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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제목없음"에 대한 검색결과664건
  • [비공개] 책은 OO다 - 윤쥰호,

    1책은 지도다.저 고산자 김정호 할아버지 같은 이가 있어서, 대동여지도나 구글 지도가 있어서 금강산 만폭동도 혼자서 찾아들고,한밤중에 문경새재도 넘나들 수 있는 것처럼 우리는 오늘 저 책방 가득한 책들 덕분에 밤을 새워 세상에 길이란 길을 다 가보지 않아도 된다. 2책은 UFO다.여권도 비자도 없이 홀연히 나타나서 볼 것 다 보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가는 그것만큼이나 편리한 '탈 것'이다.거기에 비하면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이나 브리티시 에어웨이 혹은 KTX는 얼마나 느림보인가? 3책은 원주민이다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제가 사는 동네 곳곳을 소상히 일러준다. 아무리 인정 고약한 고을의 인심 사나운 사람이라도 길은 알려주지 않던.......
    제목없음|2016-03-18 11: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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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 작가 정말 사람인지 의심된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

    전자책으로 읽어서 그런지 영감이 가는 부분이 바로 쉽게 체크하여 블로그에 관련글을 쓸 수 있었다. 종이책은 꽤 두꺼운 걸로 안다.군데군데 작가의 통찰과 배경지식, 작가만의 독자성에 감탄하는 책이다. 아마 작가의 사색의 시간과 독서의 시간이 많았으리라 예상된다.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콜럼버스'의 달걀'이다. 일화에도 알 수 있듯이 그정도면 나도 할 수 있다고 사람들은 콜럼버스를 비웃지만신대륙은 발견한 콜럼버스는 그런 그들에게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쳐 준다. 사람 개인개인이 완전히 같을 수는 없어 각자의 견해와 생각을 달고 살아또 그걸 자신도 모르게 발견하게 되지만 대부분 머리 속에 묻히길 마.......
    제목없음|2016-03-18 10: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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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호러대신 감동으로 좀비 게임을 승화시킨 '데드 아일랜드' 홍보 영상

    RPG 좀비 게임인 '데드 아일랜드'의 홍보 영상입니다. ㅠㅠ 극적인 장면과 호러 분위기를 연출하는 타 공포 게임 홍보 영상과는 다르게섬에서 좀비떼를 만나면서 여행을 온 평온한 가정이 깨지는 과정을 되감기 기능으로 연출하였습니다.
    제목없음|2016-03-18 09: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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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일본 어느 출판사의 책광고

    "인간이 혼자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책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한 번도 만난 일이 없는 사람이인생을 바꿔놓은 경우가 있다." "어린이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이상으로 어른이다."
    제목없음|2016-03-18 09: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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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선택권

    어떤 실수들은……유달리 커다란 휴우증을 남기죠. 그렇지만 당신은 그날 밤 일이 당신이란 사람을 규정하도록 그냥 두고 보고만 있을 이유는 없어요.(중략)그런 일이 못 일어나게 하는 게 클라크, 당신이 가진 선택권이니까. 中
    제목없음|2016-03-15 10: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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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자기계발서를 읽지 말아야 하는 이유

    사람의 일이란 우연이라고 설명해야 하는 부분이 훨씬 더 많다. 운수와 재수가 7할이고, 재주나 능력이 3할이라는 '운칠기삼'이라는 고사성어도 그래서 나온거다. 비교적 삶의 방식이 단순했던 그 옛날에도 운이 7할이나 되었다는 말이다. 사회구조가 과거에 비해 훨씬 복잡해진 오늘도 운이 차지하는 비율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아졌다. 그런데도 수많은 성공 처세서는 여전히 '우공이산'을 주장한다. 中
    제목없음|2016-03-11 08: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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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헬스 19일차

    데드리프트 30회레그프레스 20회크런치 50회파워스쿼트 20회팔굽혀펴기 50회-모두 다 시간 짬 내서 틈틈히 하는 겁니다ㅎㅎ
    제목없음|2016-03-11 08: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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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스티븐 킹이 추천할만도 하다! - 수잔 콜린스,

    전자책으로 사길 다행이다. 밤에도 늦게까지 읽을 수 있었다. 정말 재밋다. 스티븐 킹이 추천할만도 하다.이전에 읽었던 다음으로 스릴러 있는 소설이었다. 헝거게임은 매년 12개의 주에서 수도 판엠을 중심으로 열리는 게임으로참가자는 각주에서 남녀 1명씩 총 24명의 청소년들을 선발하여 벌이는 게임이다. 판엠은 독재국가로써 예전에 12개 주에서 반란이 일어났었는데, 그 반란이 실패하자 판엠은 본보기로매년 각주의 대표 청소년을 선발하여 권력을 과시하여 시작한 게 헝거게임이다. 문제는 제목이 헝거hungry게임이니 만큼 목숨을 거는 대회라는 것이다.같은 주의 남녀라고 해도 서로 적이다. 죽이고, 죽이고 또.......
    제목없음|2016-03-10 10: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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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헬스 18일차

    크런치 120회스쿼트 50회팔굽혀펴기 70회-이제부터 체중 관리 좀 해야 겠습니다.한끼에 300칼로리만 먹어야 겠어요...
    제목없음|2016-03-10 09: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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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레오/크림이냐 쿠키냐 그것이 문제로다 - 슈퍼볼 TV CF

    크림쿠키크림쿠키크림쿠키크림쿠키 2013년에 집행된 슈퍼볼 하프타임 오레오 광고입니다.슈퍼볼 광고는 30초에 광고비가 60억원이나 할만큼 기업들이 재미나 기억에 남을만한 광고를 만듭니다. 이번 TV CF에서는 도서관에서 있는 두 남자가 서로 오레오는 크림과 쿠키 중 어떤 맛으로 먹는지에 대해 서로 물어보며 시작합니다.도서관이라서 말을 조용히하지만 물건을 때려부수고, 서로 때리고, 경찰까지 부수고, 완전히 모순이죠. 어쨋든 서로 싸울만큼 오레오의 쿠키, 크림 둘 다 맛있다는 얘기겠죠.
    제목없음|2016-03-09 10: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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