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그것을 꿈꿀 수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할 수 있다.- 월트 디즈니 -

자존감 수업 작가 윤홍균 출판 심플라이프 발매 2016.09.01. 평점 리뷰보기 자존감 수업 - 윤홍균 지음 지난 주말동안 나를 자정시키고 되돌아보기 위해 책을 들었다.나의 걱정거리와 근심을 필터링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하루에 한번, 하루에 하나씩 작은 실천을 해보고자 기록에 남기고 삶의 지침으로 삼고자 한다. ●자존감의 기본적 정의: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self-esteem)→ 자존감은 우리가 하는 말, 행동, 판단, 선택, 감정 등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진짜 행복은 튼튼한 자존감에서 나온다. ●자존감의 3대 기본 축: 자기 효능감-내가 얼마나 쓸모있는 사람인지: 자기 조절감-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본능: 자기 안전.......

경기는 점점 안좋아지고 저성장기로 급속히 접어든 시점에서 외식업소들은 사활을 건 무한 경쟁의 시대에 직면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이다. 그 만큼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다는 의미이고 이제는 더 이상의 차별화된 경쟁 포인트없이는 생존할 수 없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좋은 재료와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요.적정한 상미기간을 통해 고객에게 보통 이상 수준의 맛품질을 제공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다. 치열해지고 있는 먹거리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그것은 전통의 방식을 고집하고, 자연 친화적인 재료를 사용하며, 거짓없이 소비자와 소통하는 것만이 승기를 잡을 수 있는 포인트가 될.......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변화된 주위 환경과 이미 보편화된 듯한 시설과 운영 방식에 세상과의 괴리감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자신이 선호하는 방식이나 스타일과 관계없이 변화된 모습을 보는 경우, 그 놀라움과 동시에 익숙치않음에 당황하는 경우도 많다. 그 중 특별한 일이나 이슈가 있어야 방문하게되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변신은 변화의 으뜸인 듯하다.QSC에 가치를 부여하면서 매우 빠르게 선진화되어감을 느낀다. 그 중 휴게소의 화장실 변신은 과히 혁신이라 불러도 될 법하다.단순한 것 같지만 스마트하게 빈자리를 알려주는 방식은 인파에 관계없이 여러모로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보이지않는 관리 효율성.......

서울 양재동 aT센터 지하에 위치한 에이토랑 (aTorang) 을 방문했다. 실제 방문해서 운영 형태를 모니터링해본 결과, 아직은 여러 부분에서 미숙한 점들이 눈에 띄지만 여느 외식업소에서는 볼 수 없는 열정과 패기가 돋보였다. 홀과 주방과의 역할, 티커의 역할, 주방에서의 효율성, 서빙, 서비스, 음식의 퀼리티, 인익스테리어와의 조화, 공조 등 미흡하지만 어느 곳에서도 느낄 수 있는 긍정의 에너지~!! 를 느껴본 시간이었다. 침체해있는 외식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미래의 외식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에이토랑 (aTorang)?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시작한 외식관련학과 학생들이 미래 외식인으로 성장하는 길을 열어주는 창업.......

* 디자인을 담은 레스토랑 비즈니스를 주제로 열린 박람회로 식재와 기기, 기물 트렌드와 변화하는 산업과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었던 박람회. * 외식업에서도 시각을 넘어 육감에 어필하는 디자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음. * 바이어 상담을 통해 B2B 비즈니스도 병행 ☞ 산지직거래: 초창기에 비해 질적으로는 향상되었지만 참여율은 저조한 느낌.. - SNS 발달로 B2B, B2C 채널이 다양화된 까닭인가? ☞ 지역특산물: 지역장의 역할과 적극성에 따라 큰 차이가 나는 듯함. ☞ 발효 식품, 레토르트 타입 상품의 다양화... 1인가구, 혼밥족 등의 증가, 즉석식품, 매대상품, HMR 시장의 확산, 향후 치열한 레드오션이 될 가능성도 조심스레 예.......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리딩하는 외식인.여러분.... 화이팅입니다.대한민국 외식산업인의 날... @ 국제외식산업박람회 현장에서 http://blog.naver.com/cjinwoo1/220984427139 http://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14

오늘은 나도 상춘객이 되기로 한 날.. 토요일에 비가 온다는 예보에 맞춰 스케쥴을 정해놨는데.. 웬걸.. 집에 있기엔 날씨가 너무 좋네. 다 떨어진 줄만 알았던 벚꽃.. 아직 축제하는 곳이 있었네요.. 왜 이곳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그 곳은 바로 에버랜드 옆..호암미술관. 늦은 봄 ...상춘객을 희망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려요..  ☆☆차량운행시 주의하실 점!! 행사 기간 중에는 호암미술관 주차장까지 차량 진입이 통제됩니다. 1,2,3번 등 외곽주차장에 주차하신 후 에버랜드 정문까지 이동하시고 바로 호암미술관으로 가는 버스로 환승하시면 됩니다.. 주차하느라 시간보내시지말고 운행버스로 이동하는게 훨씬 편하답니다. 시간도 얼마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