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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라지의 마자마자

블로그"미자라지의 마자마자"에 대한 검색결과3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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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장자연 문건 공개, 연예계 더러운 뒷사정..

    장자연 유서문건 공개, 연예계 더러운 뒷사정.. 故 장자연씨 자살을 둘러싼 의혹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다. 장자연씨의 자살 이후 매니저인 유모씨는 '공공의 적'을 언급하며 연예인 종사자는 장자연씨가 왜 자살했는지 다 알것이라고 언급했다.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서 고인의 유서를 자신이 가지고 있으며, 가족들의 선택에 따라 공개 여부가 결정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KBS뉴스9 에서 입수한 故 장자연씨의 문건 내용에는... '어느 감독이 골프치러 올 때 술과 골프 접대를 요구받았다' '룸살롱에서 술접대를 시켰다' '접대해야 할 상대에게 잠자리를 강요받았다' 등의 내용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방안에 가둬놓고 손과 페트병으로 머리를 수없이 때렸다. 협박에 온갖 욕설로 구타를 당했다' '매니저 월급 등 모든 것을 부담하도록 ..
    미자라지의 마자마자|2010-07-17 06: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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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태극기 파시는 아주머니

    태극기 파시는 아주머니 어제는 버스를 타고 친구를 만나러 나가는 길에 우연히 차창 밖으로 태극기를 잔뜩 싣고 다니시는 아주머니를 보았습니다. 얼른 핸드폰을 들어 사진을 찍었는데요. 뭐하시는 분일까...? 태극기를 파시는 분인가...? 태극기를 사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벌써 약속장소인 잠실역에 도착을 해버렸네요.. 근데 이게 웬일인지 잠실대로에는 여기저기 세계 각국의 국기들은 물론이고 태극기로 도배가 되어있더군요. 알고보니 3월 15일 서울국제마라톤이 있다고 하네요.. 그제서야 아까 본 아주머니가 태극기를 파시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마라톤 대회일이 다가와서 태극기를 파시는 거였구나... 요즘은 국경일에도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는 가정이 더 많은 것 같은데... 과연 마라톤 대회일이라고 태극기를 사..
    미자라지의 마자마자|2010-07-17 06: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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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피자헛, 생각보다 서비스 괜찮은데?

    피자헛, 생각보다 서비스 괜찮은데? 며칠 전에 집에서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한 판에 9,900원...(물론 두판 주문할 경우에만 해당) 여자친구는 허브치즈피자, 저는 포테이토피자... 이렇게 주문할려고보니 이건 또 두판에 19,800원이 아니더군요ㅡㅡ;; 홈페이지 가보면 분명히 떡하니 허브치즈도 두 판에 19,800원인 것처럼 되어있는데... 주문할려고보니 허브치즈는 해당사항이 없다네요.. 그래도 여자친구가 먹고 싶다는데 어쩌겠습니까.. 피자 두판과 콜라까지 해서 25,000원이 조금 넘는 금액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시키고나서 차라리 이럴거면 파파존스 피자를 먹을까..후회도 했지만.. 오랜만에 피자헛 피자를 먹어보기로..*.* 피자가 도착하자마자 허겁지겁 피자를 먹었습니다. 여자친구는 허브치즈 피자.. 저는 제가 주문한 포테이토 피자.. 그 때 여자친구 ..
    미자라지의 마자마자|2010-07-17 06: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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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결혼 한번 하겠다는데 왜 이렇게 방해들 하십니까?

    결혼 한번 하겠다는데 왜 이렇게 방해들 하십니까? 지난달 14일 친구인 sweetpocket이상암동에 있는 xxx웨딩홀에서 결혼을 했습니다. 일생에 한번 있는 결혼식이라 신랑, 신부는 물론 가족들까지 모두 정신이 없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하기만 해야했던 결혼식에서 웨딩홀의 어이없는 대처에 화가 났습니다. 이날 제가 다른 친구와 함께 부조금을 받았는데요.. 부조금을 받느라 정신없는 차에 안내를 해주는 도우미? 한분이 저희에게 오시더군요. "저..혹시 식권 2장만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오." '웨딩홀에도 앵벌이가 있나ㅡㅡ?' 순간 생각했습니다. 친누나도 결혼을 했고 다른 친구들의 형이나 누나 결혼식을 많이 찾아가봤고 부조금도 받아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웃으며 말하는 제의 대답이 장난인줄 알았던지 도우미 분이 다시 한번 말씀하..
    미자라지의 마자마자|2010-07-17 06: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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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초복 보양식에 '딱'인 죽삼계탕이 유명한 맛집

    초복 보양식에 '딱'인 죽삼계탕이유명한 맛집 저는 외식을 하게되면 주로 체인점을 많이 찾습니다. 일부러 그러는건 아닌데 주변에서 찾기가 쉽거든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지호한방삼계탕'이라는 곳입니다. 며칠 후면 초복이니 한번 들러보심 좋을것 같습니다. 사진찍기가 민망해서 가게의 외관이나 내부 인테리어는 잘 찍지 않습니다...ㅋ 기본 상차림입니다. 깍두기, 배추김치, 마늘장아찌, 무피클?이 반찬의 전부입니다. 원래는 밑반찬도 잘 찍지않는데...이곳은 이 무피클?이 참 시원하니 맛있습니다. 삼계탕 먹기전에 입맛을 돋궈준다고나 할까요..^^ㅋ 삼계탕이 나오기 전에 인삼주 한병이 나옵니다. 양이 별로 안되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 그냥 한두잔씩만 하신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곳을 찾으면 거의 먹는 메뉴가 정해져있습니..
    미자라지의 마자마자|2010-07-14 09:3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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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CTV때문에 억울하게 자전거 도둑으로 몰린 친구

    CCTV때문에 억울하게 자전거 도둑으로 몰린 친구 얼마 전 친구네 집이 비어서 친구들끼리 모였습니다.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음날 친구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야! 어제 옆집에서 찾아왔었어." "왜?" "CCTV에 자기네 자전거 훔쳐가는 장면이 찍혔다는거야." "그게 우리랑 무슨 상관이야?" "그게 CCTV 속 자전거 도둑이 XX랑 비슷한 옷을 입고 있었대. 옆집 아줌마가 찾아와서 계속 의심을 하더라고." 알고보니 전에도 자전거를 도둑맞은 적이 있어서 도둑을 잡으려고 몰래 CCTV를 설치해놓았는데 마침 그날 친구놈 옆집에서 자전거를 도둑맞았고, 그 CCTV에 잡힌 자전거 도둑의인상착의가 전날 놀러갔던 XX와 비슷했던 거였습니다. 친구놈이 그런 친구들 아니라며 잘 설명을 했는데도 옆집 아주머니는 끝까지 의심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며..
    미자라지의 마자마자|2010-07-14 09: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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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시장에서 빵을 팔다.

    시장에서 빵을 팔다. 내가 경찰차보다 구청차를 무서워하는 이유에 포스팅을 했듯이 저는 노점상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밖에서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습니다. 영하의 날씨에서 추위에 떨며 돈 버는 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란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께서는 xx시장 안에서 빵가게을 하십니다. 흔히들 알고 있는 똥파리바게뜨, 뚫어줄까? 등등의 커다란 빵집이 아닌 그냥 조그마한 점포에 밖에다 빵을 내놓고 파는 빵가게입니다. 가끔 여자친구가 부모님을 돕기 위해 가게를 나가는데 여자친구가 밖에서 고생하는 걸 생각하면 혼자 집에서 편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가게를 따라 나가 옆에 있어주기라도 하죠. 어떻게 된 일인지 요즘 날씨가 따땃~?하다가도 여자친구가 빵집을 나가는 날에는 꼭 날씨가 추워지네요...
    미자라지의 마자마자|2010-07-14 09: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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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내가 경찰차보다 구청차를 무서워하는 이유

    내가 경찰차보다 구청차를 무서워하는 이유 2005년 겨울이었습니다.. 2월말에 군대를 제대하고 대학을 복학했다가 한학기를 마치고 공부가 하기 싫어서 무작정 휴학을 했습니다. 사실 그다지 넉넉한 생활형편도 아니었기에 장학금도 못받고 학교를 다니기엔 정말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에 '장학금도 못받느니 내돈으로 학교를 다니자' 라는 생각으로 학기가 끝나자마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호프집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오후 5시 오픈부터 새벽 5,6시 마감할 때까지 직원으로 5개월 정도 일을 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아르바이트로 시작해서 하루에 10시간 정도만 했었는데, 방학이 끝날 무렵 휴학을 다짐하고는 직원으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밤낮을 바꾸어 일하느라 몸은 피곤했지만 그 당시 어린 나이에 130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월급을 ..
    미자라지의 마자마자|2010-07-14 09:2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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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금니 훔쳐간 치과' 글을 올린 후에...

    '금니 훔쳐간 치과' 글을 올린 후에... 어제는 정말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금니 훔쳐간 치과라는 포스팅을 하고는 오랜만의 외출 후 밤늦게 집에 들어와보니 블로그가 온통 악플에 시달리고 있더군요. 해명글을 너무 늦게 올려서인지 다시 확인 못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 됩니다. 의견을 추가해놓았으니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전 글에서 특정직업군을 비하하려고 글을 적은 것이 아닙니다. 다만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듯하여 좋은 정보가 될것이라 생각하고 올린 글이었습니다. 하지만아직도 제가 찾아갔던 치과는 비난받을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금니관련 포스팅에 대한 논란은 추가 의견을 적어 놓았으니 어느정도 해명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선 그냥 금니 포스팅을 한 후에 어..
    미자라지의 마자마자|2010-07-14 09:2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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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금니 훔쳐간 치과...[의견 추가]

    금니 훔쳐간 치과...[의견 추가] 요즘 정말 금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돌잔치 때 돌반지가 많이 들어와 걱정이라는 말은 옛말인 것 같네요.. 금값이 올라서 인가요? 며칠 전 여자친구가 씌웠던 금니가 오래되서 빠졌다며 치과를 가자길래 따라나섰습니다. 한참을 기다렸더니 여자친구가 울상을 지으며 나와서 하는 말이 "오래되서 금니 다시 씌워야된대 ㅠ.ㅠ." "어차피 할거 해야지 머 어떻게 해. 빠진 금니는 어떻게 했어?" "몰라. 간호사가 가져가던데?" 저는 간호사에게 가서 여자친구의 금니를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들려오는 황당한 대답 "그거 따로 말씀이 없으셔서 벌써 버렸는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가서 따지니 그 간호사가 자기보다 경력이 많은 다른 간호사에게 묻더군요. "xx간호사님, 이분 금니..달라고 하시는데.." "아..
    미자라지의 마자마자|2010-07-14 09:2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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