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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다양한 문화 체험, 헤지스 컬쳐클럽에 응모해보세요~
지금은 로레알 홍보이사로 계신 @leshong님께서 예전에 양주 브랜드 Cutty Sark을 홍보하실 때 제가 무척 부러워했던 이벤트가 있었습니다.Cutty Sark은 노란색 컬러와 예쁜 범선 로고 타입으로 기억되는 브랜드이지요. 브랜드 컬러와 어울리게 Cutty Sark에서는 매해 를 개최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마다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이 커다란 범선에 몸을 싣고 약 2주일 간 북해를 항해하며 우정도 쌓고 새로운 경험도 하는 행사입니다. 사실 PR 업무를 하다 보면 이런 저런 여행을 할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만, 이렇게 멋진 기회란 그리 흔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정말 부러워했었답니다. 물론 여러명을 인솔해 해외로 나가 여러날을 생활하고 돌아와야 하는만큼, 인솔자인 PR 담당자에게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긴 하지만요. 그래도 참 멋진 기회이지 않나요? 요즘에도 Cut..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