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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MS 온라인 오피스, 템플릿 사용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MS 온라인 오피스에서 가장 좋게 본 것은 다른 오피스와 비교할 수 없는 많은 서식 파일을 제공한다는 점이었다. 아래 그림은 MS 오피스에서 제공하는 Excel 무료 서식의 일부다. 유료라면 적지 않았다. 참고로 워드,파워포인트 등 많은 서식을 보고 싶다면https://templates.office.com/에서 찾았으면 한다.MS 온라인 오피스를 리뷰 하면서 구글 문서(오피스)를 떠나는 것을 잠시 고민했었다. 왜냐하면 구글 문서(오피스)처럼 웹에서는 무료인 MS 온라인 오피스가 있고, 모바일에서도 무료인 MS 앱인 워드,엑셀,파워포인트가 있다. 그리고 거기에서 위에서 봤듯이 많은 서식 파일에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구글 문서(오피스)를 처음 사용할 때 MS 온라인 오피스는 많이 부족했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 달라졌다.참고로 PC의 MS 오피스..추천 -
[비공개] 부트스트랩4 정식 버전을 기다리기로 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이 블로그는 부트스트랩 3.3.6을 사용해서 만들었다. 부트스트랩 3을 사용한 기간이 오래된 것 같아 새로운 스킨으로 바꾸려고 생각했다. 부트스트랩에 익숙했고 4.0 정식 버전이 아닌알파 버전이 나왔다는 것을 예전부터 알고 있어서 홈페이지를 방문했더니 아직 4.0 정식 버전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알파 버전이라고 처음에 정식 버전이 나올 때까지 만들기로 했다. 그런데 알파 버전이라 그런지 3.3.6에 비해 많이 불안정했고 그리드 방식을 비롯하여 여러 방식이 변해 어려웠다. 그래서 4.0 정식 버전이 나오면 한글로 번역한 홈페이지가 나오리라 생각하면서 잠시 4.0 알파 버전으로 만드는 것을 보류하기로 했다. 현재 4.0 알파 페이지가 영문인데, 구글 번역을 사용하여 모르는 부분을 번역하면서 익힐 수 있는데 ..추천 -
[비공개] PC에서 블로그에 적용된 모바일웹 스킨 확인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모바일웹 설정을 OFF하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블로그에 접속하면 스킨에 포함된 모바일웹 스킨을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반대로 ON로 한다면 티스토리가 제공한 스킨을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나는 반응형 때문이 아니라2016/08/04 - 티스토리에서 제공한 모바일웹 스킨에서 불가능한 것에 적었듯이 HTML/CSS 편집 때문에 OFF로 설정 중이다.그러면 아래에서 모바일웹 스킨 여부에 상관없이 스마트폰이 아닌 PC에서 블로그에 적용된 모바일웹 스킨에 대해 적고자 한다.위에서 모바일웹 스킨 여부에 상관없다고 했으니 먼저 티스토리가 제공한 모바일웹 스킨을 사용한다면 PC에서 모바일 주소로 접속하면 된다. 몇 년 전까지 모바일 주소로 접속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할 수 있게 됐다. 예전에 확인을 위해서는 모바일..추천 -
[비공개] 크롬북을 생각했지만 무리인 것 같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노트북이 오래돼 크롬 OS도 무료이니 크롬북을 고려했다. 윈도우와 같은 운영체제는 고사양 하드웨어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있어 크롬 OS의 크롬북에 마음이 갔다. 크롬북은 저사양 하드웨어도 적절하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아래에서 크롬북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오피스365 Home과 Personal의 차이- 모 글을 읽었더니 크롬북은 크롬을 기본으로 하며클라우드 기반으로 하였던 것 같다. 그래서 크롬에 모바일 앱이 아닌 드랍박스,구글 사이트도구,구글 킵,엑셀,워드,구글 포토 등 크롬(PC)앱을 설치했다. 크롬을 사용했다면 웹 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할 수 있고 설치하지 않았어도 기본으로 설치되는 앱이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기본으로 설치되는 앱은 페이스북,유튜브,원드라이브, 지메일,구글 드라이브 등이 있다. 여..추천 -
[비공개] Add This 설치 후기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이 글에서 Add This를 이 블로그에 설치에 대해 후기를 적고자 한다. Add This의 관련 글 도구를 5월 12일에 이 블로그에 설치한 후 5월 31일에 일부 제거했다. 설치한 날짜를 정확하게 기억하는 이유는 구글 킵이라는 메모에 적었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한 후 간단한 메모는 적어 놓게 된다. 간단한 메모가 모이면 소재가 되고 글을 길게 적을 수 있는 바탕이 된다. 참고로 구글 앱에 Keep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구글 메모다. Google의 실험 결과 구글 애드센스의 일치하는 콘텐츠가 페이지 조회수는 9% 늘고, 사이트 이용 시간은 10% 상승한다고 해서 호기심에 생겼다. 그런데 나는 일치하는 콘텐츠를 설치할 수 없었다. 그래서 구글의 일치하는 콘텐츠와 비슷한 Add This가 제공하는 관련 글 도구를 사용하기로 했다. 몇 년 전..추천 -
[비공개] 무조건 1일 1포스팅, 생각했으면 한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난 생각난다고 글을 아무 계획 없이 적는 것이 아니라 주로 한 달에 15개 이하로 적자고 계획을 세운다. 1일 1포스팅이라는 생각은 블로그 초반에 많이 했고 지금은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블로그를 오래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한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라 할 수 있다. 꾸준히 글쓰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직업으로 글쓰기를 사람의 심정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몇 자 적고자 한다. 참고로 글에서 포스팅은 글쓰는 것을 말한다.다음뷰가 서비스 할 때 나도 어쩔 수 없이 1일 1포스팅을 했다. 그때는 다음뷰의 랭킹, 추천수, 베스트, 활동지원금(돈) 등에 빠져 핑계일 수 있지만 어쩔 수 없이 1일 1포스팅을 해야 했다. 다음뷰를 분석했더니 1일 1포스팅을 ..추천 -
[비공개] TOP 오피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정한 것이 아닌 내가 정한 오피스니 오해 말았으면 한다. 그리고아래 조건이 있는데, 내가 글을 편집하면서 너무 결과와 맞춘 것 같다는 생각이다.당연한 것이지만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 예로 클라우드,모바일 앱,PC 프로그램,웹오피스 등이 있으면 좋다.무료여야 한다. 기능 사용에 있어서 유료로 사용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짜증난다. 그러니 광고도 없는 100% 무료였으면 한다.브라우저인 구글 크롬에서 사용하기 편해야 한다. 그리고윈도우가 아닌 크롬 OS인 크롬북도 고려했다. 크롬북은 크롬을 기반으로 작동한다고 어디에서 주워들었다.MS 오피스는 내가 몇 년 전부터 사용하던 오피스 대체할 생각을 할 만큼 상당히 마음에 든다. 만약 예전에 아니라 지금 선택한다면 택할 것이..추천 -
[비공개] 티스토리도 언젠가 HTML을 없어질지 모른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이 글은 어떤 사람에게 많이 불편한 글이니 읽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의 스마트 에디터 3.0을 보고 생각나는 것을 적어보려 한다. 예전에 티스토리에 백업 기능이 있었을 때, 티스토리는 데이터를XML로 백업할 수 있으며워드프레스 등으로 복원할수 있다고 자랑스럽게적었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백업은 다른 블로그로 복원이 불가능한PDF 파일로 백업하는 것이라 적으면서 다른블로그로 간단히 복원하려면 개고생해야 한다고 적었다.그 글을 적을 때 티스토리의 백업이나 복원 기능이 없어질 것이라는 생각은 못했다. 그러나 지금 사정은 네이버 블로그보다 못하다. 네이버 블로그처럼 티스토리도 데이터를 모두 놔두어야 다른 블로그로 이사해야 한다. 그나마 네이버 블로그는 PDF 파일..추천 -
[비공개] CC 라이선스, 사진 구하기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며칠 전 새연교에 대한 글을 적었을 때 거기에 아래사진을 구하는 과정에 대해 적으려고 한다. 아래 글을 읽으면 CC 라이선스 관련된 사진 구하는 것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다.여러 라이선스 사진을 구하기 위해 나는 위키백과,공공누리,구글 검색,플리커 등을 이용한다. 아래에서 설명할 네이버나 다음 검색은 이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처음에 위키백과에서 새연교를 검색했다. 위키백과에 설명에 나오는 사진은 CC 라이선스를 지키면 사용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를 제공한다. 그래서 위키백과는 무언가의 뜻을 알아볼 때도 유용하지만 사진을 구할 때도 유용하다. 거기에마땅한 사진을 구할 수 없어서 공공누리라는 곳은 검색했다. 공공누리의 정의는 아래와 같고 간단히 적으면 CC 라이선스와 비슷하다. 그래서 공..추천 -
[비공개] css:before를 티스토리에서 사용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며칠 전에 부모 요소에 CSS를 추가하는 방법을 알았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before 선택자를 사용하는 법을 배워 티스토리 카테고리에 사용해 ㅂ보기로 했다. 내가 이 블로그 스킨을 만들어서 그런지 HTML,CSS등을 많이 아는 것으로 생각하여 질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나는 누구를가르칠 만큼 자세히 알지도 못한다. 참고로 아래 내용은 머리를 아프게 하는 내용이니 관심 없으면 그냥 넘어가기 바란다.그건 그렇고 css의 before 선택자는 카테고리와 최근 댓글에 사용했다. 내가 알기로 전에라는 뜻인 before는 요소 앞에 콘텐츠나 CSS를 추가한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브라우저인 크롬으로 최근 댓글의 시간 및 카테고리 마지막의 클래스를 알아낸 후 before를 적용했다.아래 그림은 최근 댓글 시간이 나오는 단어 앞..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