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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블로그"칫솔_초이의 IT 휴게실"에 대한 검색결과1773건
  • [비공개] [MWC2014 현장] 기어2와 기어2 네오, 가볍게 훑어보기

    갤럭시 기어(왼쪽)과 기어2(오른쪽)손목시계형 스마트 장치, 흔히 말하는 스마트 워치의 한 갈래를 만들기 시작한 갤럭시 기어의 후속 제품들이 이번 MWC2014에 전시됐다. 하지만 모양은 갤럭시 기어의 후속으로 보기에 무리가 없는 반면 이름만 보면 새로운 제품으로 보일 가능성도 높다. 이번에 공개된 기어2와 기어 2 네오 등 기어 시리즈는 모두 '갤럭시' 브랜드를 뺀 것이 눈에 띄는데, 새로운 기어 시리즈에 안드로이드 대신 타이젠으로 출시하면서 자...글 전체보기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2014-02-27 07: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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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MWC2014 현장] 욜라(Jolla) 폰의 용기있는 도전

    인텔과 노키아가 미고(Meego) 운영체제의 협업에 실패한 뒤 거의 모든 미고의 자산은 타이젠으로 흡수됐다. 하지만 가장 큰 자산 중 일부가 타이젠으로 흡수되기를 거부하고 독자적으로 운영체제 개발을 시작했다. 그것이 바로 세일피쉬(Sailfish)다. 세일피시 운영체제는 미고에 뿌리를 두어 출발한 리눅스 기반의 운영체제로 라이센스 정책을 통해 누구라도 이 운영체제를 쓸 수 있도록 할 예정이지만 기존 상용 제품들에 얹어본 것 이외의 전용 제품은 아직...글 전체보기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2014-02-26 10:4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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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MWC2014 현장] 안드로이드폰 '노키아 X', 구글을 멀리하다

    시장의 반응이 차갑긴 해도 MWC 현장에서 노키아는 언제나 흥미롭다.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시도의 실험작, 이를 테면 4천만 화소가 넘는 노키아 폰 같은 것을 내놓을 때도 있고, 자기 사업과 관련성이 적은 제품으로 관심을 불러 일으킬 때도 있어서다. 이번 MWC 2014에서도 노키아의 그런 행동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이미 MS의 한 파편이 되어 버린, 과거의 노키아가 아닌 상황에서 노키아가 들고 나온 것은 다름 아닌 안드로이드폰이다.MWC 현장에 ...글 전체보기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2014-02-26 07:1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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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MWC2014 현장] 기어 핏의 남은 과제

    기어2에 대해선 할 말이 참 많이만, 일단 그 이야기는 잠시 뒤로 미루기로 한다. 그보다는 삼성 기어 핏(Gear Fit)에 대해 짧게 짚어봐야 할 문제가 있다.기어 핏은 기어와 마찬가지로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장치다. 하지만 시계형 장치처럼 만들지 않은 대신 밴드 형태로 길죽하다. 손목의 곡선을 따라 편하게 채울 수 있도록 곡면형으로 만들었고 상당히 가볍게 만들었다. 화면이 없는 다른 웨어러블 장치와 다르게 432x128 해상도의 1.84인치 아...글 전체보기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2014-02-26 12: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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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MWC2014 현장] 갤럭시 S5와 기어 패밀리의 쉬워진 '언팩' ..

    이번 언팩의 시작은 2년 전 갤럭시 S3의 데자뷰로 시작했지만 다소 산만한 느낌이었다. 단 한 곡만으로도 드넓은 얼스코트의 분위기를 휘어잡았던 갤럭시 S3의 언팩을 기억하는 이에게는 이날 3곡의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보내는 시간이 너무나도 길었던 탓에 분위기에 집중하려는 의지를 조금은 흐트려 놓는 일이 되고 말았다.어쨌거나 무대 인사를 끝낸 바르셀로나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박수로 떠나보내고 언팩은 시작됐다. 모두 조용해진 가운데 무대를 오른 삼성 IM...글 전체보기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2014-02-25 09: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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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MWC2014 현장] 소니 엑스페리아 Z2 시리즈 발표

    소니의 플래그십 출시 속도가 예사롭지 않다. 소니가 플래그십 라인인 엑스페리아 Z 시리즈의 후속 제품을 반년도 지나지 않은 이번 MWC에서 공개한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그렇게 느낄 만하다. 소니는 MWC 개막일인 2월 24일 오전 8시 30분부터 MWC가 열리는 FIRA GRAN VIA 홀2에 마련된 소니 행사장에서 진행한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엑스페리아 Z2 스마트폰과 엑스페리아 Z2 태블릿, 그리고 보급형 LTE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M2 등...글 전체보기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2014-02-25 01: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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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MWC2014 현장] 하루 전...

    바르셀로나. 많은 이들은 볕 좋은 휴양지로 생각하는 이곳에 대한 지난 기억은 늘 바쁘고 날씨가 이상한 곳이었다. 하기야, 좋은 날은 놔두고 하필 여행의 비수기라고 하는 2월에, 그것도 모든 호텔의 바가지 상술에도 구할 방이 없어 전전긍긍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이하 MWC) 기간에만 왔으니 그럴 만도 하겠다 싶지만, 지난 3년을 내리 좋은 날씨 한번 구경하지 못하고 심지어 눈까지 맞아야 했던 지난 해를 떠올리면 바르셀로나는 그야말로 인생 최악의...글 전체보기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2014-02-24 12:5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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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최소 4년의 크롬OS 수명 종료, 너무 짧지 않나?

    크롬OS의 장점 중 하나는 이용자가 눈치채지 못하게 알아서 운영체제를 관리한다는 데 있다. 운영체제가 꾸준한 성능을 유지하고 새로운 기능을 더하며 안전하게 쓸 수 있는 보안 기술들을 이용자가 매일 확인할 필요 없이 때에 맞춰 알아서 업데이트된다. 이것은 구글이 크롬OS를 내놓으면서 다른 운영체제와 다른 웹 OS의 장점으로 내세운 것 중 하나다. 그런데 이러한 크롬OS의 관리를 4년 동안만 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 모든 상황에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글 전체보기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2014-02-20 07:1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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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HP 파빌리온11 x2, 투인원의 모범은 아니지만...

    노트북과 태블릿. 이제는 복잡미묘한 관계다. 노트북으로만 쓰려니 키보드가 불필요할 때가 있고, 태블릿으로만 쓰려니 활용성이 처진다. 한쪽을 포기할 수도 있지만, 때로는 둘다 포기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는 법. 그래서 업계는 태블릿과 노트북을 함께 쓸 수 있는 투인원(2-IN-1) 제품군에 눈길을 돌릴 때도 있다. 하지만 투인원이 모든 제품의 모범은 아니다. 두 가지를 한번에 갖춘다는 것은 그 두 가지 장점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구성이 뒷받침되어야...글 전체보기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2014-02-18 01: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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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LG G프로 2, 이용자에게 가까워졌으나 더 다듬어야 할 기능들

    LG의 스마트폰 주축 브랜드 중 하나인 LG G프로의 후속작, G프로 2가 2014년 2월 13일 여의도 LG 트윈 빌딩 서관 33층에서 공개됐다. 사실 실물 공개에 앞서 제원으로 예상되었던 LG G프로 2는 현재 시점에서 앞서갈 만한 부품적 특성이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이날 공개한 실물을 직접 보니 단순히 부품적인 특성에 집중하기보다 좀더 이용자에게 가까워진 기능들에 집중한 것이 눈에 띈다. 물론 이 말은 상대적인 것일 수...글 전체보기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2014-02-14 05: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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