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현재 금융권 관련 비영리사단법인에 재직중입니다. 작은 규모의 회사라 분위기도 좋고, 업무강도도 약한 편입니다.실출근시간은 8시 30분. 실퇴근시간은 7시입니다. 고용도 안정되어 있어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거의 평생직장이라 부를 수 있는 곳입니다. 대체적으로 만족되기는 하는데 역시나 연봉이 문제입니다. 세전 연봉 2,800정도입니다. 모든 상여 및 수당 다 합쳐서 받는 연봉이니 많이 적습니다. 또한 금융권이나 금감위에서 낙하산으로 내려오는 곳이라 내부 승진의 기회도 제약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가장 안 좋은 점은 순환근무제라 지방으로 가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이죠. 학점이 매우 좋지 못하지만 스펙은 그래도 중간 정도는 되는 듯 합니다. 학점은 4.5 만점에 3.0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무려 4년전 자료지만... 그래고 싸트관련된 내용이니까 참고하시라고올려요~ 아.. 삼성 인사 차장님이 말씀하셨던 내용이예요~ 1. 면접시 장황하게 설명하지 말고 간략히 답변하기 그리고 추후의 추가 질문을 기다림 2. 싸트 과락 존재..각 영역별 40%이상 보통 320이 합격선 (두번째 응시자 감점은 없으나 반영은 한다는 에매한 답변 아무래도 여러번 풀면 오른다는 생각....틀린문제 감점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고 함) 3. 한자는 상식에서 언어로 옮겨짐...고사성어 15문제 4. 상식 전공20문제 일반 상식 30문제 5. 최대 1.5배수 보통 1.3~4배수 뽑음 6. TO: TN 1200~1300 LCD 400 DS 1000 DA 기억 안남 그리고 채용인원은 3150보다 많은 대략 3600정도로 늘었다고 함 7. 싸트에서 인성은 합격 불합격..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지금 막 직무적성 검사를 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 이번에 친 직무적성검사는 어렵다기 보다는 에듀스에서 제공한 난이도와 비슷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대구 달서공업고등학교에서 쳤습니다. 1교시 언어, 처음에는 단어의 관계를 묻고 그 다음에는 알맞는 사자성어 찾기, 사자성어의 뜻을 적고 그에 맞는걸 고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문단의 순서를 정하는데에도 긴 지문이 아니라서 조금만 읽어보면 가능하였는데, 장문에서 조금 시간이 걸려서 몇문제 놓친거 같습니다. 장문에서는 이글의 주제로 알맞은 것이 2문제 나왔고, 문단사이의 관계도 1문제 물어보았습니다. (ex '다'는 '나'의 종속문단이다) 2교시 수리영역은 3문제정도 못 풀었습니다. 사다리꼴의 성질을..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그냥 제가 싸트 준비한거 말씀드릴께요.. 작년 하반기에 이공계 인턴 지원해서 싸트 한번 봤었구요. 그때는 그냥 IQ 테스트 비슷하다고 공부 하지 말라는 말에 과제 하느라 밤새고 그냥 가서 봤습니다. 반도 못풀었고, 당연히 싸트에서 낙방했죠.. 떨어진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두렵더군요. 솔직히 이번에도 총장 추천 자체가 준비할 시간이 매우 부족했죠. 면접이 달랑 임원 면접 하나라, 뭘 물어 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거 저거 준비하느라 바빴고... 싸트는 먼저 작년에 샀던 문제집 다 풀었습니다. 이틀 걸렸던것 같구요.. 현대 고시사에서 나온 이공계 문제집 이었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수리였죠. 공대생이지만, 전공에 관련된 수학은 알아도,..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첫글입니다 ^^; 가끔 눈팅을 하긴 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선, 사전 공부는 SSAT 책 한권에서 유형만 파악 + 에듀스 모의고사 1회를 보았습니다. 후기를 적으면.. 1. 언어능력 : 모의고사에 비해 쉬웠고 단지, 시간이 조금 빠듯했기 때문에 평소에 글을 빠르게 읽는 분들이라면 무난했을 것입니다 전략 : 한자는 아는 것만 풀고, 모르는 거 찍고 넘어가기 반어, 동의어등은 문제만 잘 읽으면 대부분 잘 맞을 듯. 문제 잘 못 읽어서 틀리지 않기... 가 - 나 - 다 - 라 등 순서 정하는 건.. 주제문 먼저 찾고 접속사 찾기로 했습니다. 난이도가 높지 않아 주제문이 항상 첫번째 문장이더군요. 그거 찾고 그러나, 그러므로 정도 찾으면 빠르게 문제..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안녕하세요. 거의 눈팅만 하는데 합격을 SSAT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써보려 합니다.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시는 분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우선 저는 수리 10개, 추리 10개, 상식 10개 정도 공란으로 제출했습니다. (다 합치면 33개 가량일겁니다. 시간이 없었거든요. 결과는 SDS 컨설팅직군 합격했습니다. 찍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기둥을 세워야 한다 등 말이 많습니다. 제가 SSAT담당자라면 1차 과락으로 컷하고 2차는 찍는 사람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 정답률(예 : 70%이상)로 컷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남은 사람들을 순서대로 석차를 내어 선발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정답률이 95%이상이나 100%인 사람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가게끔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저는 전반기 삼성SDS 인턴 지원했을 때 전영역 2/3정도로 문제를 푼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떨어졌습니다. 솔찍히 공부 하나도 안하고, 인터넷에서 이런 유형이구나 정도로만 알고 갔습니다. 교만의 끝이 아니라, 그냥 인턴이니깐 되면 되고 안되면 안되는 거겠지 정도였습니다. 마음가짐이 문제였던 거죠;;; 마음가짐.... 후반기 삼성SDS 정시 모집에서 합격을 했습니다. 저는 못푼 문제를 찍어야 하나 안찍어야 하나를 설명드리기 보단 '자신감'과 '포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각 영역에 대해서 '자신감'과 '포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언어 : 40문제 중 37문제 풀었습니다. 그중 한자영역은 다 찍었어요(무조건 3번), 그리고 남은 3문제도 찍었습니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