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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제목없음"에 대한 검색결과664건
  • [비공개] 다이어트 식단

    아침 : 일반식 점심 : 현미 10숟가락, 녹색 채소 7~10장, 견과류 조금 저녁 : 과일 2개
    제목없음|2016-07-01 01:5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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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6.6.30

    과식한 느낌 진짜 싫다...뭔가 죄 지은 것도 같고...이젠 반만 덜어먹어야지...
    제목없음|2016-06-30 08: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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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6.6.29

    오늘부터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계획할 참이다. 복근 운동의 강도도 높일 생각이다. 내가 배가 찢어질 정도로 못하는 상태까지 1세트, 그걸 3세트 정도로 해볼 생각이다. 세트 간 휴식시간은 2분으로...원펀맨 운동법이나 해볼까...
    제목없음|2016-06-29 05:2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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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독서의 데드라인

    소설을 중간까지 읽다가 그대로 방치해둔 경험은 있나? 나 같은 경우 길게는 반년 까지도 읽은 채 그대로 둔 적이 있었다. 그렇다고 읽은 부분부터 읽으라 하면 그 이전 내용이 기억이 안 난다. 소설말고 다른 교양서 같은 경우엔 원래 자기가 그 책을 가지고, 공부할 게 아닌 이상 그 자리에서 독파한다 하더라도 기억나는 것은 거의 없다. 그냥 읽는 도중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이라 중간부터 읽는다는 것의 부담은 덜하다. 반면 소설은 다르다. 중간가지 읽다가 그대로 방치한 경우엔 귀찮게 그 이전 내용을 굳이 기억해야만 하는 부담감이 밀려온다. 게다가 완전히 읽지 않으면 그 책 1권을 읽지 않았다는 암묵적인 룰도 있기 마련이다. 나.......
    제목없음|2016-06-29 12:1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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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살 빼기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 먹기 전이다

    하루 중 가장 체지방을 빼기 좋은 시간은 아침 먹기 전인 오전 6시에서 10시 정도의 시간대인 걸로 드러났다. 뉴욕타임즈의 기사를 통해 이미 밝혀진 바다. 우리 몸은 탄수화물 다음으로 지방을 소모하게 되는데, 탄수화물 에너지인 포도당이 거의 다 떨어진 상태인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몸은 지방을 최우선으로 소모하게 된다. 이러한 메커니즘에 근거하여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할 경우 식후보다 33% 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다만 공복에 근육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 그러니까 단백질을 쓰기 때문에 되도록 공복에 고강도 트레이닝은 자제하는 게 좋다. 개인적으로 조깅보다는 버피테스트를 추천한다. 시간 대비 효과가 대.......
    제목없음|2016-06-29 12: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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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거짓 배고픔만 구별하면 살이 빠진다!?

    요즘 너무 건강에 관련된 주제만 포스팅하는 것 같다. 특히 다이어트. 다이어트에 관한 책 리뷰를 하고, 다이어트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이것도 하나의 정체기로 보고, 이 때가 지나면 다른 재밋는 주제에 빠져들겠지... 이번 주제는 거짓 배고픔에 관해서다. 배고픔에도 진짜 배고픈 것과 가짜로 배고픈 것이 있다. 우선 배고픔은 뇌의 시상하부가 몸에 필요한 열량(에너지)가 부족하면 신호를 보내 음식을 먹으라는 일종의 대사활동이다. 문제는 이 배고픔이 몸에 필요한 열량이 충분히 있음에도 신호를 보낸다는 것인데, 그것이 거짓 배고픔이다. 비만과 정상체중의 사람의 차이점은 이 거짓 배고픔과 진짜 배고픔을 잘 구별할 줄 안다는 것.......
    제목없음|2016-06-28 09:4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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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6.6.28

    사람이 상황이 극에 도달하면 온갖 안쓰는 도구가 없다고들 하질 않나? 다이어트 책도 웬만한 영양학과 학생이 알 수 있는 정도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지식이 어떤 것인지도 안다. 그런데 정체기가 온 것인가...더럽게 안빠지는 때가 온것이다. 현재 내 체중 62kg...키 170에 비하면 정상 체중 범위에 들어가지만 마초맨이 갖고 있는 식스팩을 드러내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그리고 아직도 앉으면 드러나오는 삽겹뱃살도 더이상 느끼기도 싫고 보기도 싫다. 운동이 취미라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정도로 매일 하는 편이다. 문제는 식이요법에 있다. 한 때 75kg까지 나간 적이 있었을 때 '소식'으로 64kg까지 감량했었다. 그땐 유산소도 안하.......
    제목없음|2016-06-28 03:2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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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그럼에도 계속 써야한다...

    가끔 내가 쓴 글들을 보면 회유감이 들고, 창피하고, 수정하고 싶을 때가 있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싹다 수정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하지만 비교를 하면 끝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막상 그러면 내가 쓴 글에 휘둘리는 상황까진 가고 싶지 않은 것이다. 우리는 평면 TV를 산 옆집을 부러워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왜 빌게이츠를 부러워하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우리가 눈에 보이는 정보들로만 판단을 내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작은 기기 하나로 지구 반대편의 세상과 소통하는 시대가 와도 몇 만년 역사의 산물인 '본능'이라는 것을 거스를순 없는 것이다. 나는 지금 머리가 쓰고 있다는 것 보다는 손가락이 쓰고 있다는 게 맞는 표현같다. .......
    제목없음|2016-06-27 05: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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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시다 스이_

    도쿄 구울:re 1 작가 Sui Ishida 출판 대원씨아이 발매 2015.07.30. 평점 리뷰보기 처음에는 인간과 비슷하게 생긴 존재인 '구울'이라는 종족이 인육을 하고, 평범한 대학생 '카네키'가 불의의 사고로 '구울'이 되면서 그들을 이해해나가는 독특한 스토리를 보여주었느나 가면 갈수록 끝판완과 맞붙을때 주인공의 과거사를 들춰내는 등 자극적인 장면만 짬뽕으로 모아놓은 것 같아서 아쉽다. 카네키가 행복해질 날은 올 것인가...
    제목없음|2016-06-27 04: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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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 사는 삶

    오늘날 우리는 매일매일 바뀌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형형색색의 문화안에서 그것들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것들이 내면의 빈틈을 채워주기는 커녕 쓰면 쓸수록, 보면 볼수록 탐탁치 않은 때가 오기 마련이다. '시리즈'라는 타이틀이 붙은 영화나 드라마를 정주행해도, 주말에 밀린 웹툰들을 몰아 볼때도.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고 흥분되는 일이겠지만 마치고나면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삶 자체도, 내면도 공허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나는 문제를 우리가 정보의 생산자가 아닌 정보의 소비자로만 생활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는 것 까진 하겠으나 그 책의 구절을 인용하여 글을 쓴다든지, 자신의 결말을 도.......
    제목없음|2016-06-27 04:2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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