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더십]리더십 분야의 최고 권위자 존 맥스웰에 의하면 “리더쉽은 영향력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합니다. 인간세상의 모든 것이 리더십에 의해 흥하기도 또 망하기도 합니다.리더십은 성공의 필수요소입니다. 영향력이 있으면 제품이나 서비스 소개 과정에서도 효과적이고 설득력있는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다 쉽게 사람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됩니다. 판매에 있어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2. 기술]어떠한 분야의 일을 하더라도 그에 필요한 기술이 있습니다. 자신이 속한 분야의 기술을 익히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비록 그것이 전체적인 성공의 자그마한 조각일지라도 말입니다.......

50년 경력의 능구렁이 네트워커의 세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역시 매우 재미있으면서도 배울 점이 많은 의미심장한 글입니다.우리가 미처 모르는 것들이 우리의 발을 그 자리에 묶어놓습니다. 우리가 있는 곳과 가고 싶은 곳 사이에는 언제나 알지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만약 미리 알고 있었다면 우리는 모두 원하는 것들을 성취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1973년에 저는 완벽한 사업설명 자료를 창조하였습니다. 회사와 제품의 빛나는 부분을 하나하나 모두 강조하였습니다. 반대 의견이 나올만한 부분은 미리 방비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스스로 나서서 제품을 사거나 가입을 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그 결과는 전 세계 사람들의 손가락.......

2021년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금년 말에는 무엇이 성취되어 있을까요?올해의 목표를 묻는 겁니다.혹시 그 목표를 성취하려면굳은 결심과 강인한 의지가 필요하나요?그렇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학교 다닐 때나 직장 생활할 때일주일 중 언제 가장 즐겁나요?금요일 오후일 겁니다.토요일 아침 일어날 때 기분이 어떠십니까?억지로 일어나지 않아도 됩니다.휴일의 흥분감에 눈이 절로 떠집니다.불평할 것도 없고, 피곤하지도 않습니다. 마냥 행복합니다.몸에 기운이 절로 넘칩니다.어서 빨리 옷 갈아 입고, 친구나 애인을 만나려고 나가고 싶습니다.동기부여와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나는 할 수 있다!"왜 목.......

4회에 걸친 1월의 무료 강의가 끝났습니다. 주제는 "네트워크마케팅의 일곱 가지 큰 거짓말"이었습니다. 참석하여 경청하신 분들의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2월의 무료 강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1월 참가자 분들과 상의하고 또 저 나름대로 생각하여 주제는 '어트랙션마케팅'으로 결정했습니다.사업자들이 항상 고민하는 문제는 바로 어디에서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을 찾나입니다. 즉 가능성이 높은 잠재고객을 만나는 문제입니다. 차디찬 벽에다 아무리 절절하게 얘기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어트랙션마케팅은 거기에서 한발 더 나갑니다. 내가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찾아다니지 않습.......

50년 경력의 능구렁이 네트워커의 두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역시 매우 재미있으면서도 배울 점이 많은 의미심장한 글입니다.첫 번째 에피소드를 아직 안 읽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누르십시오.https://blog.naver.com/eslim21/222222150470우리 팀에 저와 비슷한 인격장애를 갖고 있는 회원이 한 분 들어왔습니다. 그는 엔지니어 출신입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리를 엄청 불편하게 느낍니다. 소위 잡담이라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저를 보는 듯했습니다.그의 도시에서 열었던 워크샵에서는 제일 앞자리에 앉아 저의 말을 꼼꼼히 노트에 적어가며 들었습니다. 끝날 때 쯤 질문 시간에 손을 들어 이렇게 묻습니다. "오늘 말.......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며칠 전 메일 한 통을 받았습니다. 매우 유머러스한 글입니다. 그러면서도 생각해볼 만한 의미있는 글이라 소개합니다.발신자는 현재 미국의 탑네트워커 중 한 분입니다.현재 70대 초반인 듯한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네트워크마케팅을 시작했으니까 무려 50년 이상의 경력자입니다.이제 시작합니다.* * * * * * * * * * * * * * * * * * * *지난 주 냉장고에서 꽤 오래된 버섯을 발견했습니다. 구석진 곳에 놓아둔지라 그간 눈에 띄지 않았던 것입니다.꺼내서 살펴 보니 곰팡이가 약간 자라고 있었습니다.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그냥 먹을까 아니면 버릴까?" 문득 우리 업계의 유명한 명언이 떠올랐습니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