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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

블로그"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에 대한 검색결과437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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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Error #2032, 파워에디터 이미지 첨부 오류, mixup위젯 ..

    티스토리에서 Posting을 하려면 나타나는 Error #2032를 보셨나요 이런 메세지가 나타나면 각 사용자의 PC의 상황에 따라 증상은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1.파워에티터의 이미지 첨부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되면서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슬라이드쇼를 할때도 첨부화일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2.mixup위젯이 연결이 되지 않아 제 것은 물론이고 당연하지만 타 블로그에서고 볼 수가 없었습니다. 3.동일 PC에서 Daum의 블로그는 위의 오류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PC현황 : Windows xp, Exploler6.0 유지 조건 해결방법을 찾아보니 1. Exploler을 Upgrade하기 Exploler 7.0으로 Upgrade해보았습니다.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프로그램과 문제가 생겨서원위치 프로그램 추가및 삭제에서 Exploler 7.0을 제거하면 6.0으로 자동 원복이 됩니다. 2.Daum고객센터에서 제공한 한 방..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2009-08-17 12: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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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빙그레 붕어싸만코 최고로 맛있게 먹는 방법 없을까? (19금)

    아이들과 오전에 공부좀 봐주느라 찐땀을 뺐어요. 복날인 줄 알았다니까요!! 아내가 힘들어 하길래 중딩인 준혁이는 쪼끔 그렇고 초딩5학년인 준호를 봐주는데 생각한것 만큼 쉽지 않았어요. 아래 두장의 선풍기 사진에서 틀린그림 찾아보세요. 분해해서 깨끗이 청소한 후의 모습입니다.Posting을 훓고 가시는 분은 모를 실 것 같아 설명하자면 타이가 있고 없고 차이입니다. 예전에 옥션에서 구매한 선풍긴데 쇠망 테두리를 지지하는 똑딱이(정확한 표현??)가 깨져서 타이로 묶어야 합니다. 붕어 싸만코 맛있게 먹는 비법 붕어 싸만코는 머리부터 먹어야 맞있는것 같아요. 왜냐구요 아이스크림을 많이 베어 먹을 수 있잖아요. 더 맞있게 먹는 방법은 머리부터 먹기전에 자녀 공부가르치느라 아니 답지에서 답 찾느라 진땀빼고 난 후에 먹는게 쵝오......(..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2009-08-15 04: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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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비발디 사계, 하이든 장난감 교향곡이 즐거웠던 서울 신포니에타 정기 ..

    연휴가 시작되는 금요일 서둘러 예술의 전당으로 고고씽. 조금 늦은 출발로 성산대교 이전부터 목동 들어가는 차들로 인해 정체가 되었지만 늦지 않게 도착했습니다. 서울 신포니에타는 연주전에 연주곡에 대해 설명을 곁들여 저 같은 초보에게 좀더 가까이다가갈 수 있어 좋습니다. 관현악기가 없이 현악기로만 연주하는 실내악을 주로 하는게 특징입니다. 개인적으로 현악기가 좋터라구요 선물받은 소중한 티켓과 포스터 그리고 팜플렛.. P r o g r a m J.Pachelbel(파헬벨) Canon(캐논) 최현석 String orchestra를 위한 "어머니 배추밭에...." (초연) A.Vivaldi(비발디) The Four Seasons "Spring", "Summer" (사계 중 봄, 여름, Solo Vn 전후국) J.Haydn(하이든) Toy Symphony(장난감 교향곡) F.Mendelssohn(멘델스죤) Octet(옥텟) 김영준 음악감독님이 보통은 지휘를 하셨는데 이번은 동양인으로..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2009-08-15 01:2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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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최신 다이어트 식품 보리찐빵을 소개 받아 먹어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에게 어디가서 이런 거 못 먹어본다며 최신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한 접시를 주셨습니다. 여느 찐빵하고 틀린것은 보리와 햅쌀을 섞어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안의 팥은 별반 차이를 못 느끼겠는데 겉에 보리와 햅쌀이 보이더라구요. 쉽게 말하면 밥알이 박혀 있다고 할까요. 먹어보니 담백하고 부담이 없더라구요. 초등학생 주먹만 하더라구요. 몇개를 먹고 음료를 마시고나니 은근히 배부르더라구요. 칼로리는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빵빵해진 배를 보고 다이어트는 않될것 같았어요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의외로 가볍더라구요. 그렇게 느껴서 그런지는 몰라도. 왜냐면 저녁을 먹고 잘 때와는 느낌이 틀리더라구요. 저녁을 안먹거나 조금 먹고 한 두개 먹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다이어트식품으로 80점 정도..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2009-08-14 12: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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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미즈메디병원 Miz분만센터 네이밍 공모전 아이보리센터로 확정 발표

    http://jongamk.tistory.com/327에서 제가 소개한 미즈메디 병원의 네이밍 이벤트의 결과가 발표 되었습니다. 당선자의 초상권으로직접 게제 하지 않았습니다. (바로가기) 아쉽게 이웃 불로거님중에 되지 않았지만 좋은 이름이 만들어졌으니 다같이 축하해주세요. [Miz분만센터 네이밍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지난 7월30일 목요일, 미즈분만센터 네이밍 공모전 당선작 시상이 있었습니다. 이도열씨의 아이보리센터가 1등을 수상하였으며, 인터뷰에서 아이보리의 희망적이며 상징적인 의미를밝혔습니다.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2009-08-12 06: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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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선덕여왕 덕만아 우리아이가 천덕꾸러기는 아닌지 봐주라

    소중한 내 아이 천덕꾸러기로 키우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07년 황금돼지해에 몰아서 출산한데다 최근의 금융위기로 출산율에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작년기준으로 15세 ~ 49세 여성 1명의 출산율이 1.19명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결국 1인 1자녀라는 말입니다. 그러나소중하고 자녀의 육아는 맞벌이하는 부부에게 있어서는 녹녹치 않습니다. 너무 귀하게 키우다보니 실제로는 왕왕 부딪히는 광경에서 이건 아니다 싶은 경우가 발생합니다. 음식점에서 이러저리 뛰어 다니며 다른 손님의 식사에 방해가 되는데도 아이 기죽는다고 내버려 두는 건지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에게 미움을 받는 천덕꾸러기가 되고 맙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종업원을 불러 불편한 사항을 말해서 문제를 해결하세요. 직..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2009-08-11 11:1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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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뚱뚱해진 그녀를 오랜만에 만났다. 첫 인사를 어떻게 해야 할까?

    몇 년만에 만난 그녀 몰라보게 체중이 불어 있었다. 작년인가!! 예전에 같은 과에서 공부하고 같은 동네에 살던 그녀를 병원에서 우연히 만났습니다. 그리고두달전에도 어울려 만나 사이라 감정은 없지만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결혼 한 그녀는 처음 만난을 때보다 두달전에는 더욱 체중이 불어 있었습니다. 무심코 던진말이 상대방의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로 왜 이렇게 살 쪘냐고 여느 사람처럼 인사할만도 했지만 어쩐일이냐고 반갑게 첫 인사를 건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살이 찐 사람은 먹는 음식이나 체중에 관한 얘기에 민감합니다. 반가움과 걱정의 표시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던진 말이 상대방에게는 내내 마음에 상처로 남습니다. 물론 살쪘다고 말은 안했지만 나의 표정에서 심적으로 위축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어쩔 수 없..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2009-08-10 09: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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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타일의 김혜수 앳지있는 이별!! 청학동 캠프에 다녀온 이후로 긴 여행

    일주일간의 청학동 캠프로아들과의 긴 첫 이별(?)을 한지 몇 년만에 진천으로 2박3일간 캠프를 떠났습니다. 1박2일코스는 몇번 갔지만 이젠 혼자도 충분히 커버린 아들이 대견하기만 합니다. 어제 이 가방 저 가방에 필요한 짐을 챙기면서 밤잠을 설쳐서 그런가 아침에 기상을 힘들어 하더니만 차에서도 내내 큰 녀석은 병든 병아리!! 핑구도 블질하느라 새벽에 눈을 붙여 한쪽눈은 떠지지도 안았어요. 자식에 대한 애틋한 정을 아버지보다 엄마가 더 한 것 같습니다. 집결지 용산으로 데려다 주는 데도 몇번 전화를 해서 당부를 하고 또 당부를.. 살짝 아들의 얼굴을 보니 아이의 표정은 쪼끔 과장해서 어느새 용산... 잘다녀오너라.... 꾸벅 인사후에는안돌아보고 넵... 짧은 외마디 대답.... 그러나 꾸벅 인사하는 아들의 모습에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2009-08-10 12:1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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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세탁기가 멈추자 아내에게 노래를 불러주던 막내가 앞이 안보여

    오늘은 놀토입니다. 어제 회식이 있어서 늦게 귀가 했는데 미안해서 슬금슬금..그런데 기다리고 있는 아내와 막내.. 늦은 밤까지 학원 다녀오느라 큰 놈은 일찍 잠이 들고 막내는 엄마에게 노래 블러주며 재롱을 떠는 늦은 저녁입니다. 아이들 공부시키느라 뒤 늦게 세탁기를 놀리면서 잠시 막내를 팔배게해주며 재롱으로 피로를 플고 있는중이니다. 두눈이 똘망똘망하던 막내녀석... 시간이 흘러 세탁기가 알람소리를 냅니다. 그래서 막내에게 빨래 너는 것을 도와주라고 했더니만.. 똘망똘망한 눈이 실눈으로 급 돌변합니다. 막내의 귀여운 배신으로 이웃블로거들에게 인사를 중단하고 하는 수 없이 제가....으이그 오늘 춘천에 장인,장모님 모시고 닭갈비 먹으로 갑니다.후딱 갔다 올께요.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2009-08-08 09:1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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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롯데 팥빙수 맛있게 먹는 방법과 너무 맛있게 먹다가 미간이 께지는 고..

    요 몇일 열받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날씨가 푹푹 쪄서 숨조차 쉬기가 거북했었어요. 직원 여친이 휴가중에 지나가는 길이라고 팥빙수와 우유를 보내왔어요. 흐미 복 받을거구만유.. 암만!! 왜 우유를 같이 보낸는지 의아했는데 팥빙수에 우유를 넣으면 꽝꽝 언 빙수가 잘 녹고 또 맛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유를 넣었더니 햐!! 이런 맛이. 가끔 집에서 아이들과 먹을때는 쌩 팥빙수로 들이켰는데. 그런데 사건은 바로그때 터지고 말았습니다. 맛있어서 허겁지겁 몇 스푼을 조둥이에 넣었는데.. 아시죠. 찬 거 급하게 먹으면 미간에 찡하고 나타나는 고통. Social Position이 있지 직원들 앞에서 티 낼수도 없고.. 그렇게 더위는 고통만 남기고 떠나 버렸습니다. 빙수는 한 스푼씩 하나에 팥빙수 둘에 한 스푼.. 하나 팥빙수 둘 한 스푼..............................
    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2009-08-06 11: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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