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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창업센터

울산청년의 꿈과 창업을 지원하는 울산청년창업센터 입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광역시 #울산청년창업센터
블로그"울산청년창업센터"에 대한 검색결과591건
  • [비공개] 열 오른 캐릭터 만질 때 놀라지 마세요! ㈜메세 핫팩

    손난로 이야기 _ 따뜻하고 귀여운 동물캐릭터 핫팩이 대세 “요즘처럼 추울 때 너는 붕어빵 먹니? 나는 손에 쥐고 다닌다. 요즘은 라인캐릭터도 확보했어. 얼마나 귀여운데. 따뜻하기도 하니까 너무 좋은 거 있지.” 중장년층은 무슨 말인지 모른다. 10대들이나 20∼30대 여성이라면 안다. 정답은 일명 ‘핫팩’으로 불리는 손난로다. 한겨울 야외활동 시에 주머니에 넣고 만지작거리면 손으로부터 온기가 느껴지는 손난로는 마치 나만의 보물을 갖고 있는 것처럼 휴대하고 다니는 그 기분이 특별하다. 따뜻함과 즐거움을 주는 존재랄까. 찬바람이 불면 유통가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요즘 손난로 중에는 인형제품이 대세다. 봉제인형에 손난로 기.......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2-09 12: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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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겨울, 사람, 그리고 누구에게나 한결같은 난로 ㈜태림에너지 펠릿난로

    펠릿난로 이야기 _ 겨울에는 누구라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대, 난로 타닥타닥 제 한 몸 기꺼이 살라버리는 장작, 수줍은 듯 발갛게 상기한 연통, 그 위에서 하릴없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주전자, 그리고…. 난로 곁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있었다. 때로는 소곤소곤, 때로는 왁자지껄 이야기와 웃음들이 넘쳤고, 아주 가끔 숨죽인 울먹임이 있을지라도 난로는 그것까지 감싸 안아 녹여버렸다. 난로 때문이었는지, 사람들 때문이었는지, 주위는 늘 따듯하고 사랑스러웠다. 오죽하면 눈사람조차 ‘숯처럼 새까맣고 목은 학처럼 길고 장작을 먹으면 입에서 불을 뿜는 난로’를 보며 가슴 설레 했을까(안데르센 동화 「눈사람」 중에서). 비단 눈사람.......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2-09 1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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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찬바람 싸늘하면 호떡이 그리웁구나 ㈜디앤푸드 호떡

    호떡 이야기 _ 호호 불며 먹는 겨울철 국민간식 입동이 지나고 부쩍 쌀쌀해진 날씨. 이럴 때 생각나는 것이 있다. 기름에 잘 지져진 달콤 쫄깃한 호떡과 팥을 듬뿍 넣어 바삭하게 구운 붕어빵. 퇴근길 아빠의 손에 들린 기름이 밴 하얀 종이봉투가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어묵, 군고구마를 비롯해 겨울철이 되면 유독 간식거리가 풍성해지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장 서민적인 음식이 바로 호떡과 붕어빵이다. 1,000원 들고 나가봐야 과자 한 봉지 사기 어려운 요즘, 1,000원이면 붕어빵 3개, 큼직하고 따끈한 호떡 한 개를 맛볼 수 있다. 흘러내린 뜨거운 꿀잼에 손을 데이면서도 꿀떡꿀떡 잘도 넘어가는 호떡. 추위를 녹여주는 겨울철 국민.......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2-09 11: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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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부족한 나의 리더십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하나? 리더십 교육 과정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관련 회사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수강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리더십과 관련된 지식 사이트에서 글을 읽으며 스스로 리더십에 대한 통찰력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그런데 이 두 가지는 단순히 온라인이냐 오프라인이냐의 문제만은 아니다. 오프라인의 경우 강사의 강의를 통해 직접적이고 빠르게 핵심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스스로의 통찰력을 높이거나 내면의 학습력을 기르는 것에는 방해가 될 수 있다. 반면 온라인의 경우 통찰을 쌓아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고, 핵심 메시지를 찾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결론은 이 두 가지 장.......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8 02: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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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성장 동력을 비껴가는 리더의 오만과 편견 회사를 죽이는 리더십

    리더는 ‘지속가 능한 경영’을 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지니고 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안타깝게도 리더 스스로가 회사를 죽이는 행위를 하는 경우가 많다. 리더의 힘이 회사에서 막강한 만큼, 그것이 잘못 발휘되었을 때 그 부정적인 파급력은 생각보다 강하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리더십이 회사를 죽이는 것일까 ? 이러한 부정적인 리더십의 공통점은 ‘성장 동력을 비껴가 는 리더의 오만과 편견 ’으로 요약 할 수 있다. 과도한 자기 긍정의 오만한 리더십 리더십에서 긍정과 자기 확신은 무엇보다 필요한 요소이다. 모든 이들의 반대를 무릅쓰더라도 자신의 통찰과 비전을 완성해나가는 리더십이 있어야만 회사도 발전해나갈 수 있기 때문.......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8 02:4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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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회사를 살리는 리더십 답은 직원에게 있다

    리더십은 언뜻 보면 ‘CEO나 경영자의 문제 ’라고 생각되겠지만, 사실은 ‘직원에 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리더십의 존재 이유가 직원을 어떻게 이끌 것이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원’에 초점을 맞추면 CEO들이 갖춰야 할 ‘회사를 살리는 리더십’에 대한 문제가 의외로 쉽게 풀릴 수도 있다. 직원들에게 마음껏 권한을 위임하는 리더십 ‘미국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노드스트롬(Nordstorm) 백화점의 최고경영자 블레이크는 직원에게 권한을 위임하는 리더십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직원들에게도 존경을 받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원하는 고객에게 10.......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8 02: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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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대신 싸우고, 대신 욕먹는 존재가 부서장이다 씨엔티테크㈜ 유진숙 본부장

    모바일 웹디자이너 길 개척하며 디자인 팀장에 오르다 씨엔티테크㈜는 국내 외식업체 콜센터를 주름잡는 업체다. 피자헛과 BBQ 등 국내 대부분 외식업체들의 주문 중계를 씨엔티테크에서 맡고 있다. 비즈니스의 특성상 모바일과 웹 서비스가 필수적인데, 유진숙 본부장은 회사의 양대 산맥인 콜센터와 디자인부서 중 디자인본부를 책임지고 있다. 현재 책임지고 있는 팀원은 17명. 중소기업 치고는 꽤 많은 인력을 책임지고 있는 까닭에 유 본부장의 하루는 빡빡하게 돌아가는 편이다. 출근시간은 오전 8시 30분이지만 퇴근시간은 프로젝트에 따라 일정치 않을 정도로 일이 많다. 야근과 밤샘작업을 불사해야 하는 직종이기도 하다. 자신을 웹디.......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8 02:3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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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여성 후배들의 방패막이 역할 할 수 있기를 ㈜코앤링크 이은정 이사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유통기업 ㈜코앤링크(대표 이민우)는 지난해 매출 285억 원을 기록했다. 2007년 첫발을 내디딘 이곳은 2011년 이민우 대표를 영입하고 새로 출발하면서 그해 12억 원이던 매출을 불과 3년 만에 스무 배 이상 끌어올렸다. 이 같은 기업의 성장 뒤에는 총무부터 인사, 회계, 재무, 물류에 이르기까지 안살림을 묵묵히 도맡아온 이은정(45세) 이사가 있었다. 홍콩에서의 직장생활, 여유 있는 삶으로의 터닝 포인트 이은정 이사는 지난 1993년, S전자에 입사해 반도체 해외영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로 22년 차 직장인이다. “S전자에 입사했을 때, 제 위에 여자 선배가 아무도 없었어요. 업무 특성이라기보다 그만큼 오랜 기간 일.......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8 02:3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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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3년이면 평범도 비범 된다 ㈜케이에이씨 김은경 차장

    입사 초기의 고비 넘기고 핵심 멤버로 성장 “저는 평범한 사람이에요”라며 인터뷰 자체를 쑥스러워하던 ㈜케이에이씨의 김은경 차장은 그 말이 무색할 만큼 당차고 야무진 사람이었다.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기업인 케이에이씨는 사무직 여직원이 단 3명일 정도로 명백한 ‘남초(男超)’ 기업이다. 그 속에서 묵묵히 13년을 일해온 사람이 바로 경영팀의 김 차장이다. 이야기는 13년 전인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케이에이씨는 연매출 26억 원에 직원 수 40여 명의 소기업이었고, 김 차장은 괜찮은 일자리를 찾아 헤매는 25세의 사회초년병이었다. “면접을 보러 왔는데, 회사 입구에 ‘창조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로 미래에 도전하는 인.......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8 02: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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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의리와 소통의 리더십으로 지켜온 수석디자이너의 길 ㈜네오피에스 최미선..

    여성 선망 직종에서 좋아하는 일 하며 직장생활 했다 25년 차 패션 디자이너, 실장 경력만도 16년 차. 골프웨어 팜스프링스, 네오팜스프링스의 수석디자이너이자 ㈜네오피에스의 디자인실 부서장인 최미선 이사의 이력이다. 그간의 경력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최 이사는 직장여성과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역할을 넘나들며 고군분투 끝에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의상학과를 전공한 뒤 디자이너의 길로 들어섰고, 20여 년을 부지런히 걸어오다 보니 어느새 주변에 남은 동료 하나 없이 마흔아홉 살이 되었다. 최 이사의 현재는 전문직 여성의 성공한 사례로 손색이 없다. 그럼에도 최 이사는 이러한 평가에 대해 손사래부터 쳤다. “저는 지금도 옷.......
    울산청년창업센터|2016-11-08 0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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