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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나다

현실은 이미 과거
블로그"길에서 만나다"에 대한 검색결과558건
  • [비공개] 2021년 실적 마감 및 2022년 Melt up 전망

    와 21년 투자 마감 일기를 22년 1월 7일에 남긴다 내가 게으른 탓도 있겠지만, 12월 투자결과가 영 별로 였거든 ㅋㅋ 정말 쓰기 귀찮지만 이 글을 보고 있는 미래의 나를 위해 일필휘지로 글을 남긴다 레츠기릿 우선 짧게 21년 12월 마감 -3,106만원 - 주식 -953만원, 비트코인류 -2,153만원 환장함 한달 소나타 한대값 날렸다고 하면 짜증나니까 아반테 n라인 한대값 날렸다고 폄하하자 ㅋㅋ 그럼 본론으로 21년 투자마감 해봄 2021년 투자실적 마감 +4.9억 - 주식 +6천만원, 비트코인 +3천만원, 부동산 +4억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부동산을 이길 수가 없구나 2020년 마감일기를 보니 +1.7억 정도였는데 나도 일년동안 더 성장했음 짝짝 뭐 머쓱.......
    길에서 만나다|2022-01-07 08: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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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년 전 오늘] 21년 인플레이션, 미국 10년 BEI 2점대 도달..

    1년전 나는 참 낯설다 테슬라 21년 100만대 예상했었네 결국 93만대 마감 ㄷㄷㄷ 1년전 나보다 지금의 나는 더 성장했는가! 꺽인 것은 곧 패배
    길에서 만나다|2022-01-05 03: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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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년 전 오늘] 21년 인플레이션, 미국 10년 BEI 2점대 도달..

    1년전 나는 참 낯설다 테슬라 21년 100만대 예상했었네 결국 93만대 마감 ㄷㄷㄷ 1년전 나보다 지금의 나는 더 성장했는가! 꺽인 것은 곧 패배
    길에서 만나다|2022-01-05 03: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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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충북 음성 숨겨진 맛집의 느낌

    몇만명 이웃을 가진 인싸 블로거들 즐비 하지만, 내겐 이웃 천명 돌파만으로도 의미가 아주 크다 음.. 충북음성 읍내 숨겨진 맛집 정도로는 인정받는 꼴이려나? 흐믓 덕분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비트코인 맛집, 해외주식 맛집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느낌 아니까
    길에서 만나다|2021-12-29 11: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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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충북 음성 숨겨진 맛집의 느낌

    몇만명 이웃을 가진 인싸 블로거들 즐비 하지만, 내겐 이웃 천명 돌파만으로도 의미가 아주 크다 음.. 충북음성 읍내 숨겨진 맛집 정도로는 인정받는 꼴이려나? 흐믓 덕분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비트코인 맛집, 해외주식 맛집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느낌 아니까
    길에서 만나다|2021-12-29 11: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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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년 전 오늘] 비트코인 시세 3천만원 돌파

    ㅋㅋ 1년전 나는 최고야 짜릿해 '리플 325원 싸다 싸'라고 썼네 기록해야 기억함
    길에서 만나다|2021-12-27 08: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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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년 전 오늘] 비트코인 시세 3천만원 돌파

    ㅋㅋ 1년전 나는 최고야 짜릿해 '리플 325원 싸다 싸'라고 썼네 기록해야 기억함
    길에서 만나다|2021-12-27 08: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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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년 전 오늘] 테슬라(TSLA)와 버크셔(BRK.B), 다른상황 ..

    1년전 나를 참 칭찬한다 테슬라 600불 버크셔 220불에 이악물며 샀음 아임 스틸 헝그리
    길에서 만나다|2021-12-19 01: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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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년 전 오늘] 테슬라(TSLA)와 버크셔(BRK.B), 다른상황 ..

    1년전 나를 참 칭찬한다 테슬라 600불 버크셔 220불에 이악물며 샀음 아임 스틸 헝그리
    길에서 만나다|2021-12-19 01: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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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린 아들과의 식사

    초딩 아들이 키가 훌쩍 컸는데 그 탓인지 몸무게가 줄었다.?? 성장기 아주 중요한데 아빠가 너무 소흘했나 싶어 아들과 둘이 주말에 놀러나온 김에 소고기 집으로 향했다. 400그램 10만원 소고기 한판을 주문해서 한점한점 정성을 다해 굽는다. 회식때 소고기 태워 상무님께 집게를 몇번 빼앗긴 경력이 있어선지 ㅋㅋ 내가 봐도 아주 잘 구웠다. 아들 입에 들어갈 고기라 어느 한부분도 태우지 않고 육즙은 가두고 겉면만 잘 익혀 아들에게 준다 난 먹지 않았다. 먹어봤자 이미 아는 맛일 뿐만 아니라, 내가 먹으면 그냥 뱃살에 더해지겠지만 어린 아들이 먹으면 뼈가 되고 살이 될테고 아들 입으로 잘 익혀진 소고기가 들어가 씹히는 것만 봐도.......
    길에서 만나다|2021-12-15 06:1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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