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이하여 좋은 영화 한편 추천해드립니다. ^^ 지금으로부터 15년전 고3이던 시절에 보았던 영화. 아버지의 이름으로. 영화의 줄거리도 주인공의 이름도 기억나지 않을 만큼 너무 오랜시간이 흘러버려서 이렇다 할 리뷰를 쓸 내용이 없지만 단 하나. 내 가슴은 이 영화를 기억하고 있더라는 것. 그 시절 영화의 오랜 감동이 아직까지 남아서일까.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본 영화.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래된 영화지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보세요~ 영화의 상세내용은 아래 영화정보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e_DaumMovie16067 * {margin:0;padding:0;font:normal 11px AppleGothic,Dotum;letter-spacing:-1px;color:#666;border:0;list-style: none;line-height:1.5em;}#e_DaumMovie16067 {position:relative;width:382px;background:#f9f9f9;padding:13px;overflow:hidden;}#e_DaumMovie16067 h3 {display:block;}#e_Da..

커리어클럽 : http://www.linknow.kr/group/pro [Book] 내가 추천하는 책 - 카테고리에 안계환 SS인재경영연구원 대표님께서 올리신 글인데, 개인 브랜딩과 관련하여 좋은글을 올려주셔서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안계환의 독서경영] 나의 개인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 것인가? 개인 브랜드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다수의 사람들에게 전문가로 인정받으시길 바라며 자신만의 비지니스로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개인 브랜드와 관련된 이전 글들도 함께 추천해드립니다. 트위터를 활용한 개인 브랜드 구축, 개인 브랜딩 확립을 위한 블로그 운영 팁, 이제는 개인도 브랜드 시대 케빈 베이컨의 여섯 단계의 법칙을 아십니까? 인간관계나 인맥에 관한 강의에서 꼭 사례를 드는 여섯단계의 법칙(Six Degrees of Seperation)에서 나와 여섯단계만 거치면 미국 ..

많은 웹사이트들을 보며 지내지만 기업이나 개인의 아이덴티티와 크리에이티브한 감각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멋진 결과물로 탄생되었을 때의 희열. 그리고 생동감등을 느낄 수 있다면 이 또한 멋진일인듯 싶습니다. 감동이 없는 웹사이트에 오래 머무를 생각은 없으니 말이죠. 아래 소개해드릴 웹사이트는 플래시로 구현된 웹사이트들입니다. 대부분이 비지니스 관련 사이트들인데 여러분도 한번 방문해보세요. 크리에이티브한 감각에 감탄사를 내뱉게 되실지도 모르겠네요. ^^ 사이트 방문하기 : http://slodive.com/inspiration/showcase/amazing-business-flash-websites/ 2advanced.comBellbetterservice.caAgencynet.com

이전에도 35개의 아이폰 App 웹사이트 디자인을 소개해드렸는데, 이번에는 좀더 많은 100개의 아이폰 App 웹사이트를 소개해드리게 되었네요. 확실히 해외 블로그나 매거진 사이트등에서 업데이트 되는 정보와 퀄리티는 가히 상상초월인듯 싶습니다. 오늘은 100개나 되는 사이트가 있으니, 디자인의 컨셉이나 아이덴티티를 살펴보시는것도 도움이 될것 같네요.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보세요. ^^ http://inspirationfeed.com/design/2010/04/100-wonderfully-designed-iphone-app-websites/ http://www.momentoapp.com/ http://www.getsportsbookapp.com/ http://www.app-bits.com/ https://www.dropbox.com/iphoneapp http://typographyapp.com/

동기부여클럽 :http://www.linknow.kr/group/motivation [자료방] 동기부여에 필요한 모든 자료 공유 라는 카테고리에정혜인(사보기획/광고기획/카피라이터)님께서 올려주신 글인데,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의 기로에 서 있을때,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 고민을 하고 있을 때, 도움이 될만한 책인것 같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책소개] 굿바이, 게으름 (문요한 저, 더난출판) http://www.yes24.com/24/goods/2371518?scode=032&srank=1 과거의 나는 좀 까칠했던 사림이었다.광고일을 하다 보면 성격도 급해지고 자꾸 따지게 되어 좀 더 까칠해진다. 느긋했던 성격이던 내가 광고일을 하면서는 정말 지적할 일들만 눈에 들어오곤 했다. 책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한 번은 디펙 초프라의 책을 읽다가합니다체에서 한다체로 나온 서너줄을 발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