱하게 이야기가 전개되는 거 같아서 좀 유연하게 가자는 의미도 있고... 오늘 주식 하시던 분을 만나서 들은 얘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평소 종종 찾아뵈었던 아는 부동산 사장님 사무실에 갔다. 그 분 사무실에 가니 마침 점심을 드시고 계셔서 커피 한 잔 뽑아 먹으며 신문을 좀 보고 있었다. 아직은 신문을 봐도 어떤 일에 대해 주식이 어떻게 변할 지 전혀 모르는 터라 신문보는 재미가 그리 쏠쏠하진 않지만, 나중엔 그날 신문을 이렇게 점심나절에나 보는 일은 생기지 않겠지... 잠시 후, 사무실 안쪽 사장실에 들어가 요즘 근황을 여쭙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증권 얘기를 하게 되었다. "사장님.......

영웅문을 실행해서 이거저거 눌러봐도 뭘 아는게 있어야 하지... 일단 뭐라도 사봐야겠단 생각에 주식종목 코드 조회로 아무 주나 하나 사 봤다. (매수창은 붉은색으로 주식을 사는 것, 매도창은 푸른색으로 주식을 파는거다. 초보는 이런것도 헷갈린다... 아~ 초보의 비애여~) 주식을 주문하면서 늘 수량 X 가격을 암산하는데 익숙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수학싫은데..) 증시 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3시까지라고 하는것도 이제야 알았다.(기억으로 듣기론 오후 4시인줄 알았는데...) 하루동안 사고 팔은것을 대충 계산해보니 100만원가지고 시작한 것이 2만6천원정도 손해보고 끝났다. 수익률 -2.6%가 첫 날의 전적... -_-.......

2008년. 새해를 맞이해서 남들 다 해 본 주식을 뒤늦게 시작하려 한다. 아쉽게도 주위에 주식을 시작한 친구가 별로 없어 그나마 주식을 했었다는 A군에게 자문을 구해 본다. "어이~ 자네 주식 좀 하지? 나 시작해 볼려고 하는데 괜찮은책 있음 빌려줘봐봐~" 그러자 C군... "나 책안보고 했는데? 그냥 주변에서괜찮다는 주사서 했잖아... 난 작년 대선주(대통령 선거 관련 주)의 타격이 커서 당분간 주식 쉴려고..." 이러는거다. 책안보고 할 수 있는거야? 친구 말이 자기가 '기술적 분석'(뭐 차트보고, 기업평가보고 그렇게 분석하는 것이라고 한다)을 할 줄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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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모리님의 블로그 http://www.ilmol.com/wp/ w3c.org의 해석판 http://trio.co.kr/ 예전엔 그냥 테이블+포토샵로만 홈페이지 만드는 줄 알았는데... 웬 CSS.... 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