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도난 오만현금도둑 카드멀쩡 찾은후 합의 소액절도(?)인만큼 특별한 범죄사실이 없다면 없었던 일로 해주는건 어떨까요. 많은 금액이 아니었고, 카드를 사용하려 한 흔적이 없으며, 지갑 및 나머지 물품에 대한 테러 가하지 않았다면 말이죠 그러는것이 좋을까요? 아직 나머지 사실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경찰 범인 검거만 됐다고 연락을 주셨네. 일단가서 확인을 해 봐야겠죠 네. 작성자분께서는 지갑 간수 못한 약간의 실수 5만원에 퉁 칠 수 있는 기회 얻은거라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요? 물론, 내일이나 만나뵙게 될 사람이 공손하게 나온다는 전제하 작성자분의 실수 = 5만원 = 상대가 혹해서 써버린 양 최대한 봐주시면 5만원 받고 합.......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신분증 분실시 금융피해 예방요령 (사례1) 서울에 사는 A씨는 본인이 사용하지 않은 신용카드 사용금액 3백만원을 결제하라는 카드명세서를 받고 황당하여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달 잃어버린 주민등록증에 대한 분실신고를 하지 않았었는데, 누군가 A씨의 신분증을 이용하여 신용카드를 재발급받아 사용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례2) B씨는 은행을 방문해 대출을 받으려고 했으나 한 달 전 본인도 모르게 2금융권으로부터 5백만원의 대출을 받은 사실로 인해 신용등급이 낮아져 거절당했다. B씨가 알아본 결과 최근 도난당한 운전면허증에 대한 분실신고를 하지 않았던 것이 문제였다. 도난당한 신.......

주민센터 두 곳에서 본인 확인절차 없이 피해자의 신분증과 인감증명서를 사기범에게 발급해 주면서 사건이 빚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년 11월 뇌출혈이 발생해 현재까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40대 여성 A씨 3월 초 거동은 물론 의사소통조차 할 수 없는 A씨 명의 임시주민등록증이 병원 인근 연제구의 한 주민센터에서 발급. A씨의 주소지인 동래구의 한 주민센터에서는 A씨의 인감증명서 등 각종 신원서류가 떼졌다. 계획이나 한 듯 A씨 명의의 아파트를 담보로 제2금융권에서 1억6천500만원 담보대출이 발생. 하지만, 이 같은 일련의 과정을 당사자인 A씨 물론 A씨 가족들은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다. 뒤늦게 아파트에 담보.......

2018~19년 경찰 검찰 사이버수사대 적발된 타인주민증 불법대출 사기범은 “대출에 필요한 거래 실적을 쌓아주겠다”고 현혹해 피해자에게서 신분증 사본과 계좌번호를 받아냈다. 사기범이 주목한 것은 이른바 ‘단박 대출’ 등으로 불리는 휴대전화 인증대출이다. 휴대전화 인증대출은 휴대전화, 신분증, 예금계좌 3개의 인증만으로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일부 대부업체가 휴대전화 등으로 간단한 본인확인 절차만 거치면 대출을 해주는 상품을 출시한 점을 노렸다. 사기범은 먼저 신분증 사본을 활용해 피해자 명의의 휴대전화를 개통한 뒤 이 대출서비스를 신청했다. 대부업체는 신분증과 본인(피해자) 명의의 계좌만 확인하면 대출금을 넣.......

여기저기 난리인 타인 신분증 토스사기의 경우 사기가 성공하지 않더라도, 판매자 민증 받은걸 도용해서 다른 사람한테 사기치는 악질 너무 많은데 이처럼 신분증이 오가는 거래에서 분실도난 본인의 신분증 도용 인터넷거래 코인거래 걱정되시는 분들은 메모지에 현재 시간과 날짜 닉네임을 적어서 신분증에 붙여서 함께 찍으세요 그럼 사기꾼이 해당 민증 도용하려해도 적힌 시간과 날짜가 다르니 도용을 전혀 못하겠죠 메모지 부분만 포토샵으로 지우고 도용할까 걱정되시면 직접 사진 편집해서 지울 수 없는 이름,생년월일 부분 워터마크를 골고루 박으시는것도 좋은 방법 갤럭시시리즈만 해도 사진 편집 기능에 글자 박을 수 있고 여러 어플.......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