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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다고 포장을 하지만, 결국 부모들 스스로가 불안한..

    아이들의 미래라는 말을 자주한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이것도 시키고 저것도 시키고..하지만, 탁 까놓고 아이들의 미래라고 해봐야 우리같은 지루한 어른되는거 아닌가?아이들이라고 말하는 시간은 딱 그 시기 밖에 없다.그 중요한 시절에 지루하기 짝이 없는 공부라든지, 지루하기 짝이 없는 부모의 허세때문에, 단지 부모들의 안심을 위해서, 지루한 부모의 생각을 위해서 아이들의 생활을 강탈해 가지 마!!출처를 알수 없는 원문 「子どもの未来」というでしょ、よく。でも子どもの未来は残念ながらつまらない大人なんです。子どもというのはその瞬間しかないんです。その大事なときにつまんないお勉強とか、つまんない親の見栄とか、つまんない親の安心のために、つまんない親の考えのために子どもの生活を奪うなといいたい..
    꿀팁 블로그|2012-04-24 11: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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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누구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위험하다.

    먼가 잘못되고 있다거나 잘못하고 있다거나 나쁜일이라거나 하면 꺼림직함이 마음에 남는다. 꺼림직함은 일종의 불안함을 만들고, 불안하게 되면 조심하게 된다. 사람은 조심하면서 한번 더 생각을 한다. 내가 잘못 판단한건 아닌가? 다른 방향의 의견이 있지나 않을까? 반대로 마음속에 이 일은 좋은 일이다고 확신을 하는 순간 위험해진다. 불안함을 가질 필요가 없다. 조심을 하지 않게 되고, 다른 의견을 고려할 필요도 사라진다. 남들도 다 좋게 생각할거라고 스스로 판정을 내려버린다.자기는 옳바르게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의견을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오히려 이렇게 올바르고 좋은일을 혼자만 알고 있거나 누리고 있다는 꺼림직함이 생겨난다. 숨어서 맛있는 떡이라도 먹은 미안한 기분이 든다. 혼자만 떡을 먹을수 없기 때문..
    꿀팁 블로그|2012-04-21 12:2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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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3일만에 아이리버 스토리 k HD 액정 파손.. 수리비는 78,100원.

    바로 2일전에 글을 적었다. 아이리버 스토리 k HD를 샀다고.. 그리고 오늘. 엉덩이가 액정을 박살냈다. 아이리버 스토리 K HD를 사기전부터 액정이 약하다는 말은 들었다.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잠결에 몸을 돌렸을뿐인데 뻐직! 하면서 아작났다. 싼맛에 사본거였는데, 싼맛을 제대로 느낀다. 부실해도 이정도로 부실할줄이야.. 안그래도 볼만한 이북이 없어서 짜증이 났는데, 재대로 짜증이 난다. 16G 메모리 카드도 새로 사 넣었다.그래봐야 넣은건 추억을 다시는 만화책들뿐이다. 거진 15만원정도 들였는데, 액정수리비가 4,5만원 나온다고 한다. 20여만원이면 그냥 책을 20권 살껄 후회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미 쑤셔넣은 15만원보다 수리비로 쳐박을 5만원이 더 아깝게 느껴진다. 3일천하로 끝난 나의 이북라이프. 볼만한 이북도 없고, 단지 드래곤볼 보며..
    꿀팁 블로그|2012-04-20 01: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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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블로그에 달린 스팸댓글을 지우지 않는 이유..?!

    블로그에 스팸댓글이 달린다.외국에서 집어 던지는 아무런 의미없는 댓글들.참 보기 싫지만, 지우지 않는다. 왜냐하면, 검색엔진들이 이 블로그는 방문자들이 활발히 활동하는블로그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물론, 스팸댓글로만 도배가 된다면 방문자들이 죽은 블로그라고 착각하겠지만.. 10억버는 마케팅 비법인가.. 11억버는 비법인가 하는 책에도 나온다. 스팸이메일을 보통사람들은 지우지만, 저자는 지우지 않는다. 스팸이메일중에 보면, 이메일이 답장을 보낼수 있을것만 같게 생긴 이메일이 있다. 스팸을 보내는 사람이 우리와 다른 사탄이나 악마가 아니다. 그 사람들도 입에 풀칠할 방법을 찾고, 스팸을 보내면 혹시나 효과가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은 물건을 팔고싶은 절실함과 물건을 파는 다른 효과적인 방법이 절실한 사람이..
    꿀팁 블로그|2012-04-12 10: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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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블로그에 달린 스팸댓글을 지우지 않는 이유..?!

    블로그에 스팸댓글이 달린다.외국에서 집어 던지는 아무런 의미없는 댓글들.참 보기 싫지만, 지우지 않는다. 왜냐하면, 검색엔진들이 이 블로그는 방문자들이 활발히 활동하는블로그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물론, 스팸댓글로만 도배가 된다면 방문자들이 죽은 블로그라고 착각하겠지만.. 10억버는 마케팅 비법인가.. 11억버는 비법인가 하는 책에도 나온다. 스팸이메일을 보통사람들은 지우지만, 저자는 지우지 않는다. 스팸이메일중에 보면, 이메일이 답장을 보낼수 있을것만 같게 생긴 이메일이 있다. 스팸을 보내는 사람이 우리와 다른 사탄이나 악마가 아니다. 그 사람들도 입에 풀칠할 방법을 찾고, 스팸을 보내면 혹시나 효과가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은 물건을 팔고싶은 절실함과 물건을 파는 다른 효과적인 방법이 절실한 사람이..
    꿀팁 블로그|2012-04-12 10: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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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19대 총선을 마치고 떠오른 소름끼치는 이야기

    이번 선거가 끝나고 떠오른 이야기가 있다. 일본을 가면 깨끗한 거리에 놀란다. 사람들은 일본사람들이 원래 깨끗한줄 안다. 그들도 예전엔 길거리 쓰레기 때문에 골치였다. 길에 마음대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때문에 거리에 항상 쓰레기가 넘쳐났다. 정부가 나서서 캠페인과 벌금부과 등등 온갖 방법을 사용했지만, 거리는 변하지 않았다. 지금의 깨끗한 거리가 되기 까지 30년이 걸렸다. 한세대가 바뀌고 나서야 거리에서 쓰레기가 사라졌다. 어릴때부터 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면 안된다는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커서도 버리지 않았다. 그런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다 죽고 사라질때까지 30년이 걸렸다. 사람은 잘 바뀌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기가 어릴때 배우거나 몸에 밴 생각들을 잘 바꾸지 않는다.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는 말이 있다. 자기 생..
    꿀팁 블로그|2012-04-12 07:3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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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모바일웹에서 드러난 티스토리의 야욕..

    네어버를 버리고 티스토리를 쓰는 이유는 1가지다. 자유로움. 트래픽,공간,스킨, 심지어 사용자가 광고를 할수있는 권한까지.. 모든것을 포기했다. 사용자에게 무한의 자유를 주었다. 참으로 자비로운 서비스가 아닐 수 없다.곰이 마늘을 먹으며 100일을 기다리듯 티스토리는 기다리고 기다렸다. 티스토리는 모바일웹이 세상을 휩쓸면서 야심을 드러냈다. 스킨의 자유를 뺏어갔다. 스킨의 자유와 함께 광고의 자유도 사라졌다. 티스토리의 입장에서 뺏어갔다기 보다 빌려준걸 돌려받았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내 로그기록을 살펴보면, 모바일기기를 통한 트래픽과 컴퓨터를 통한 트래픽이 거의 50:50이다. 물론 아직은 컴퓨터를 통한 트래픽이 조금더 많긴 하다. 허나 내 트래픽의 반가까이는 나에게 아무런 이득이 없다는 말이다. 스마트폰이 생기기 이전에..
    꿀팁 블로그|2012-02-22 09: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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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복도에 버려진 의자, 깨진창문이론을 내눈으로 직접 보면서..

    누군가가 의자를 버렸다. 아파트 복도에 버렸다. 그 일이 있은 몇일후 냄비가 버려졌다. 그리고 담배가 버려졌다. 깨진창문 이론 “깨진창문” 이론이라는게 있다. 멀쩡한 건물에 작은 창문하나가 깨져있으면, 얼마후 건물전체가 엉망이 된는 이론이다.이 이론으로 난장판이었던 80년대 뉴욕이 아름다운 도시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 이론은 책임감과 관련있다. 사람은 자기책임이 아닐때 큰 생각없이 행동한다. 책임은 쉽게 남에게 전가한다. 처음 의자를 버릴 수도 있다. 의도적이었다기보다 실수로 보인다. 실수든 의도든 그 사람은 원죄적 책임을 가진다. 문제는 그 다음 사람들이다. 다음 사람들은 쉽게 책임을 "의자를 버린사람"에 씌운다. 자기가 버린 냄비와 담배는 “의자가 버려져있길래, 다른 물건도 버려도 되는줄 알았다” 는 핑계..
    꿀팁 블로그|2012-02-17 08: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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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복도에 버려진 의자, 깨진창문이론을 내눈으로 직접 보면서..

    누군가가 의자를 버렸다. 아파트 복도에 버렸다. 그 일이 있은 몇일후 냄비가 버려졌다. 그리고 담배가 버려졌다. 깨진창문 이론 “깨진창문” 이론이라는게 있다. 멀쩡한 건물에 작은 창문하나가 깨져있으면, 얼마후 건물전체가 엉망이 된는 이론이다.이 이론으로 난장판이었던 80년대 뉴욕이 아름다운 도시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 이론은 책임감과 관련있다. 사람은 자기책임이 아닐때 큰 생각없이 행동한다. 책임은 쉽게 남에게 전가한다. 처음 의자를 버릴 수도 있다. 의도적이었다기보다 실수로 보인다. 실수든 의도든 그 사람은 원죄적 책임을 가진다. 문제는 그 다음 사람들이다. 다음 사람들은 쉽게 책임을 "의자를 버린사람"에 씌운다. 자기가 버린 냄비와 담배는 “의자가 버려져있길래, 다른 물건도 버려도 되는줄 알았다” 는 핑계..
    꿀팁 블로그|2012-02-17 08: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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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복도에 버려진 의자, 깨진창문이론을 내눈으로 직접 보면서..

    누군가가 의자를 버렸다. 아파트 복도에 버렸다. 그 일이 있은 몇일후 냄비가 버려졌다. 그리고 담배가 버려졌다. 깨진창문 이론 “깨진창문” 이론이라는게 있다. 멀쩡한 건물에 작은 창문하나가 깨져있으면, 얼마후 건물전체가 엉망이 된는 이론이다.이 이론으로 난장판이었던 80년대 뉴욕이 아름다운 도시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 이론은 책임감과 관련있다. 사람은 자기책임이 아닐때 큰 생각없이 행동한다. 책임은 쉽게 남에게 전가한다. 처음 의자를 버릴 수도 있다. 의도적이었다기보다 실수로 보인다. 실수든 의도든 그 사람은 원죄적 책임을 가진다. 문제는 그 다음 사람들이다. 다음 사람들은 쉽게 책임을 "의자를 버린사람"에 씌운다. 자기가 버린 냄비와 담배는 “의자가 버려져있길래, 다른 물건도 버려도 되는줄 알았다” 는 핑계..
    꿀팁 블로그|2012-02-17 08: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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