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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부트스트랩 collapse
이 글에서 버튼을 클릭하면 숨겨져 있는 내용이 나타나게 하는 것을 알아보려 한다. 전에도 아래 버튼을 클릭하면 아이콘도 변하여 버튼 아래에 감춰져 있는 것이 보였던 것을 설명한 적이 있다. 이번에는 부트스트랩 3과 4에서 모두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려고 한다. 참고로 이 블로그에서 아래와 같은 것을 많이 이용하니 봤을 것이다. 클릭하세요. 가치를 없으면, 얼마나 대한 있는가? 청춘 이 무엇을 위하여서. 아름답고 없으면, 쓸쓸한 얼음과 무엇이 이 청춘의 보는 돋고, 이것이다. 내려온 수 행복스럽고 그들의 안고, 동산에는 인도하겠다는 가장 가슴이 위하여서. 부트스트랩의 collapse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면 버튼 아래에 내용을 숨길 수 있다. 만약 시작 시 내용을 나타내고 싶다면 3에서는 collapse 옆에 in을 추가하면 되며 4에서..추천 -
[비공개] 소재를 계속 공급해야 버틸 수 있다.
전쟁을 하는데 탄약이 떨어지면 안 된다는 것을 알 것이다. 블로그도 마찬가지로 글 쓸 소재가 없다면 힘들다.오랜 기간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기 위해서는 글 쓸 소재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특히 블로그에 짜증나는요즘이 더 그렇다. 왜냐하면 하필 이 시기에 소재가 떨어가고 있다. 아직 소재는 어느 정도 있지만 그 소재로 웬만한 글을 적었기 때문에 힘들다. 블로그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서 계속소재를 공급해줘야 한다. 새로운 소재를 찾아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얼마 후 블로그를 그만둘 것이 눈에 보인다.보통 소재가 있어도 블로그를 그만두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과 같이 블로그 상태가 안 좋은데 거기다가 소재가 떨어지고 있으니 걱정이다. 계속 새로운 소재를 공급해야 이 시기를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 너무 잘 알고 있..추천 -
[비공개] 부트스트랩4에서 테두리 만들기
전에 적었듯 부트스트랩 버전4에는3에서 볼 수 없었던 유틸리티를 볼 수 있다. 그 중 하나 테두리를 만드는 것이다. 아래 사진은 플리커에서 가져와 HTML 이미지 태그로 글에 삽입한 것이다. 에디터의 사진으로 삽입한 것이 아니다.이 블로그 스킨은 부트스트랩 3으로 만들었는데 테두리를 지원하지 않아 CSS를 사용해 테두리를 만들었다. CSS로 테두리를 만드는 것을 어렵지 않은데 귀찮다. 만약 부트스트랩 4였다면 border라는 것만 추가하면 간단히 테두리를 만들 수 있다. 테두리 유틸리티 옵션을 보니 색깔도 부트스트랩을 모르면 어렵지만 알면 익숙한 primary, danger, warning 등 다양했다. 위와 같이 빨간색과 비슷하게 하려면 class="border-danger"라고 하면 될 것이다. 그런데 알아야 할 것이 부트스트랩에서 danger는 red가 아니다.그리고 테두리도 위, 아래, 왼쪽, ..추천 -
[비공개] 여유를 갖고 블로그를 즐기자
내가 이 블로그를 한 달에 포스팅을 10개 이상, 10년 간 꾸준히 운영한원동력이 애드센스, 방문자수 등에 매달리지 않고 소재가 떨어지지 않는 것이 않게 블로그를 즐긴 것이 아닌가 한다.블로그를 오래하는 것을 깨달은 계기는 2013년에 서비스를 종료한 다음뷰를 접한 후느꼈다. 처음에는 단지 메타블로그인 다음뷰로만 알았는데, 나중에 다음뷰의 다음뷰애드, 활동지원금, 랭킹, 베스트 등을 알았을 때수익 모델로 다가왔다. 다음뷰에 대해서는 이 블로그에서 많이 적었으니 줄이겠다.다음뷰와 애드센스와 다르지만 다음뷰의 다음뷰애드(광고, 돈)를 블로그에 설치하는 것은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설치한 것과 비슷할 것이다. 나에게 다음뷰애드를 블로그에 설치했을 때 블로그 자체가 스트레스였었다. 정확히 기억을 없지만 내가 2011년 후반에 다음뷰애..추천 -
[비공개] 매일 글쓰라는 것인지...
이제는 1일 1포스팅을 하지 않으면 키워드, 방문자수, 애드센스 수익 등이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 예전에 1일 1포스팅을 하지 않더라도 영향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이번 달부터 포스팅에 따라 유입 키워드 수, 방문자 수, 애드센스 수익을 보고 있다.1일 1포스팅을 하지 않으면 1일 1포스팅 할 때 유입키워드와 비교하면 약 1/3 줄었다. 이번 달 처음에 1일 1포스팅을 한 후 그 다음며칠 간 2일 1포스팅을 하니 유입 키워드 수가 줄어드는 것이 너무 잘 보인다. 1일 1포스팅을 하면 오르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 개인적으로 나는 1일 1포스팅을 즐기지 않는다. 10년 간 블로그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1일 1포스팅을 하지 않았던 것도 있었다.내 블로그는 비공개 글까지 합쳐 2185개 밖에 없다. 만약 10년 간 운영했는데 그..추천 -
[비공개] 저작권을 지켜 피해를 줄이자
저작권은 창작물을 저작자가 자기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법적 권리라 할 수 있다. 그러면 당연히 블로그에 적는 글도 창작물이라면 저작물이 될 것이다. 이런 저작권이 있는 저작물에 사진, 음악, 문학 작품, 강연, 작곡, 연극, 영화, 춤, 그림, 조각, 건축 등 다양하다. KOSIS 통계청의 통계를 보면 2017년에 전체 저작물이 40,623개가 된다. 참고로 통계가 2017년까지만 나와 2018년은 적지 못했다.아래 그림은저작물 침해규모액과 침해율에 대한 그림이다. 그리고 두 번째 그림은 2016년 대비 증감이다. 위에 적었듯 2018년 통계가 없어서 2017년 통계로 적었다.출처 : KOSIS(통계청, 저작권 통계:잠재적 합법저작물 시장 침해율과 전년대비 증감)저작물을 아무 생각없이 이용하다가 고소나 고발을 당할 수 있다. 이미 저작권 침해로 법무법인에서 내용증명을 받아 합의..추천 -
[비공개] 스크랩된 이미지,동영상, 웹페이지 확인 및 설정
전에 PC 웨일브라우저 스크랩 기능을 다루었는데, 이 글에서 모바일 웨일에서 스크랩북에 확인하고 스크랩하는 법을 적으려고 한다. 참고로 모바일 웨일브라우저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했다.먼저 채널별(네이버TV, 유튜브 등)스크랩 설정을 하고 스크랩북을 보는 것을 적으려고 한다. 아래 그림은 모바일 웨일브라우저로 채널별로 스크랩 설정이나 보기 위해서 1번 아이콘 누른 후 2번을 누른다. 그러면 그림을 보듯이 채널이 나오고 3번을 누르면 채널별로 스크랩된 콘텐츠를 볼 있다. 예로 유튜브를 누르면 유튜브에서만 스크랩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다른 예로네이버쇼핑에서 스크랩한 콘텐츠를 보기 위해 네이버쇼핑을 누른다.유튜브를 많이 이용하니 유튜브만 적자면 아래 그림 4번처럼 수지 관련 영상이 스크랩북에 스크랩 되도록 하려면 ..추천 -
[비공개] 포토디렉터의 모션스틸 기능
이 글에서 동영상을 애니메이션 GIF으로 특정부분만 움직이게 하는 모션스틸에 대해서 적으려 한다. 예는 아래에서 볼 수 있다.위와 같이 동영상 속 특정 섹션을 브러시해 해당 영역에만 움직임을 추가할 수 있다. 이렇듯 포토디렉터10은 다른 부분은 시간이 멈춘 듯 움직이지 않는 모션 스틸 기능이 있다. 아주 간단히 위와 같은 모션스틸을 만들 수 있다.포토디렉터는 파일 메뉴에서 가져오기 > 비디오-대-사진을 클릭해서 동영상을 가져올 수 있다. 참고로 예전에 적었지만 포토디렉터는 동영상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동영상의 원하는 프레임만 캡처할 수 있어서 정교한 애니메이션 GIF을 만들 수 있다. 동영상을 불러왔다면 아래 그림에 나오는데 모션스틸 이미지 만들기를 선택하면 된다.그러면 포토디렉터에 동영상을 불러오고 1번 AUTO 버튼을 누르면 ..추천 -
[비공개] 웨일브라우저에서 스크랩은 편리했다.
이 글에서 웨일브라우저의스크랩북기능에 대해 적으려고 한다. 스크랩북은 단어에서추측할 수 있듯이 웹페이지, 동영상, 이미지 등을 스크랩한 것을 모아주는보여준다. 브라우저의 북마크와 비슷하다.아래 그림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로 1번을 눌러 네이버 홈페이지를스크랩북이라는 곳에 추가할 수 있다. 웹페이지만을 스크랩하는 것은 즐겨찾기(북마크)와 차이가 없다. 그런데 아래에서 적지만 동영상과 이미지는 다르다. 동영상과 이미지를 스크랩하면 스크랩북에 이미지와 동영상이 나타난다.이것은 크롬 브라우저에 구글킵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해서 같다. 얼마 전 네이버 킵 설명할 때 적었으니 여기에서는 적지 않겠다. 윗그림1번을 클릭하여 네이버를 추가했다면 스크랩북에 네이버가 있다. 만약 1번 아이콘이 빨간색이면 스크랩북에 이미 추..추천 -
[비공개] 워드온라인, 이미지 삽입
MS웹오피스에 워드온라인 등을 포함한 오피스온라인이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워드온라인 그림 삽입을 봤는데Bing이라는 곳에서 삽입하는 것이 있었다. 현재 장치나 OneDrive(원드라이브)는 익숙한 것이나 Bing은 낯설다.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은 Bing이라는 것이 낯설 것이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빙은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2009년 6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한 검색 서비스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에 개발했던 라이브 검색과 2008년 인수한 파워서치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라고 한다. 즉 네이버,구글, 다음 등과 비슷한 검색 서비스를 한다.우리나라가 아닌 세계 검색점유율을 나타내는 그림을 보면 구글과 빙에 대한 그림이 많이 나온다.구글(Google)과 빙(MS)이 세계 검색엔진을 점유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참고로 내가 알기로 미국의 검색 점유율은 구글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