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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some sleep

그래서 나는 그것이 내가 진정으로 알수있는 하나의 작은 지식세계라고 생각했다
블로그"I need some sleep"에 대한 검색결과294건
  • [비공개] 밥 대신 포도 드시는 할머니

    어젯밤이었습니다.. 일요일 밤이네요.. 일상적이라면 다가오는 월요일을 걱정하면서 일찍이 잠을 청하거나, 아니면 짧게만 느껴지는 주말을 좀더 느끼기 위해서 티비를 보던가, 책을 보던가 할 시간입니다.. 그 시간에 오래만에 다들 바빠서 얼굴 보기가 힘든 친구들을 만나고 들어가는 길에 가로등 앞에서 할머니가 포도송이를 들고 맛나게 드시고 계시더군요.. 술도 한잔하고, 과일 생각도 나서 할머니 앞에 앉았습니다.. "할머니 포도 얼마씩 해요 ?" "그냥 떨이..
    I need some sleep|2010-09-13 01: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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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비만오면 생각나는 것들.. 뭐가 있을까나요..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 비가와서 생각나는 그사람은 좀 구차해보이구요.. 사람말고 생각나는게 뭐가 있나 잠시 딴짓을 해보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제일먼저 생각나는게 국민학교 4학년때가 생각나네요... 갑자기 하늘에 먹구름이 끼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운동장을 흠뻑 적셔놓았는데.. 시골촌놈들 마냥 좋다고 헤헤 거리면서 가위바위보를 했지요... 진사람이 운동장 한가운데 가서 한번 구르고 오기로 했답니다.. 기억으로는 5명이서 했는데, 제가 졌지요..
    I need some sleep|2010-09-10 06: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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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이팟 터치 4세대 ~~ 애플은 사이클이 없나봐요.. 언제가 성장기~

    몇일전 부터 아니 몇달전부터.. 아이폰은 그렇고.. 아이팟 터치나 아이패드를 하나 구입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꼭 필요한건 아니었지만.. 웬지 동떨어지는 느낌.. 아시죠 ? 제 아무리 모회사의 갈락시가 판을 친다 해도.. 그건 우물안 개구리 놀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때로는 2등을 인정하는 모습도 아름다울텐데.. 억지로 1위인척 하는 모습이... 영 씁쓸합니다.. 친구는 회사에서 갈락시를 무조건 제공받았다고 하는데.. 이번에 아이폰 4를 다시 산다고..
    I need some sleep|2010-09-02 12: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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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언제부턴가 마시기 시작했던 에스프레소..이젠 인이 박혀버렸네요..

    언제라고 정확히 이야기하기는 힘들지만, 몇년 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그러고 보니까 미국 체류시절이기는 하네요... 학비마련을 위해서 레스토랑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을때지요... 큰 레스토랑도 아니고.. 조금한 일반적인 레스토랑인데.. 매일 같이 식사후에 이 에스프레소를 드시던 분이 계셨더랍니다... 백발이시고.. 가끔 부인을 대동하기도 하지만 거의 혼자 오셔서 식사하시고 신문읽고 마지막에 꼭 주문을 해서 에스프레소를 드시던분이 너무 멋있어..
    I need some sleep|2010-08-20 11:2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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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네덜란드 항공에서 자신만의 여행용 가방 Tag를 무료로 만들어 줍니다..

    한번도 타보지 않은 항공사이지만 무료는 좋은거지요 ? 여행용 가방택에 자신만의 사진을 입혀서 무료로 만들어서 보내준다네요... 어서 신청하세요.. 총 6만개에서 이제 25천개 정도 남았네요... 아래 사이트 클릭 ~~ 하세요... 여행용 가방택 무료신청하기
    I need some sleep|2010-08-08 10: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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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논문통계 해석은 분석만큼이나 중요한 사항이랍니다..

    정말로 정보화시대가 맞기는 맞습니다.. 하긴 작금의 시대에 정보화를 운운하는 자체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요.. 통계를 이렇게 도와드리다보니.. 논문통계 외에도 일반 통계도 문의를 주시는 분이 꽤 되시네요.. 물론 모든것을 소화할수 있을만큼의 능력은 없지만 아직까지는 진행이 잘되어가네요.. 어제 어떤분이 메일로 문의를 했더랍니다.. 분석만 돌려주시면 해석은 본인이 하시겠다고... 그래서 저는 거꾸로 말씀을 드렸지요... 분석은 책보고 돌려보시고....
    I need some sleep|2010-08-05 05: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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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파일크기 조절 프로그램

    뭐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글 올릴때 파일크기 때문에 번거로우셨던적 많으시죠 ? 500K 이하로 조절하라는등... 이러면 프로그램은 많은데 갑자기 머리가 멍해지면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고민들.. 아니 방황들 많이 하셨을겁니다.. 이번에 제가 그럼 고민 말끔히 해결해드립니다...^^ 그냥 설치하시고.. 필요시게 클릭하시고.. 파일 드래고 하시고.. 원하는 크기 입력하면 끝입니다... 간단하지요 ~~~ 그럼 마음것 사용하세요 좋으시면 댓글도 남겨..
    I need some sleep|2010-08-03 08: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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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꿈을 꾼다는것 그리고 목표를 가진다는것

    우리 모두는 항상 꿈을 꿉니다.. 무슨 꿈이든지 간에 불행을, 아픔을, 고통을.. 이런 것들을 꿈꾸지는 않겠지요 그런 꿈을 꾼다면 과히 이상한 부류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행복해지는 꿈, 항상 웃을 수 있는 꿈, 걱정, 불안, 짜증등이 없는 삶을 사는 꿈을 꿉니다.. 물론 이걸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I need some sleep|2010-07-16 03: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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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여름의 반대말은 ^^ 알라스카 입니다.~~

    아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다고는 안하나.. 그래도 더위는 추위보다 싫습니다.. 더우면 끼어 입을 옷이라도 있지만... 덥다고해서 한없이 벗을수는 없는일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 떠난지 언 4년이 되어버린 또 하나의 고향 알라스카가 생각이 나네요.. 요즘 들어서 버라이어티에 자주 등장하는 알라스카.. 제 블로그 유심히 보신분들은 (얼마나 되려나..-.-) 아시겠지만 거기서 약 2년넘게 살았습니다. 아직도 그 당시를 생각하면 가슴에 활력이 넘..
    I need some sleep|2010-07-12 04: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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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집에서 만들어 먹은 보쌈 ~~ 아니 삼합이지요..

    제가 원래 홍어를 무지하게 좋아하거든요.. 근데 아시다시피 삼합집이 그다지 저렴하지는 않아요..그쵸 ? 그래서 직접 만들어 먹겠다고 해서.. 홈플러스 갔습니다.. 가서 우선 홍어.. 물론 칠레산이지요.. 두팩을 사서...삼겹살 파는곳으로 이동.. 삼겹살 파는곳에서 조금이라도 더 좋은 부위 같은 가격에 사려고 아줌마랑 살짝 실갱이... (주부같죠 ?) (아니.. 같은 부위인데.. 자꾸 다른 부위를 줄라고 해서... 이거 주세요... 그랬더니 아줌마 얼..
    I need some sleep|2010-07-12 01: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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