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PC를 관리하는데 있어 다양한 유틸리티 프로그램이필요하다. 일예로 바이러스 예방으로 위한 백신 프로그램, CPU, 메모리, 네트워크 환경을 모니터링 해주는 프로그램이 등이 있다. 맥 역시 이와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제공되기도 하지만 유료로 제공되는 편이 많다. 또한, 대부분 프로그램들이 각기 다른 주요 특징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다수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된다.이번에 소개하는'Magican'은 맥을 사용하면서 필요한 유틸리티 기능들이 한데 모여있다. 특히,'Magican'은 무료 프로그램이다. 필자 역시 이 프로그램을 직접 사용하면서 웬만해서는 다른 유틸리티 프로그램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써보고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라 맥 유저들은 꼭 한번씩 써 보길 권유한다...

구글은 지메일, 구글 맵, 구글 캘린더 등 다양한 웹서비스를 무료로 제공중이다. 덕분에 많은 이들이 구글 웹서비스를 활용중이다. 그러다보니 자신의 생활의 의존도가 구글 웹서비스에 따라 바뀌는 경향이 있다.좋은 예로 구글리더의 서비스 중단이 있다. 어제 구글측에서는 7월 1일부로 구글리더를 더이상 서비스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 이유로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활용도와 그에 대한 트래픽이 있었다. 이 때문에 평소 구글리더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이 대체 서비스를 찾고자 하는 소식들이 들려왔다. 구글리더에 대한 폐지 소식과 대체 방안으로는 광파리님의 글을 참조하면 좋을 듯 하다.이처럼 구글 웹서비스에 대한 의존도가 커지다보니 구글 웹서비스에 관한 소식이 관심이 갈 것이다. 오늘은 구글이 제공하는 구글번역 서비스에 대한 새로..

스마트폰 이전의 2G폰을 사용했던 생활이 기억나는가?지금의 스마트폰과 비교해보면 여러모로 부족했던 핸드폰이였던 것은 확실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었고 오히려 가장 기본적인 통화와 문자의 활용도가 높았었다. 하지만, 이런 단순한 기능들 때문이였는지 몰라도 자신만의 특별함을 만들고자 우리는 때 아닌 핸드폰 벨소리에 집중했었다.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 혹은 영화, 드라마의 OST를 이용해 벨소리를 만들었고, 이는 자신을 나타내는 방법이 되어갔다. 더 나아가서는 자신에게 전화를 거는 상대방에게 지루함을 달래주고자 컬러링 서비스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컬러링 서비스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 가능했다.어쩌면 그 당시 핸드폰 벨소리는 우리가 2G폰을 사용해오면서 즐겨왔던 또 하나의 추억일 것이..

맥 OS X가 마운틴 라인언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과 함께 활용 할 수 있는 기능들이 다수 생겨났다. 그 중에는 우리가아이메세지로 잘 알고 있는 메세지 프로그램이 있다. 맥에 있는 메세지 프로그램은 주로 다른 애플 모바일 디바이스와 아이메세지 형태로 사용한다. 그래서 단순히 이 메세지 프로그램 자체를 아이메세지로 알고 있지만, 아이메세지 뿐만 아니라 다른 형태로도 사용 할 수 있는 메세지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이 메세지 프로그램은 기존에 사용하는 아이메세지 뿐만 아니라 구글토크, 야후 챗, AIM, JABBER를 지원하는 다기능 메세지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맥 메세지 프로그램을 잘만 활용한다면 맥이라는 환경에서 다양한 채팅을 통합 관리하며 사용이 가능하다.페이스북을 자주 사용하다보면 페이스북..

다수의 애플 디바이스를 사용하다보면 여러모로 유용할 때가 많다. 그만큼 맥,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제품들간의 호환성이 좋다는 말이다. 문제는 각각의 애플 디바이스들끼리 어떻게 잘 호환성을 시켜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이다.각 디바이스의 OS가 업데이트 되면서 애플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유저끼리는 자유롭게 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 아이메세지가 나왔다. 자신이 애플 디바이스를 자주 사용하다면 이 아이메세지의 활용도에 편리함을 느껴봤을 것이라 생각한다.필자는맥과 아이폰을 사용중이다. 보통 아이폰을 통해 다수의 지인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지만 주로 맥을 사용중인 경우에는 맥의 아이메시지를 통해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해결한다. 물론, 커뮤니케이션 하는 분들이 아이메세지를 사용하는 경우에 한해서다. 그래서 작업하는 중에..

PC에서 여러 작업을 하다보면 스크릿샷 즉, 화면캡쳐를 해야 할 일이 종종 생긴다. PC에서 화면캡쳐를 하기 위해서는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다. 1. PC에 설치된 기본 운영체제에서 제공하는 화면캡쳐를 사용하는 방법과 2. 알툴바와 같은 외부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화면캡쳐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필자는 맥북에어를 사용 중이며, 윈도우7과 함께 사용중이다. 윈도우7 같은 경우에는 화면캡쳐를 할 수 있는 툴을 기본적으로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에 굳이 외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는다. 맥 OS X 역시 기본적으로 화면캡쳐 기능을 제공해준다. 개인적인 견해지만 맥 OS X에서 제공하는 화면캡쳐는 윈도우 운영체제보다 더 편하다고 생각한다.그럼 맥 OS X에서는 어떻게 화면캡쳐를 사용할까? 화면캡쳐를 하는데 맥 OS X에서도 외부 소프트웨어를 사용 할 ..

트위터, 페이스북 등과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이제는 일상의 한 일부분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단연코 스마트폰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올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이는 사진과 위치정보 등과 같은 부가적인 정보와 함께 점점 구체화 되어왔다. 이런 정보들을 가장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이다.스마트폰이 소셜네트워크 사용에 큰 리딩 역할을 해온 것은 사실이지만, 유저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이런 활동을 PC에서도 간편하게 하기를 원했고 이 때문에 PC에서도 간편하게 소셜네트워크를 사용 할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이 나오게 되었다.특히, 이런 소셜네트워크를 사용 하는데 있어, 좀 더 간편하 소프트웨어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맥 OS..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쾌적한 속도 때문일 것이다. MS의 인터넷익스플로러로 가득차 있던국내 웹 환경도 이런 이유 때문인지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의 점유율이 꽤 올라섰다. 특히 필자 같은 경우에는 맥을 사용 중인데 90% 정도는 크롬 웹브라우저를 사용 중이다. 또한, 모바일 크롬 브라우저와 함께 사용 중이기 때문에 자동으로 동기화 되는 부분 덕에 상당한 편리함을 느끼며 사용중이다.이처럼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는 우리의 웹 환경을 보다 심플하고 편리하게 바꿔주는 또 다른 서비스다. 하지만 이렇게 자주 쓰는 웹브라우저임에도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를 더욱 풍부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그래서 지금보다 보다 풍부한 구글 클롬 웹브라우저의 경험을 할 수 있는 5가지 구글 크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