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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승승장구' 양요섭-용준형, 비스트에서 퇴출될 뻔 "비가 알아..
그룹 비스트의 양요섭과 용준형이 비스트에서 퇴출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2월21일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는 100회를 맞이하여 MC스페셜을 마련,제1탄 '김승우편', 제2탄 '이수근편'에 이어3탄의 주인공으로 MC 이기광이 속해있는비스트가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서 비스트는 "데뷔를 준비하며 연습하던 중, 양요섭과 용준형이 퇴출 위기에 놓인 적이 있다"고 입을 열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양요섭은 "데뷔 전 비스트의 콘셉트는 남성다운 느낌이 강한 그룹이었다. 하지만 나는 키도 작고 왜소한 이미지 때문에 소속사에서 준비하는 콘셉트와 맞지 않았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그 때문에 한창 연습을 하던 중 소속사에서 그만둬야 할 것 같다는 통보를 받은 적이 있다"며 퇴출 통보를 받은 아팠던 기억을 털어 놓았다. 그는 "소속사를 나가..추천 -
[비공개] 윤은혜 키 굴욕 "오미란 옆에선 꼬꼬마가 윤은혜라고?"
배우 윤은혜가 키 굴욕을 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년 전 윤은혜, 오미란과 비교되네'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3년 방송된 SBS '뷰티풀 선데이' 촬영 당시의 모습으로 윤은혜는 슈퍼모델 출신 오미란 옆에 나란히 서 있다가 키 굴욕을 당했다. 윤은혜의 프로필 상 키는 169cm로 작지 않은 키지만 오미란 옆에서는 한없이 작아 보일 뿐이다. 더욱이 오미란은 힐을 신은 반면 윤은혜는 단화를 신고 있어 두사람의 키 차이는 어른과 꼬마로 비교될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윤은혜 키 굴욕에 네티즌들은 "윤은혜 완전 굴욕", "하필이면 오미란 옆에 서서", "윤은혜 저때는 소녀장사로 불리던때라 살이 좀 있네", "저때가 벌써 10년전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요즘에 보내기트..추천 -
[비공개] 이승기 강심장 하차…“일본활동과 연기에 전념”
이승기 강심장 하차 가수 겸 배우인 이승기가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이승기는 상반기 중 ‘강심장’ MC직에서 물러나 연기와 가수 일본활동에 전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SBS 측은 이승기가 빠르면 3월쯤 ‘강심장’을 떠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날짜와 후임 MC에 대한 결정은 안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승기의 강심장 하차는 지난해부터 논의돼왔으니 강호동의 잠정 은퇴 선언으로 단독MC로 지금까지 맡아왔다. 네티즌들은 “강호동 없이 혼자 의리 지키며 진행하느라 고생했습니”다”, “당분간 예능프로그램에서 못보는 것인가요?”, “좋은 드라마로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는 오는 5월부터 방송될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킹투허츠’..추천 -
[비공개] 강민경, 튜브톱입고 에스라인 공개!
다비치 강민경이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한 복근을 뽐냈다.강민경이 요즘 헬스에서 올라온 사진이 왜떳나 했다!! 너무 말랐는데 몸매가 저렇게.....흐..부러워..ㅠㅠ 최근 화장품 및 헬스 푸드 브랜드 DHC KOREA에서는 새 모델로 발탁된 강민경의 화보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강민경이 이쁜 얼굴 만큼 광고도 많이 들어 올 만도 하다!!인정! 오렌지 색상의 튜브톱과 핫팬츠를 입은 강민경은 군살 없이 탄력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뽀얀 우윳빛 피부와 잘록한 허리, 늘씬한 팔다리를 자랑한 그는 환상적인 S라인으로 시선을 모았다. 또 의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했다.노래도 잘 부르고 역시 연기까지 하면 정말 여신이다!! 이밖에도 영상에서 강민경은 짐볼로 운동을 하던 중 무리한 동작 탓에 배가 아팠는지..추천 -
[비공개] 이정미, '나 돌아가' 고음 폭발로 1등, 'K팝스타'생방송 진출 확정
'K팝스타'이정미가 다시 한 번 반전을 만들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의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게 될 최후 10인을 뽑는 '배틀 오디션'을 뽑는 장면이 방송이 됐다. 이번 오디션은 SM, YG, JYP에서 트레이닝 받았던 참가자들이 3인 1조로 팀을 이뤄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이정미를 비롯해서 이승훈 박제형이 대결을 벌였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이정미는 탈락 위기가 무색할 만큼 월등히 나아진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그의 무대를 본 박진영은 "듣는 순간 3번 소름이 돋았다. 가능성을 본 멋진 무대"라고 평했고 이어 보아와 양현석 역시 "생방송 진출의 가능성을 발견한 무대였다. 편안한 고음을 내어주기 위해 노력해주서 고맙다"고 평했다.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이정미는 결국 1위를 차지, 생방송 진..추천 -
[비공개] 신들의만찬 서현진, 본성 드러내기 시작 `성유리 누명`
`진짜 인주` 성유리가 `가짜 인주` 서현진의 계략에 휘말려 아리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1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고준영(성유리)이 고의적으로 아리랑을 망가뜨리려 했다는 누명을 썼다. 이날 아침 청소를 위해 주방에 들어간 준영은 냉장고 코드가 뽑혀 있는 것을 발견한다. 이에 명장 성도희(전인화)는 사건의 진상을 알고자 한다. 간밤, 하인주(서현진)는 주방에서 급히 나오는 오수진(오나라)을 목격했다. 수진이 아이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 백설희(김보연)의 스파이 노릇을 해왔던 것. 진실을 밝혀줄 수진은 모든 화살이 준영에게 쏠리자 죄책감에 자리를 피한다. 인주는 수진을 따라가 “나만 입 다물면 아무도 모르는 거다”라고 말한다. 준영을 곤경에 빠뜨리려는 계략이었다. 도희는 주방 식구들을 불..추천 -
[비공개] 하하 망언 종결자 등극 "손예진은 약간 질리는 스타일"
방송인 하하가 망언종결자에 등극했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이다해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다해와 한팀이 되어 미션을 위해 이동하는 차안에서 하하는 "내가 본 사람 중 제일 예쁘다"며 좋아했다. 하지만 이다해는 "손예진 선배님 나왔을 때도 엄청 좋아하더라" 말을 하자 하하는 "예진이는 약간 질리는 스타일이야"라고 말을 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망언중의 망언", "나 같아도 손예진, 이다해 두 명 중 하나 고르기 어려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가 이해심이 많은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히자 하하가 "널 다 이해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86시간 심슨 시청 ‘세계기록 기네스북 갱신’
무려 86시간 동안 TV프로그램 ‘심슨 가족’을 시청한 사람이 등장해 화제입니다! 19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켈리포니아에 사는 제레미아 프랑코와 캐린 쉬리브는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을 86시간 37분 연속으로 시청해 세계 기록을 갖게 됐는데요 !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86시간..ㄷㄷㄷ 이번 행사는 ‘심슨 가족’ 500회를 기념해 마련된 이벤트로 우승자로 선정된 이들은 1만 500달러(한화 약 12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 프랑코는 “신기록을 세워 정말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며 “태어난 후 지금까지 심슨을 시청한 열렬한 팬이기에 기쁨이 더욱 크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심슨가족 86시간 시청해 기네스에 오른 사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86시간 심슨 시청 기네스” “화장실도 안가고 86시간 동안 있었나”..추천 -
[비공개] 'K팝 스타' 배틀오디션 치열한 접전 JYP: YG:,SM=2대2대1..
'K팝 스타' 배틀 오디션에서 JYP, YG,SM이 접전을 펼치고 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이하 K팝스타)에서는 생방송 진출권을 놓고 경쟁하는 배틀오디션이 지난주에 이어 계속됐다. 지난주 2명에 이어 이날 3명의 생방송 진출자가 결정된 가운데 JYP, YG,SM이 각각 2대 2대 1로합격자를 배출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우선 지난주 백지웅을 합격시킨JYP는 예상대로 '반전소녀' 이하이를 생방송 무대로 보내는데 성공했다. 이하이는 이날 강력한 라이벌 SM의 박지민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하이는 본인의 장기인 소울풀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더피의 'Mercy'를 불러 심사위원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여느 프로가수 못지않은 실력으로 고음부터 저음까지 완벽하게 불러 박진영과 양현석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추천 -
[비공개] 다큐멘터리3일’ 작지만 큰 마을 설국 나리분지 ‘겨울잠 깨다’
19일 방송되는 KBS ‘다큐멘터리3’일에서 16가구가 모여 사는 작지만 큰 마을, 알프스에 뒤지지 않을 비경을 자랑하는 나리분지에서의 72시간을 담았다. 눈이 많이 온다는 울릉도에서도 한 겨울이면 3m 이상의 눈이 내리는 다설지 나리분지. 그 때문인지 눈 내리는 나리분지 마을에는 사람 하나 찾아볼 수 없다. 폭설이 내리는 날, 유일하게 마을 주민들을 볼 수 있는 곳은 각 집의 지붕 위였다. 하루 반나절이면 50cm는 거뜬히 쌓이는 눈 때문에 무게를 못 견딘 지붕이 무너질까 온 가족이 동원 돼 눈을 치워야 하는 것이다. 마침 눈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지붕 위의 세 모녀를 만났다. 외륜산에 둘러싸인 꼭꼭 숨어있는 나리분지를 만나기까지는 꽤나 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전날 내린 폭설로 나리분지로 향하던 4륜구동 트럭이 멈춰 제작진은 많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