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Leeky's Note"에 대한 검색결과591건
  • [비공개] 부디 무사하시기를...

    일본에 상상도 못할 큰 지진이 닥쳤다. 수많은 사람이 사망하고 실종되었다니, 정말 무서운 재해가 아닐수 없다. 이바라키현 히다치시에 살고 계시는 외삼촌..몇일째 연락이 닿질 않아 걱정이다. 댁이 해안가에서 가까운 곳이라 걱정이 더 크다. 특히 이바라키현은 피해가 컸다는데..이곳에 유독 지인과 친지분들이 많이 계신 곳이라... 모두들, 부디 무사하심을 기도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더 답답하기만 하다... ========================================================================================== 정말 다행히도, 조금전 오후 5시경에 연락이 닿았습니다. 다리를 다치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셨는데.......
    Leeky's Note|2011-03-14 10:20 am|추천

    추천

  • [비공개] 결혼이 모든걸 바꾸었다

    ↓ 방향으로 읽어보세요 ^^ 남: 날아 갈 것만 같어. 드디어 기다리던 이 날이 왔어!! 여: 후회안해.? 남: 전혀! 그런 일은 절대로 없어! 여: 자기..나 사랑해? 남: 그럼. 당연하지! 여: 배신하거나 맘 변할거야? 남: 천만에! 내가 왜 그런 짓을 해? 여: 키스해줘.. 남: 물론이지! 그것만으로 끝내지 않을거야! 여: 나한테 폭력을 휘두를거야? 남: 영원히 그런 일은 없어! 여: 당신.. 진심으로 나 좋아하는구나.... ↑방향으로 읽으세요..
    Leeky's Note|2011-02-08 01:59 pm|추천

    추천

  • [비공개] 생일선물

    울 아빠가 생일 선물로 차를 한대 선물하셨다. 스마트폰 덕분에 조카와 삼촌이 더 가까워 졌어요. 아주 솔직한 카페 출처 : twtkr.com/kyoungaeee
    Leeky's Note|2011-02-08 10:45 am|추천

    추천

  • [비공개]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난 매일아침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묻곤 한다.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만약,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아니오! 라는 답이나온다면, 다른 것을 해야한다는 걸 깨달았다.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곧 죽.......
    Leeky's Note|2011-02-07 01:19 pm|추천

    추천

  • [비공개] 건강 나이 체크리스트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Leeky's Note|2011-01-27 03:02 pm|추천

    추천

  • [비공개] 유머, 잘쓰면 약, 잘못쓰면 독.

    비즈니스에서나 개인적인 자리에서 대화를나눌 때, 어떤 사람은 얘기를 참 재밌게 하여 매력적으로 보이는 반면에, 어떤 사람은 찬물을 끼얹는 발언을 하여 참석자를 곤혹스럽게 하는 경우가 있다. 나도 가끔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썰렁하고저질(?)스런 우스개를 내뱉어 스스로 후회하고민망함을 느낄때도 있다. (요즘은 TV 개콘에 나오는 '소는 누가 키울거야?'라는 대사가 유행인지 여기저기서 남발되더라 ㅋㅋㅋㅋ..) 우연히 친구가 보내 준 '멋지게 한말씀'(조관일 저) 이란 책을 읽다가 공감가는 내용이 있어 발췌하여 정리해 봤다. 대화나 스피치를 할 때 유.......
    Leeky's Note|2011-01-27 11:41 am|추천

    추천

  • [비공개] 바보처럼 살아라

    에피소드 1. 아르헨티나의골프 선수 '로버트 드 빈센조'에 얽힌 일화. 어느날 로버트는 골프 대회에서 우승 하여 큰 상금을 받았다. 그 때한 여자가 나타나 슬피 울면서말하더란다. "오늘 받으신 상금을 저희 아이를 위해서 쓰실 수는 없으신지요? 아이가 지금 몹쓸 병에 걸렸는데 치료비가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답니다." 로버트는 기꺼이 상금 전액을 그녀에게 주었다. 그런데 그 다음 주 한 직원이 로버트에게 다가와 말을 걸었다. "지난 주 선생님께서 만났던 젊은 여성은 결혼도 하지 않았고 병든 아이도 없답니다. 선생님은 속으신 거예요." .......
    Leeky's Note|2011-01-24 05:19 pm|추천

    추천

  • [비공개] 자녀, 진정한 리더로 키우려면?

    자녀경영연구소 최효찬 소장의 글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정리한 자료입니다. 자녀교육에 도움되면 좋겠네요.
    Leeky's Note|2011-01-24 04:55 pm|추천

    추천

  • [비공개] 체벌 논란 유감

    교육과학부에서,이번 새학기부터 간접체벌을 허용하기로결정했대. 즉, 신체에 직접적인 충격을 가하는 직접체벌은 금지하되 수업중에 교실 뒤에 서있기와 손들고 꿇어 앉아 있기, 운동장돌기, 팔굽혀펴기 등 간접체벌을 허용한다는 내용이래. 그 이유는, 체벌금지로 인해 오히려 교육현장에서 혼란이 오고, 교사폭행 등 부작용이 많기 때문이라고설명하네.. 반면에, 진보성향의 교육감들은 간접체벌도 사실상 체벌이라면서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는군. 그참..양쪽다 일리있는 주장임에는 틀림없어. 근데..내 개인적인 견해는, 직접적인 폭행이나 폭력성 체벌은 어떤 이유에서건.......
    Leeky's Note|2011-01-18 11:24 am|추천

    추천

  • [비공개] (유머)여자와 공에 관한 진실

    여성들이 보기엔 살짝 기분 나빠지는우스개 한토막. 제법오래된 유머지만,월요일 나른한 점심시간에 올려 봅니다. 여자와 공(Ball)의 공통점. 10대 여자 : 럭비공. 어디로 튈지 모른다.머스매들이 떼를 지어 따라 다닌다. 서로 차지하려고 난투극까지 벌일 때도 있다. 20대 여자 : 농구공.숫자가좀 줄긴 했지만, 그래도 많은 머스매들이 따라 다닌다. 공 가운데서는, 제일 빵빵하다. 30대 여자 : 골프공. 오로지 한넘만 줄기차게 따라 온다. 아무리 멀리 가거.......
    Leeky's Note|2011-01-10 12:10 pm|추천

    추천

이전  30 31 32 33 34 35 36 37 38 ... 60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