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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어떤 프로포즈
5월...어떤 프로포즈~!!5월이 오면나는 당신에게마알간 햇살마저 부러워할 편지 한통 꼭 받고 싶습니다..당신 이름 석자 쓰여진 편지 두손에 받아 들면내 키보다 더 큰 기쁨이마음 안에 쑥쑥 자라겠지요 ..착한 달님 밤하늘을 지키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어사랑하는 당신에게답장을 쓰렵니다..당신 수척해진 얼굴 어루만져 주러5월 꽃향기로 물들인 나를 곱게 곱게 넣어 보냅니다..라일락 꽃 한잎 우표로 부친 편지안에...사랑의 향기를 가득담아서!!!!5월 3일 일요일...빗물에 세수한 베란다창 너머 짙어지는 초록빛이 싱그럽습니다.비가와서 더 조용한 거리풍경 하나!벌써 피어나기 시작한 줄 장미 한송이!딸랑 딸랑 맛있는 밥 익는 .......추천 -
[비공개] 5월 하순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22일 6시 30분에 집을 나서 농장에 가서 두시간 정도 일을 했다. 옥수수(찰)를 110포트에파종하고 하우스안 작물들에 관수 하였다. 10시부터 수원시농업기술센터에 교육을 받으러 가기 문에 야콘 등에 관수를 해야 하므로 아침에 잠시 들린 것이다. 23일 오후에 농장에 들려 땅콩에 추비하고, 직접 육묘한 고구마를 30포기 더 심었다. 상추, 치커리, 들팀, 아욱, 근대 등을 수확하였다. 오전에는 한성사우나에 9시경에 들렸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전해 들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25일 수원시농협 경제사업부에 들려 상토흙과 열무, 엇.......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