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모래길에서 타이어가머무름없이 달려간 흔적입니다.직접적인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진 않아도그 성능을 자연스러운 비주얼로 표현했습니다.

집의 인테리어들이 한곳에 몰려있네요.바닥이 넓게 보여 청소하기가 아주 수월하겠습니다.먼지를 남김없이 없앤다는 Philips 청소기의 광고입니다.

동영상 업로드는 1초도 안 걸렸네요.ㅎㅎ벤츠의 스포츠카 모델 'Mercedes AMG'의 광고입니다.너무 빨라서 잘 못보셨겠지만 요약하면"시동을 켜고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이 3.8초"간결하면서 기존의 틀을 깬 광고입니다.

대개 화려한 그래픽이나 특수기구를 쓰는 반면'스키틀즈'는 감상하는 화면에스키틀즈를 손가락으로 누르기만 해도집행할 수 있는 광고를 만들었습니다.지금껏 거의 보지 못한 방식뿐만 아니라소비자와의 소통을 간단한 집행과 편집으로용이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잘 만들어 졌다고 생각합니다.손가락때문에 자동차 사고가 나거나 고양이가 핡는다던지재밌고, 독특한 이 광고들은 역시 '스키틀즈'다운 광고라 마음에 듭니다.무엇보다도 이번 포스팅에서 그들의 아이디어 개척 정신과 브랜드 사랑은 본받을 점이라 봅니다.

배달속도가 얼마나 빠르면포장하자 마자 사람이 받고 뜯을까요?비주얼적으로도 아이디어도DHL과 딱 맞는 인쇄광고입니다.

금붕어들 사이에 있는 고슴도치 한마리 자칫 잘못하면 비닐이 터져 금붕어가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폭스바겐의 주차 지원 시스템은 성능을 위 광고와 같이 기발한 비주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칸 광고제 수상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고화질로 준비했습니다.)제품의 성능이나 특성뿐만이 아닌 사람의 감성과 분위기를 연출하는 광고도 브랜드 구축에 기여한다고 봅니다.한동안 이런 광고를 포스팅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마케팅 도서나 읽어야지...)이번 포스팅은 Sony의 수중 카메라 모델 Sony TX30:rambo로 사진을 찍게끔 교육을 받은 문어가 사진을 찍는 영상이 나옵니다.타이틀은 'Outographer' 네요. 말하자면 문어 사진작가.실제 문어는 개보다도 높은 지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학습을 하고, 그것을 실제에 적용시키는 과정은 인간보다 빠른 때도 있다고 합니다.수족관의 조련사는 이런 문어를 사진을 찍게끔 가르치고, Sony는 문어가 카메라로 사진을.......

롯데마트가 이번에 납품 축산 브랜드 '진심한우'와 협업해유튜브와 SNS로 바이럴영상을 내보냈습니다.영상을 보면 갑자기 소떼들이 롯데마트 앞에몰려드는 뉴스 장면으로 시작합니다.그리고 진심한우의 까다로운 한우 자격 심사때문에 들어가지 못하는 한우들이 하소연하는 내용입니다.보다 재미있고, 친근한 컨텐츠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바이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