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은 16일 오후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부한 쌀을 나르며 올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다면 이정도의수고는 구민들을 위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며 쌀 포대를 옮기고, 쌀을 기증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은 15일 오후 불암산 전망대 완공 현장을 방문, 주변 둘레길등을 점검하고 구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수시로 점검 하도록 관계자에게 지시하였다.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은 12일 오전 올 겨울 제설대책에 조금이라도 소홀함이 없도록 염화칼슘 비축량과 장비를 점검하고 사전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관계자에게 지시하였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0일 서울시민천문대와 중계근린공원에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개기월식’현상을 관찰하는 특별행사를 마련하였다 .

자선음악회 수익금 노원구청에 성금 전달지역 장학금·베데스다복지재단 후원금 기부 서울 노원구의사회는 21일 오후 7시 중계본동에 있는 대중음식점 DNJ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지난 10월 14일 유나이티드 콘서트 자선음악회를 통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300만 원을 노원구청에 전달했다. 장현재 노원구의사회장으로부터 성금을 받은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지역사회 불우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요긴하게 쓰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협신문 :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599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9일 오후 평생학습관에서 방사능 아스팔트 처리와 재발방지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환경단체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가졌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에서는 교육특구로서의 위상강화 및 경쟁력을 증대하고자 찾아가는 과학교실등 새로운 이름과 프로그램으로 문을연 서울시민천문대가 2일 오후3시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경춘선이 폐선된 지 1년이 되어 가지만 6.3㎞의 긴 폐선부지가 슬럼화돼 가고 있어 걱정이 태산입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28일 이렇게 말하며 폐선지역을 공원화하고 그린대학로 조성 사업도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와 노원구는 지난해 말 경춘선 폐선 이후 이 부지에 주민 여가를 위한 녹지공원, 소공연장, 키즈카페, 북카페, 인근 대학을 연계한 창업센터, 문화창작공간 등을 만들어 그린대학로 개념의 새로운 문화, 여가, 일자리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아직도 폐선지역은 빈터로 남아 있다. 풀어야 할 난제가 많아 사업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신문 : http://www.seoul.co.kr/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