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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뮤지컬 롤리폴리 배우 확정, 티아라-이장우부터 ‘나가수’ 장혜진까지
뮤지컬 '롤리폴리'가 전 배우를 확정하고 드디어 막을 올린다. 뮤지컬 '롤리폴리'는 2011년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하며 대한민국에 복고열풍을 불러 일으킨 걸그룹 티아라 히트곡 '롤리폴리' 뮤직비디오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복고풍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익숙한 팝송들과 어우러진 여고생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순수했던 젊은 날 아련한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시대에 흐름을 따라가기도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과거를 회상하며 마음이 따뜻해지고 절로 흐뭇한 미소가 번지는 여유를 되찾아줄 뮤지컬 '롤리폴리'는 이미 영화 '써니', 콘서트 '쎄시봉 콘서트', 드라마 '빛과 그림자' 등 70-80년대의 추억을 바탕으로 한 문화 콘텐츠들이 열풍을 일으켰던 2011년의 트렌드를 ..추천 -
[비공개] 한예슬, 팬사인회에 또 지각
배우 한예슬이 팬사인회에 지각한 가운데 그녀의 태도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한예슬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자신의 팬사인회에 20분을 지각, 그녀를 보기 위해 모여든 팬들은 물론 취재진들 역시 현장에서 우두커니 그녀를 기다렸다. 뒤늦게 한예슬이 현장에 도착했으나 주최 측의 진행 미숙까지 겹치면서 팬사인회 취재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우여곡절 끝에 행사는 재개됐지만 끝까지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더군다나 앞서 KBS 드라마 ‘스파이 명월’ 을 통해 지각‧태도 논란 및 각종 구설수에 올랐었던 터라 이날 지각에 대해 대중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았다. ‘연예계 퇴출설’까지 휩싸였던 한예슬은 예상보다 빨리 연예계 복귀했지만 그녀의 행동에 대한 평가는 극과극으로 나뉘며 아직도 논란이 끝나지 않은 ..추천 -
[비공개] 정려원, 계란으로 문질렀나
배우 정려원의 무릎에 든 멍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정려원은 지난 22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월화극 '샐러리맨 초한지' 제작 발표회에 등장했다. 이날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에 핑크 스커트를 입었다. 그러나 시선은 정려원의 양 쪽 무릎에 새카맣게 든 피멍으로 쏠렸다. 이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다. 그러나 28일 공개된 드라마 스틸컷에는 멍이 완벽히 없어졌다. 계란으로 문질렀는지 멍은 사라졌지만 사람 형상이 보일 듯 한 무릎이 인상적이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한예슬, 그녀에게 불편한 이유
배우 한예슬이 팬사인회에 지각한 가운데 그녀의 태도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한예슬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자신의 팬사인회에 20분을 지각, 그녀를 보기 위해 모여든 팬들은 물론 취재진들 역시 현장에서 우두커니 그녀를 기다렸다. 뒤늦게 한예슬이 현장에 도착했으나 주최 측의 진행 미숙까지 겹치면서 팬사인회 취재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우여곡절 끝에 행사는 재개됐지만 끝까지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더군다나 앞서 KBS 드라마 ‘스파이 명월’ 을 통해 지각‧태도 논란 및 각종 구설수에 올랐었던 터라 이날 지각에 대해 대중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았다. ‘연예계 퇴출설’까지 휩싸였던 한예슬은 예상보다 빨리 연예계 복귀했지만 그녀의 행동에 대한 평가는 극과극으로 나뉘며 아직도 논란이 끝나지 않은 ..추천 -
[비공개] 지연, 이외로 꼼꼼하네
티아라가 뮤지컬 ‘롤리폴리’ 연습에 한창이다. 티아라가 2012년 1월 13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롤리폴리-우리들의 청춘’ 준비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 맹연습 중이다. 지난주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귀국한 티아라 멤버(지연 소연 효민)들은 연말 각종 시상식,드라마 촬영 등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뮤지컬 무대에 첫 데뷔인 만큼 연습에 열심이다. 안무를 맡은 강옥순은 늦은 밤 티아라 개인 연습실까지 찾아가 안무를 지도하는 등 스태프와 출연진이 성공적인 공연 준비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연습양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던 연출 팀과 제작진은 열심히 연습하는 멤버들을 보며 무대 연기며 발성 어느 것 하나 기존 뮤지컬 배우들에 뒤지지 않는다며 감탄을 하는 상황. 무대 위에서 디테일한 동작 표정까지 언제 연습했..추천 -
[비공개] 나르샤, 30번째 생일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생일을 맞아 소박한 생일상을 공개했다. 28일 나르샤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전히 오늘도 엄마는 자고 있는 나에게 인사를 하고 생일상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하시며 아침 일찍 나가셨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낳아주셔서 감사해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28일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은 나르샤는 잡곡밥과 함께 소고기 미역국으로 조촐한 생일상을 받아 어머니에게 감사를 표했다. 나르샤 생일상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합니다 나르샤” “성인돌의 생일상, 소박하기도 하여라” “멋진 방여사님 나르샤님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아이유, 민망하지 않을까?
아이유 문자사연이 유인나에게 전해졌다. 12월26일 전파를 탄 KBS 2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DJ 유인나가 가수 아이유에게서 온 문자메시지를 청취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진행을 하다 "어마어마한 문자 메시지 한 통이 왔다. 아이유의 문자 메시지"라고 말문을 연 유인나는 "아이유가 왜 문자를 본내거야?"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이어 유인나는 "'아이유인데요. 연말 무대 준비하다가 밥 먹는 시간에 듣는 '볼륨을 높여요' 꿀이네요. 우리 인나 언니 목소리 꿀이다'라고 왔다. 진짜 아이유인가 번호 뒷부분을 확인해 봤더니 아이유가 맞았다"고 말했다. 유인나는 또 문자사연을 보낸 아이유에게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냈나요? 아이유가 문자 메시지로 '뭐하냐'고 해서 '할 일 없다'고 했더니 '지은이랑 놀려고 시간 비워 놓은 거에요?'라고 해서 '응! ..추천 -
[비공개] 수영 소희 같은 옷, "소희vs수영, 원걸vs소시"
'수영, 소희 같은 옷'이 화제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같은 옷을 입고 나온 사실이 밝혀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옷은 수영이 과거 일본 후지 TV '헤이헤이헤이'에 출연했을 당시에 입었던 것이고, 소희가 최근 MBC 예능프로 '세바퀴'에 출연하며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수영 소희가 입은 옷은 블렉 드레스로 똑같은 디자인의 옷이었다. 하지만 둘의 분위기는 확연히 달랐다. 수영은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긴 편이라 소매가 조금 짧은 듯 보였고, 소희는 소매의 길이가 긴 듯 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두 명 다 드레스가 잘 어울렸다는 것. 수영 소희 같은 옷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영은 강민경이라도 똑같은 옷 입었던데", "무슨 옷을 입어도 수영은 섹시해", "개인적으로 소희가 더 잘 어울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추천 -
[비공개] 신효범 나가수 합류, 폭발적인 가창력에 '기대만발'
가수 신효범이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신효범은 지난 26일 진행된 '나가수' 11라운드 2차 경연 녹화에 차기 출연가수 자격으로 경연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진행된 녹화에서는 탈락자 한 명이 발생했다. 신효범은 탈락자를 대신해 오는 2일 진행되는 12라운드 1차 경연부터 나가수에 합류하게 됐다. 앞서 신효범은 한 방송에 출연해 “가수를 평가하는 데 순위를 매기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며 ‘나가수’를 비판한 바 있어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신효범은 1988년 '제2회 MBC 신인가요제'에서 '그대 그림자'로 금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추천 -
[비공개] 9호선 막말녀 이런 정말 네가지가 없군요..
아, 정말 어이없군요 왜냐구요?? 제목을 보십쇼 오랜만에 돌아온 지하철 막말녀 입니다.지하철 9호선 어떤 임산부가 앉아있었고 어떤 할머니가 다가오시면서 옆으로 가달라 하셨습니다. 그순간!!!막말이 뙇!! 삿대질이 뙇!! 되지도않는 영어욕이뙇!!! 그것도 앞에 계신 할어버지에게;; 이거 임산부가 이러면 대체 그애는 뭐가됩니까;; 또 이런말을 하면 '내가 알아서 키워!' 하겠죠 ㅋㅋㅋ 어떤 젊은 남성분이 "아,좀닥쳐 시끄러우니까!" 하는순간 욕이뙇! 괴물아! 라고 하는 ㅜㄴ요 누가더 오큰데;; 쨋든 임산부이지만 너무 심하니깐 그리고이러는거 나라망신이죠 외국인 이라도 있어봐요;; 남감하죠 자기 아버지 뻘한태말이죠 그리고 되지도 않는 영어 쓰지마요 역대 지하철 막말녀중에 허세킹이네요 그럼전이만~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