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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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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에 대한 검색결과3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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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앤슬리 본 차이나 (Aynsley Bone China)의 역사

    앤슬리는 1775년 잉글랜드의 스타포드셔 (Staffordshire)지역에서 세워진 도자기 제조업체입니다. 존 앤슬리 (John Aynsley: 1752-1829)라는 사람이 취미로 시작한 것이 지금은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앤틱 본 차이나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존 앤슬리는 롱톤 (Longton)에서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했고 그의 아름다운 작품은 세상의 평판을 얻기 시작했고 마스터 포터 (Master Potter:도자기 장인)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이 앤슬리를 사업의 궤도로 올려 놓은 것은 그의 손자 존 앤슬리 2세였습니다. 존 앤슬리 2세는 매일 공장에서 16시간 이상을 보낼 정도로 열정도 있었습니다. 존 앤슬리 2세는 기존의 도자기 원료인 포셀레인 (porcelain)에 석회화된 골회 (骨灰)를 첨가하여 말 그대로 본 차이나 (Bone China)를 창조해 기존 자기보다 더 강하고 하얀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0-07-12 11: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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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새싹들을 텃밭에 옮겨 심었습니다.

    ♡ 상추와 각종 샐러드 잎들을 새 터에 어제 배양판에 심어 놓았던 상추와 각종 샐러드 잎들의 새싹들을 텃밭에 옮겨 심었습니다. 무슨 정보를 가지고 정확하게 실행에 옮기기 보다는 그냥 본능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 성질이 급해서 싹이 나오는 걸 보니 그냥 밭에 옮겨 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망설이지 않고 실행!!!^^ 문제는 영국 날씨가 그렇게 무덥지는 않다는 겁니다. 아침 저녁으로 약간 쌀쌀한 것 같아서 이런 환경에서 이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을 까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그래도 뭐 얼어죽지는 않겠죠^^. 텃밭을 꾸민지 얼마 되지는 않았는데 그사이 잡초들이 올라와서 일단 삽으로 정리좀 해 줬습니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채소들은 신경을 잘 써 줘야 자라는데, 먹을 수 없는 이런 잡초들은 전혀 신경 안 써 줘도 자기네들끼리 ..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0-07-12 01:3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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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신분증과 통장사본 요구? 그래도 찜찜해!

    ☞ 블로그로 돈벌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다? ☞ 그럼 해외의 경우는??? 많은 돈은 아니지만 블로그로 나름대로 수익을 내려다 보니 여기 저기 사이트에 가입하게 됩니다. 제 글이 해당 사이트에서 읽히고 추천 받으면 돈이 적립되는 곳도 있고, 제 글의 노출에 따라 수익이 정산되는 곳도 있고, 광고 동영상을 제 블로그에 올리고 클릭이 생기면 수익이 발생하는 사이트 등 정말 다양한 사이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의 주 수익원은크게 구글 애드센스, 레뷰, 그리고 영국 제휴마케팅 회사인 Affiliate Window 정도 이고 일단 그냥 가입 정도만 한 곳은 올 포스트, 국내 제휴마케팅 회사인 링크 프라이스와 해외 마케팅 회사인 LinsShare 정도 입니다. (다른 곳도 가입했는데 제가 기억을 못하는 곳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국내 사이트에서..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0-07-10 08:2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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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드디어 싹이 나왔습니다...어! 그런데 깻잎은?

    ♡드디어 싹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반신반의 하면서 모판에 상추씨, 깻잎씨, 그리고 여러 셀러드용 잎 씨를 뿌렸다고 소개해 드렸는데요, 그동안 흙이 말라가면 물도 주고 언제 나오려나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몇 일 전 부터 연한 녹색의 자그마한 싹들이 살짝살짝 보이더니 오늘은 제법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지금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앞으로 제대로 커 줄지가 쪼금 걱정되지만 이렇게 싹을 틔워 줘서 너무나도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조금만 더 키워서 미리 준비해 놓은 텃밭에 옮겨 심고, 영양분도 뿌려주고 해서 잘 키워야 겠다는 다짐이 다시 한번 솟구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아직까지 깻잎 씨앗들은 영 반응이 없네요. 이전에 실험에서도 영 반응이 없더니 아무래도 씨앗들의 유통기한이 다 차서 생명력을 상실..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0-07-08 11:2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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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Alessandra Ambrosio (알레산드..

    이름: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Alessandra Ambrosio 생년월일: 1981년 4월 11일 출생지: 브라질 키: 178cm 사이즈: 34-23-34 출처: S 세계적인 모델 타이라 뱅크스 (Tyra Banks)가 "모델업계를 이끌어갈 미래" 라는 극찬을 한 브라질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1981년 브라질에서 출생했습니다. 그녀의 부모님은 이탈리아와 폴란드의 혈통으로 그녀의 어린 시절 주유소를 운영했다고 합니다. 출처: Wallpaper 알레산드라는 이미 8살 때 모델 잡지를 보고 모델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12살이 되던 해에는 모델 학교에 등록을 하고 14살 때 브라질의 모델 경연 대회에서 순위에 들 정도로 두각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출처: S 재미있는 사실은 어린 시절 그녀가 가지고 있던 콤플렉스가 귀가 너무 크다는 거였는데요, 이 컴플렉스를 해결하고자 모델학교를 등록하..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0-07-08 10: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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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레뷰 5만 캐쉬 돌파하다

    ♡ 레뷰 5만 캐쉬 돌파! 추천 감사드려요~ 제 레뷰 캐쉬가 드디어 5 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처음에 추천 받을 때 마다 30원씩 적립된다기에, 어느 세월에 돈 될까? 싶었는데 오늘 아침 로그인 해 들어가 보니 5만캐쉬가 돌파되어 있었습니다. 5만 돌파하면 기념으로 포스트 올릴려고 마음먹고 있었었는데 이렇게 빨리 될 줄은 몰랐습니다. 주위에 많은 블로거님들이 10만 캐쉬, 혹은 20만 캐쉬 돌파해서 포스트를 올리신 것을 봤는데, 제 5만 캐쉬는 조금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레뷰에 동참해 레뷰 사이트가 활성화되고 그래서 더 많은 수익이 블로거들에게 돌아가면 좋겠다라는 취지로 포스트를 올리니 5만이 적다고 핀잔주지 마시고 이쁘게 봐 주세요^^ 레뷰는 간단히 소개해 드리자면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해서 리뷰글을 올릴 수 있고, 꼭 리뷰..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0-07-07 08: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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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BBC 라디오 위젯

    ★ BBC라디오로 영국 영어를 마스터하자 반론을 제기하실 분도 많으시겠지만^^, 미국 영어와 비교하면 영국 영어가 훨씬 고급스럽고 멋지게 드립니다. 물론 한국은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미국식 영어가 대세이지만요... BBC 라디오를 손 쉽게 들을 수 있는 위젯을 올려 봅니다. 한국에서도 청취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청취가 안되면 댓글에 남겨 주세요. 청취가 되도 알려 주시구요^^ 뭐 몇 번 듣는 다고 영어가 늘지는 않겠지만 하고 계신 영어 공부를 계속 하시면서 의식 중 무의식 중 듣기와 듣기 훈련을 계속 하신다면 언젠가 영어가 귀에 들어오리라 생각됩니다 즐거운 라디오 청취 되세요~~~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0-07-07 11: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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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낳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호날두 득남의 비밀은 대리모?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가 얼마 전에 아들을 낳았다고 해서 큰 파란을 일으켰었습니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호날두 선수가아들을 낳았다고 해서 충격이었지만 호날두 선수가 수 많은 여성과 사귀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누가 그 아이의엄마냐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었습니다. 호날두 선수가 직접 "아이의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 는 요청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아이 출산은 루머가 아닌 사실로 기정사실화 되었고 조만간 아이의 엄마도 자연스럽게 공개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출처: azote) 그런데 호날두 선수가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얻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아직까지는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포르투갈의 Diario de Noticias 라는 신문은 지난 여름 산디에고에서 대리모..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0-07-06 03:3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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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큰맘 먹고 야채재배에 도전하다

    ☆ 욕심부리지 말고 깻잎, 상추, 샐러드용 야채만^^ 토요일이라그 동안 못했던 뒷 마당의 잔디를 깍고 홈베이스에 갔습니다. 홈베이스는 집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파는 곳으로 가드닝 관련 제품들도 구매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제가 이 곳에 간 이유는 뒷 마당에 있는 작은 텃밭에 몇 가지 야채를 재배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척박한 땅을 기름지게 하기 위해서 콤포스트 2포대 (100리터)를 사고, 연한 야채를 좋아하는 달팽이를 퇴치하기 위해 달팽이 죽이는 약(달팽이들아 미안하다...나도 먹고 살아야지!!!!) 도 사고, 그리고 어느 정도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한 비료액체를 구매했습니다. 아참, 만약을 대비해서 홈베이스에서 팔고 있는 셀러드용 야채 씨앗도 구매했습니다.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깻잎과 상추 씨앗이 유통기한이 다 되서 잘 발아..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0-07-04 04: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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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올 여름엔 상추하고 깻잎을 키워볼까

    ☆ 영국땅에 우리 상추하고 깻잎을 심어보자. 한국은 지금 많이 무덥다고 하는데 영국은 불과 몇 일 전 까지만 해도 날씨가 많이 구질구질했습니다. 이제 막 날씨가 여름 날씨처렴 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포스트 쓰고 있는 순간에 구름이 많이 끼고 가랑비도 내리고 있다는...ㅜㅜ) 제가 사는 집 뒷 마당에 작은 텃밭이 하나 있습니다. 지난 겨울 틈틈이 음식물 쓰레기도 뭍어 놓고 잔디 깍으면 그것들도 볕에 말려서 퇴비 비슷하게 해서 나름 기름지게 만들어놓았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여름이 오면 뭐라도 심어서 상추, 깻잎 정도는 자급자족하자' 라는 마음에서 그랬던 것 같은데 그게 이제서야 생각이 났습니다. ㅜㅜ 하지만 그 동안 날씨가 안좋아서 그랬다는 핑계를 스스로에게 주문처럼 대고서 어디엔가 짱박혀 있는 씨앗을 찿아 봅니다...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0-07-01 09: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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