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루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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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고속도로 교통상황 실시간 CCTV 살펴보기
추석 연휴 귀성길 전쟁(?)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네요.^^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살펴보면 천안휴게소 부근만 정체되고 있고 나머지 구간은 전반적으로 원활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조금씩 정체구간이 늘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고속도로 주요 구간의 실시간 CCTV 정보입니다. '다시보기'와 CCTV 상에 있는 오른쪽, 왼쪽 부등호를 누르면 다른 구간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미소가득한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 동서울 영업소 > < 반포 - 서초 - 양재 > < 천안삼거리 > <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 CCTV 보러가기 >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리나루카스 시선>THE plu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속도로 교통상황 실시간 CCTV 살펴보기(0) 2013/09/17 스마트폰 모델별 배터리 ..추천 -
[비공개] 황금의 제국 21회, 22회 하이라이트 및 시청률 그래프 - 유종의 ..
고수, 손현주 주연의 월화드라마 이 이번 주에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끝까지 물고 물리는 게임을 하고 있어서 결말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긴박감이 높아야 하는데 궁금하기는 하지만 그닥 긴장감이 생기지는 않네요.^^; 이러한 전개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줘서 시청자의 피로감을 높여 놓은 탓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도 22회 마지막에 보여 준 고수의 연기가 너무 강렬해서 마지막까지 본방 사수 예정입니다.ㅎㅎ 고수와 장신영은 어떤 모습으로 마지막을 맞이할지? 이요원은 자신의 자리를 잘 지켜낼 수 있을지? 손현주는 다시 성진그룹의 회장으로 컴백을 할 지? 정치권의 정권 교체가 이루어지면서 성진그룹은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되는 것은 아닌지? 박경수 작가가 시청자에게 던져 주고 싶은 메..추천 -
[비공개] 굿닥터 11회, 12회 하이라이트 및 시청률 그래프 - 20% 돌파 ..
월화드라마 가 지난주 시청률 20% 고지 직전에 도달했습니다. 과연, 이번 주에 20% 돌파를 할 수 있을지... 차윤서(문채원)를 짝사랑하게 되면서 박시온(주원)은 각성(?) 단계를 거치고 있습니다. 절대! 거짓말을 하지 못하던 시온이 윤서 앞에서는 당황하여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윤서 앞에서는 귀여운 허세도 부리게 되는 단계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사랑'이란 것이 사람을 변하게 하네요.ㅎㅎ 결국 시온은 윤서에게 좋아한다고 고백도 해버렸습니다. 둘의 사랑이 진전이 될까요?!!?!?! 궁금궁금^^; 하지만, 이번주 키 포인트는 시온의 아버지가 찾아오면서 시온이 겪게되는 정신적 충격이 주 내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번트 증후군으로 천재성을 발휘해 온시온이가 그 능력을 잃게 되는 모습이 에 잠시 비추었는데요, 그 과정과 결과가 어떻게 진행이 ..추천 -
[비공개] 컴퓨터와 시를 좋아하는 Ji-賢이 컴퓨터와 시를 사랑하는 친구 JS에게
Dear. JS 지금 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다. 난 이렇게 내리는 눈을 참 좋아한다. 바람이 방해하지 않고 참 운치있게 내리는 눈이 좋다. 눈손잉가 더 컸으면 더 좋을텐데. 엄마랑 시장에 다녀왔어. 설에 손님이 많이 오신다고 해서. 우리집은 명절이라고 크게 손님 치르는 것이 없었어. 그래서 이번에는 좀 바빠질 것 같아. 눈도 설을 축하하는지 계속 내린다고 하는구나. 하여튼 일이 생겨서 좋다. 하루종일 방바닥 딩굴거리면서 책이나 읽고 잠자는 것 보다 차라리 이렇게 손님 맞을 준비하니까 훨씬 더 낫다. 요즘은 왜 이렇게 쉬 피곤해지는지 모르겠다.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니 벌써 겉늙었나? (이런 소리하면 우리 할머니한테 혼나겠지?) 맨날 밥만 먹고 딩굴거리는데 이상하다. '순수함이 남아있는 소녀에게' 나를 이렇게 부르지 마라. 내가 그 소리 들을 ..추천 -
[비공개] 영화 명대사 - 메멘토, 아멜리에, 러브스토리(ost)
메멘토 Memento (2001년 작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가이 피어스, 캐리 앤 모스 주연)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서 무의미한 것은 아니야. 눈을 감아도 세상이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기억은 기록이 아니라 해석이다. 기억은 억지로 안된다. 기억이 존재하는 건 현재의 나를 일깨우기 위해서다. 내가 저 사람을 쫓고 있나? ... 내가 쫓기고 있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천재성을 엿볼 수 있는 작품. 두뇌활동을 활발히 하고 싶은 관객에게 추천?!^^; 아멜리에 Amelie from Montmartre,Le Fabuleux destin d'Amélie Poulain (2001년 작품,장-피에르 쥬네 감독, 오드리 토투, 마티유 카소비츠 주연) 삶은 단순하고 명료한 것! 손가락이 천국을 가리킬 때 바보는 손가락을 쳐다 보죠. 너도 알다시피 기회는 쉽게 오는 게 아니란다. 넌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만 기회는 금방 가버..추천 -
[비공개] LA 다저스 서부지구 우승 매직넘버6 - 스캇 반 슬라이크 끝내기 홈..
LA 다저스가 연장 11회말 터진 스캇 반 슬라이크의 짜릿한 끝내기 홈런으로 2연승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였습니다. 많은 기회를 잡았던 LA 다저스가 쉽게 끌고 갈 수 있었던 경기였는데요, 어제 3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맹타를 휘두르던 후안 유리베가주요 기회마다 아쉽게 물러나면서 '짜릿한 연장 승리'를 연출(?)했습니다. 후안 유리베 극본, 스캇 반 슬라이크 주연^^;;; < 스캇 반 슬라이크 물벼락 장면 > 물벼락은 여자 아나운서가 더 뒤집어썼네요. 헨리 라미레즈 욕 안먹을라나??!??^^;;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VS LA 다저스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리나루카스 시선>스포츠일반/야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한감동..추천 -
[비공개] 추억의 옛날 광고 (2) - 보행기, 나이트클럽, 영화, 포마드 등
옛날 광고를 보면서 과거의당시 시절상을 살짝 엿보는 시간입니다. 한문을 많이 사용하던 시기라서 모르는 글자가 튀어나오면광고 이해에 불편함이... 찾기는 귀찮고...^^; 상품 홍보 문구 중에 미소를 짓게하는 문구들 '추석 선물로!!!', '유모와 식모를 대신', '전세집이라도 평야처럼' ^^ 조승우, 신민아 주연의 영화 을 떠올리게 하는 광고네요. 나이트 클럽 1인당 - 양정식을 포함한 - 입장료가 1,680원^^ < 영화 홍보 > 두 영화에서 '총천연색'이란 문구가 공통적으로 쓰인 것을 보면 흑백에서 컬러로 넘어가는 시대가 아니었나 싶네요. '미워도 다시한번'이 당시 35만 명을 동원할 정도로 꽤나 인기를 끌었네요. 지금 이 스코어도 기록 못하고 내려지는 영화가 많은데...^^; < 드레스 미싱> '기쁨주고 사랑받는 드레스 미싱' '베아링식'ㅎㅎ < ..추천 -
[비공개] LA 다저스 하이라이트 - 후안 유리베 3연타석 홈런 앞세워 4연패 탈출
LA 다저스가 홈런쇼를 펼치며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났습니다. 9월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LA 다저스의 경기는 초반부터 홈런포가 작렬한 다저스가 게임을 주도해 나갔습니다. 안드레 이디어, 후안 유리베, 아드리안 곤잘레스, 헨리 라미레즈가 6개의 홈런을 합작했는데요, 후안 유리베 선수는 3연타석 홈런을 때려나며 이날 홈런의 절반을 때려내는 괴력을 발휘했습니다. 한 경기 3개의 홈런은 유리베 선수 개인통산 처음입니다. 오늘 승리로 LA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매직넘버를 8로 줄였습니다. LA 다저스 선발 투수 리키 놀라스코는 오늘도(?) 뛰어난 피칭을 선보이며 최근 7연승, 시즌 13승째를 올렸습니다. 6과 2/3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비자책). 리키 놀라스코는 최근 8..추천 -
[비공개] 황금의 제국 결말은 이미 정해져 있다?!
고수, 손현주 주연의 이 이제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앞으로 3회의 분량이 남았는데요, 길고 지루했던 성진그룹 쟁탈전의 승리자는 누가 될까요? 별다른 포스를 느끼지 못했던 최서윤(이요원)이 이긴다면 꽤나 김이 샐 것 같고, 최민재(손현주)가 회장이 되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고, 장태주(고수)가 된다고 해도 크게 놀라거나 감흥은 없을 듯. 치고 받고 싸우는 인간들 중 그 누구에게도 정당성을 부여하기 힘들기 때문에 누구의 손이 올라가도 카타르시스 같은 것은 느끼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단지 그 끝이 궁금할 뿐입니다. 아니, 끝이라기보다 누가 성진그룹 회장 자리에 앉느냐겠죠. 누가 회장 자리에 앉든 결말은 승자와 패자가 서로 허탈한 웃음을 짓고 마무리 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예상을 해 봅니다. 지금부..추천 -
[비공개] 푸른 하늘이고 싶은 아이가 별을 사랑하는 소년에게
To. 꼬마 병정 오늘도 변함없이 하루가 지나갔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 오늘은 너무나도 기분 좋은 하루였다. 그것은 'LJS'이라는 사람에게서 편지가 온 것이다. 나는 편지를 받았을때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으나 편지를 뜯고나서는 형에게 너무너무 미안했고 나 자신이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정말 형이 힘들고 외로울 때 도움을 주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되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그러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난 커다란 힘이 되어주고 싶어 그러나 난 너무 작아서 그런 힘이 나지 않나봐 무얼까? 내가 해줄수 있는 건 무엇일까?' -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中 - 형, 나 DH! 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어(?) 하면 안되나? 나 요즘 바쁘게 지냈어. 그래도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건 고등학교 동창들이랑 놀러갔다 온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 형은 그동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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