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블루마운틴을 가면서점심에 허기를 달래려 찾은 인도식 샌드위치 맛집??Yellow deli 요긴 무엇보다 내부가 예쁘다 !!!목장분위기의 노래들도 나와서 (들썩들썩;;)다들 로라 마을 쪽 부분으로가시는데우리는 볼일이 있어 카툼바라는 마을에서 런치메뉴는 자기가 섭웨이처럼 만들수도 있구위에 추천메뉴로 쉽게 정할수 있눈4개 메뉴 시켜서 쉐어하기루가운데있는 가든 어쩌구 버거가 안에 패티는 두부얐지만 제일 괜찮았다구내껀 비프였는데 그냥 조금 짭쪼름한 파니니 샌드위치맛이어서 우리의 주 목적지였던 세자매봉 찍구내가 고렇게 가고 싶어했던 링컨스락여긴 정말 신기한게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나오는 곳이아니라 그냥 도로가.......

본격적인 망고시즌을 맞아 방문한 플래밍턴(Paddy's market)토,일 주말에만 운영 되기에평일에 와서 헛탕 치지 않기를 바랍니다^^망고시즌 답게 망고가 한가득이때가 이 한박스가 25불 정도였던 것 같은데지금은 한창 시즌이라 거의 20불 내외로 판매중 그 밖에도 생선 생필품도 싸게 팔고큰 시장임에 사람들도 바글바글한번쯤은 들려도 좋을만한 곳 이랍니다방토 요게 5불치!!!개인적으로는 사람이 그나마 덜붐비는 일요일 선호과일은 많이 나와있지 않지만거의 10-20불 하는 의류들을 더 싸게 구할 수 있고 여러개 사면 흥정까지 가능합니다같이온 형님은 다해서 5불이나 더 싸게 샀다는 후문이옆 과일팩킹장에서 룸메가 일하기에.......

시드니에서 매년 할로윈 때마다 좀비들의 ㅍ ㅓ레이드 한다는 소식을 듣고 컨디션이 안좋은 상태인데도 좀비워크(zombie wlak 2018) 오자마자 마주친 피카츄가장인기 많았던 좀비가족들 처음 만난 사람들인데도 그자리에서 합맞추고 사진찍고 그러는거 보면 진짜 신기하다처음 즐겨본 할로윈파티라 기대도 많았고 갑자기 감기가 걸려서 직접 즐기지 못해 아쉬움은 많이 남았지만코스튬 보는 재미도 쏠쏠했고좀비물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규모가 작아도 시드니 와서 느낀것 중 만족 ~! 옷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같이 찍고 아끼는 옷 다 버리고 ㅎㅎ 동양인 서양인 할 것 없이 이곳에서 참가 중이였던 좀비들이 너도나도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사진.......

호주 온지도 5개월 요즘 너무 바빠 거의 밀린 일상만 쓰는 느낌 오늘부터는 브리즈번편 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브리즈번은 솔직히 5일 정도면 여행하기 충분한거 같다 그중 가장 추천 할만한 곳Eat street market 외부에 주차공간은 있지만 퀸즈랜드 교통카드인 고카드를 찍고 페리를 이용하는게 브리즈번 시티만의 여유로운 멋을 느낄 수 있는 꿀팁~! 너두나도 챙기다보니 포크 부자각자 먹고 싶은거 하나씩 골라와서 쉐어 무대 보면서 맥주한잔씩 하면 일로 쌓인 스트레스가 쏴악~ 잇스트릿 중에서도 가장 인기 많은 ㅇㅏ이스크림가게먹기에는 아깝고도 불편한 워터멜론번디팸 서린이랑 아이스크림들고 인증샷남기고아이스크림은 자리 도착.......

멜번에 다시 돌아가게 돼면 자주 가게 될 곳? 밖에서는 요런 예쁜 체스판이 ^^공부하고 싶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리브러리열공하시는 예쁜 오지?느님 ㅎ도서관에 책을 보러 온건지 관광을 하러온건지초록 스탠드마저 취저느리지만 와이파이도 있고 ㅅㅣ간 떼우면서 사진찍기 좋았던 [State Library of Vitoria]https://youtu.be/Y4wSXxkQwYQSTEVEN의 호주 워홀기 좋아요 부탁드려요~^^

오늘은 멜번 스테이트 리브러리 들리기 전 브런치 즐기기 딱 좋은 장소 Hardware societe 힘들게 기다려 메인바에서 먹기를 희망했지만 혼자오는 바램에.. 가맹점??비슷한 옆 가게 안착 이곳의 메인 메뉴 DEUX - LOBSTER 25$ 라떼가격은 5~7불 인가 했던거 같네요가격이 싸다고 할 수는 없지만 깔끔한 프랑스식 랍스타가 들어간 에그 베네딕토?라 할 수 있는데 한국에서는 먹어보지 못한 맛 쌍란 과 랍스타 살짝 상큼한 라임향 같은것도 났던거 같고 https://youtu.be/Y4wSXxkQwYQㄷㅓ 많은 이야기는 이 곳에서

일주일만에 1시이전에 끝나서 바로 도서관으로~ 오늘은 멜버른에서 가볼만 한 곳 호져레인 편입니다!!~ 한국인들과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미사거리로 유명하다죠? 제가 같을때 운이 좋게도 두명의 그래비터들이 작업을 해서 넋놓고 바라보다 퇴근짧아서 아쉽기는 하지만 멜번에서 사진이나 영상 찍기에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https://youtu.be/o039sAhL5q8호져레인을 좀더 보고 싶으신 분들은 위의 링크 클릭 plz~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라는 걸 다시 시작해보네여 ^^ 멜번---브리즈번 2주간의 즐거웠던 시티 여행? 촬영? 을 마치고 세컨과 여행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카불쳐 다음으로 가지말아야할 곳 .. 번다버그라는 시골에 왔습니다 (가서는 안될 곳들 밀두라, 워남불 왜 이렇게 가면 안되는 곳이 많은 거죠?ㅎㅎ) 브리즈번에서 이미 겐다쪽 시츄러스 작물 일을 잡았는데 집을 못구해서 결국 차도 없고 걍 가지말아야할 곳 영상으로 찍어서 나중에 vlog 만들면 다른분들께 정보 제공도 되고 재밌지 않을 까 해서 와버렸습니다~ ^^ (왜 가지 말라는지는 2일 만에 알았지만ㅎㅎ 작긴 하지만 영상장비들 들고 또다시 이사하기도 힘들고 백패커스에서 어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