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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日 AV 아오이소라에 중국이 들썩? 알고보니 거짓말!
▶ 아오이소라의 서예작품 지금 중국 네티즌들이 일본 AV배우 아오이 소라(Aoi sora)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한 장의 서예작품에 열광하고 있다고 한다. 온바오닷컴은 13일 중국매체인 징추왕(荆楚網)을 인용, 이 붓글씨(사진)가 뜨자 아오이 소라의 트위터 팔로우 수가 6시간 만에 13만명을 돌파했다고 보도했다고한다. 징추망에 따르면 아오이 소라는 "늦은 밤 잠이 안 오면 붓을 든다."고 말해 AV배우로서의 또다른 면을 보여줬다고도 합니다. 이 작품을 보고 중국 네티즌들은 "서예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깔끔한 붓솜씨에 반했다", "앞으로도 종종 서예 작품을 올려달라"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중국 네티즌들은 아오이 소라의 글씨에서 예술적 가치보다는 정서적인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중국을 들썩하게 한 작품 ▶ ..추천 -
[비공개] 추억 - 수원역 이디야
추억 - 수원역 이디야 Camera - iPhone 3Gs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LG U+의 SNS(와글, 플레이스북) 진출이 국내 SNS를 죽일수도..
▶ LG U+ 曰 "한국형 트위터를 지향합니다" LG U+ 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진출했다. 바로 LG U+와글과 플레이스북이다. 한국형 트위터를 지향한다고 한다. LG의 이러한 행보가 의미가 있는 것은 국내 통신사로써는 최초로 SNS에 진출한 것이다. LG는 미래성장동력으로 SNS에 집중한것이다. 한국형 트위터를 지향하는 와글은 트위터의 단점을 보완하였고 한국인의 정서에 맞춘 서비스라고 한다. 난 이말을 듣고 너무나 어이가 없었다. 단점의 내용이 '불특정 다수와 관계를 맺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이건 사실 단점이 아닙니다. 뉴스에 보도자료를 내보낼때 너무 어의 없게 정의하나도 못하고 내보낸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플레이스북은 다른 위치기반서비스와는 조금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세일정보 및 이벤트의 기능이 아임인 이상으로 정보가..추천 -
[비공개] 3D TV가 우리몸을 망친다고?
▶ 3D TV 잘못보면 두통과 근시를 유발한다고? 3D TV가 기존 2D TV에 비해 눈의 피로도를 높이고, 두통과 근시 증상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대 구로병원 안과 송종석 교수는 일반인 14명을 대상으로 2D와 3D TV를 각기 다른 날, 동일한 시간대에 시청하도록 한 뒤 시청 전후 눈의 피로도와 증상의 차이를 안과검사, 설문 등을 통해 조사·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검사결과를 보면 근시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구면대응치(SE)'의 변화량에서 3D를 봤을 때 시청 전보다 근시가 심해졌다. ▶ 3D TV 와 2D TV의 비교 2D의 경우는 오히려 약간 근시상태가 호전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눈피로감도 역시 3D가 훨씬 더 급격하게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결막충혈정도와 눈물막파괴시간은 2D와 3D TV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두..추천 -
[비공개] 2011 겨울 아침고요수목원 '오색 별빛 축제'
아침고요 수목원은 자연의 장소로써 4계절 올때마다 느낌이 틀리다하네요~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아침고요 수목원을 가봤는데요 솔직히 기대도 안했었어요~! 겨울에는 밤에 전구를 비춰 진행한다는데 그래봣자 ~ 전구~! 이랬거든요 ..ㅋㅋㅋ 하지만 완전 만족스러웠답니다. 아침고요수목원 입구 앞 풍경이에요. 쓰레기통도 자연스럽네요 ㅎㅎ 짜잔 !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슬슬 보이기시작해요. 이때까지 얼마나 넓은줄 상상도 못했답니다 -_- 다양한 사람들이 오가는 통로~ 실제로보면 천장의 장식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우와..진짜 멋지지않나요? ㅋㄷ 실제로 봤을땐 정말 동화속 나라에 온줄 알았답니다. ㅎㅎ 저~~~ 멀리 무언가 보이길래 한번 올라가 보고있습니다. 앗 교회가?? 기도하는 곳! 기도하실분만 가지만 대부분 다들어갑..추천 -
[비공개] 트위터 유저들이 본 CES2011
안녕하세요. 이번에 엄청난 관심과 기대를 불러 일으킨 CES2011! 과연 트위터러들의 반응들은 어떤지 궁금하시죠? 갑자기 궁금해져서 조사를 해보았답니다. ▶ 트위터 트윗/RT 얼마나 되었을까? 사실 CES 전 후 까지 하면 더 많은 수치들이 있지만 CES2011이 진행되었던 2011년 1월 6일부터 2011년 1월 9일까지의 트위터 내 수치만 하였습니다. 2011-01-06은 총 2674건의 CES관련 글이 발행이 되었습니다. 이 중 2514건이나 RT가 되었네요 엄청나지요? 2011-01-07은 총 2106건의 CES관련 글 중 1984건이나 RT가 되었습니다. 2011-01-08부터 슬슬 관심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요 총 1093건의 트윗이 발행되었으며 이 중 1035건이 RT가 되었습니다. 2011-01-09은 마지막날인데 공개될건 다 공개되었는지 총 755건의 트윗이 발행 되었으며 이 중 707건이 RT가 되었습니다. 역시 사람은 한번 ..추천 -
[비공개] 내달 아이패드2 출시 임박? 당황하는 KT는 어떻게 되는가
▶ 아이패드 내달 출시설 소식 차세대 아이패드2 출시 임박설이 잇따르면서 KT가 고민에 빠졌다. 현재 아이패드에 대한 ‘구형’ 이미지가 확산되는 탓이다. 10일 해외 IT 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패드2를 오는 3~4월경 출시한다는 ‘설’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진 분위기다. 아이패드2 출시 임박설은 지난해 말부터 불거졌고, 올 들어 구체적 시나리오까지 더했다. 루머를 배제해도 1년 주기로 후속제품을 발표하는 애플의 전략상 아이패드2가 곧 출시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 또 당황하기 시작하는 KT 이 같은 분위기는 아이 패드를 지난해 11월에 출시한 KT에게 상당한 부담이다. ‘아이패드2’가 ‘아이패드’ 구매 수요를 막았다는 분석이다. KT 내부에서도 ‘아이패드’의 적은 ‘갤럭시탭’보다 ‘아이패드2’라는 소리가 나온다. 삼성전..추천 -
[비공개] 2011 겨울 쁘띠프랑스 여행
이번에 겨울여행중 쁘띠프랑스를 다녀왔습니다. 겨울이라서 오히려 더 볼 것 없는건 아닌가 한 걱정이 있었지만 한국의 4계절은 각계절마다 느끼는 풍경이 틀리므로 고민하지않고 바로 가봤습니다. 쁘띠프랑스에서 본 곳곳의 사진을 여러분들과 함께 감상하고자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반겨주는 귀여운여우 오르골을 모아놓은 장소가 있어서 살짝~ 구경해보았습니다. 오르골 갖지 않은 오르골이 상당히 많네요~ ㅎㅎ 그나마 요 피아노 오르골이 가장 오르골답습니다. 생텍쥐페리 기념관에 들어서봤습니다. 조종사였던 그의 유년시절도 볼 수 잇씁니다. 전쟁중에 그렸던 그의 사고관을 담은 어린왕자 건물들이 참 아기자기하고 이쁩니다 ㅎ 잠시 배가 출출해져 돈가스와 스파게티를 시켜먹었습니다. ㅎㅎ (※절대맛없음) 밥먹..추천 -
[비공개] [Linked in] 링크드인 기업공개! SNS서비스 기업공개활발해지나?
▶ 링크드인 기업공개 소식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를 제공하는 링크드인이 올해 1분기 기업공개(IPO)에 나설 계획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링크드인은 최근 기업공개를 위한 자문사로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모간스탠리, JP모간을 선정했다. 그러나 아직 IPO 규모와 시기 등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 링크드인이란? 링크드인은 사적인 SNS를 제공하는 페이스북과 달리 공적인 맞춤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200여개 나라의 8500만명의 사용자가 가입돼 있으며 더 직접적인 연결 서비스가 필요한 기업의 채용 분야 등에 주로 활용된다. 또 페이스북과 달리 프리미엄 서비스의 경우 유료로 운영해 상대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큰 SNS 업체로 주목받아 왔다. ▶ SNS 기업 IPO ..추천 -
[비공개] 잠시 주말 휴가 다녀오겠습니다.
▶ 나에게 2010년이란 2010년은 저에게 있어 정말로 정신없는 한해였습니다. 대학생 신분, 회사 신분, 집안 가장(?)이 쉬운것은 아니더군요. 학교 과제에 회사 일에 집안일에 정말 제 자신을 둘러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번년에 졸업을 하게 되었는데 지금아니면 안될것 같고 또한 2011년 새해가 밝았기 때문에 잠시 휴가차 주말여행을 떠나려합니다.이번 여행에서 많은걸 보고 배우고 느끼고 오고싶지만 막상 그렇지만은 않을것 같네요 ㅎㅎ ▶ 또 한분의 새로운 가족? 그리고 조만간 저와 함께할 또 한분의 팀블로거?분을 소개할 수 있을 날이 올 것같네요. 블로그 운영 고민도 참 많이 하고있습니다. 좀더 큰 규모로 블로그를 움직이고 싶습니다. 현재 저의 팀블로거 분은 오늘로써 3분이 되었는데요 두 분은 저의 소중한 블로그를 손봐주시고 에러나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