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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인포그라픽] 크리에이터와 마케터, 서로간의 생각 차이 - 무엇부터 ..
기업/조직, 그리고 팀. 팀 보다 혼자서 의사결정과 프로세스를 밟아가는 분들도 다양해지는 요즘의 업무 환경입니다. 최근 모 대형 에이전시 분들과 함께 했던 시나리오 플래닝 워크샵에서도 유사한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있으셨는데요.'(본인은) 이곳에 온지 2개월 하고도 5개월이 지나가는데, 상사에게 그 어떠한 피드백도 없었고 함께 일을 하는 사람도 없다'라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누군가와 함께 일을 해보는 것이 작은 바램이다라고 하셨던 그분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러한 생각의 연장선에서 하나 재미난 인포그라픽을 보게 되었는데요.과연 크리에이티브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와 마케터 들은 과연 어떠한 차이의 생각을 하고 있을까? 차이의 생각 보다는 각기 다른 의사결정 요소, 특히 크리에이터가 생각하는 업무의 우선 순위와 조건, 마케터 함..추천 -
[비공개] [인포그라픽] 크리에이터와 마케터, 서로간의 생각 차이 - 무엇부터 ..
기업/조직, 그리고 팀. 팀 보다 혼자서 의사결정과 프로세스를 밟아가는 분들도 다양해지는 요즘의 업무 환경입니다. 최근 모 대형 에이전시 분들과 함께 했던 시나리오 플래닝 워크샵에서도 유사한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있으셨는데요.'(본인은) 이곳에 온지 2개월 하고도 5개월이 지나가는데, 상사에게 그 어떠한 피드백도 없었고 함께 일을 하는 사람도 없다'라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누군가와 함께 일을 해보는 것이 작은 바램이다라고 하셨던 그분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러한 생각의 연장선에서 하나 재미난 인포그라픽을 보게 되었는데요.과연 크리에이티브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와 마케터 들은 과연 어떠한 차이의 생각을 하고 있을까? 차이의 생각 보다는 각기 다른 의사결정 요소, 특히 크리에이터가 생각하는 업무의 우선 순위와 조건, 마케터 함..추천 -
[비공개] 글쓰기 자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 ..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습니다.설마 글쓰기 도구가 바뀐다고 글이 다르게, 한동한 절필했던 글이 써질까? 하는 생각이 앞서기만 했죠!하지만 직접 부딪히고 써보는 순간 그 느낌은 달라졌습니다.한동안 절필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개인적인 큰 실수를 범하고 있었던 과오로 생각이 되었습니다.오랜만에 글을 쓰기 시작했죠. 그것도 30분이라는 시간 동안 깊이 있는 글이 아닌 즉석에서 나오는 생각을 쉴틈없이 쓰게 해준 것이 바로 '브런치(Brunch)'였습니다.정확하게 11월 9일 월요일 부터 한개씩, 그러고 보니 11월 11일 - 대입 수능시험 날 이자 - 빼빼로 데이 인 오늘도 지방에 내려가서 30분의 시간을 들이고 또 다른 주제를 써내려고 가고 있겠네요.어떻게 보면 기존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쓰기 위해서는 1~2일, 더 많게는 15일 이상의 누적된 리서치 ..추천 -
[비공개] 글쓰기 자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 ..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습니다.설마 글쓰기 도구가 바뀐다고 글이 다르게, 한동한 절필했던 글이 써질까? 하는 생각이 앞서기만 했죠!하지만 직접 부딪히고 써보는 순간 그 느낌은 달라졌습니다.한동안 절필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개인적인 큰 실수를 범하고 있었던 과오로 생각이 되었습니다.오랜만에 글을 쓰기 시작했죠. 그것도 30분이라는 시간 동안 깊이 있는 글이 아닌 즉석에서 나오는 생각을 쉴틈없이 쓰게 해준 것이 바로 '브런치(Brunch)'였습니다.정확하게 11월 9일 월요일 부터 한개씩, 그러고 보니 11월 11일 - 대입 수능시험 날 이자 - 빼빼로 데이 인 오늘도 지방에 내려가서 30분의 시간을 들이고 또 다른 주제를 써내려고 가고 있겠네요.어떻게 보면 기존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쓰기 위해서는 1~2일, 더 많게는 15일 이상의 누적된 리서치 ..추천 -
[비공개] 홀로서기 이후, 최근의 근황을 공유합니다 - 응원과 격려, 고맙습니다!
2015년 11월 9일,'박충효'라는 단 세글자 - 개인 이름으로 홀로서기를 하게 된지도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한동안 소셜 채널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던 것도 생각의 정리 - 뒤돌아보기 등등의 시간을 가지려 했던 것 등등 이었습니다.)지난 8월 1일 부터 지금까지 가까우면 아주 가까운 곳에서, 먼거리라고 하면 항구도시 부산에서 까지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던져주시면서 '홀로서기'에 대해 위안 - 도움을 많이 받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러한 도움을 받고 있는 것에 매우 큰 고마움을 안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연희동 시대! . . 도와주시는 분들 덕분에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이 외롭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연희동라이프의시작 #연희동 #연희동시대 #Maclife Chunghyo Bak(@saewookkangboy)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0월 18 오..추천 -
[비공개] 홀로서기 이후, 최근의 근황을 공유합니다 - 응원과 격려, 고맙습니다!
2015년 11월 9일,'박충효'라는 단 세글자 - 개인 이름으로 홀로서기를 하게 된지도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한동안 소셜 채널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던 것도 생각의 정리 - 뒤돌아보기 등등의 시간을 가지려 했던 것 등등 이었습니다.)지난 8월 1일 부터 지금까지 가까우면 아주 가까운 곳에서, 먼거리라고 하면 항구도시 부산에서 까지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던져주시면서 '홀로서기'에 대해 위안 - 도움을 많이 받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러한 도움을 받고 있는 것에 매우 큰 고마움을 안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연희동 시대! . . 도와주시는 분들 덕분에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이 외롭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연희동라이프의시작 #연희동 #연희동시대 #Maclife Chunghyo Bak(@saewookkangboy)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0월 18 오..추천 -
[비공개] 마케팅, 아끼다 보면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을까? - RFN 스타트업..
최근 근황을 공유한지 2개월여가 되어가네요. 그리고 11월이 찾아왔습니다.그와 더불어 개인적인 일 - 업(할 수 있는 일)을 찾는 시간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작은 일들을 많이 하면서 말이죠! 그에 따라서 오랜만에 외부 강의(클래스)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RFN 스타트업 클래스 7번째 시간에 '마케팅, 아끼다 보면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지난 6월 - 최근의 캠페인 케이스 스터디/리뷰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요. 해당 클래스를 준비하면서 어찌나 오랜만에 '외부 강의'를 하는지 준비하는게 만만치 않았습니다. 오랜 시간 강의를 손에서 놓고 있다보니 준비할 것이 많다라는 개인적인 교훈(?)을 얻게 되더라구요.최근의 빠르게 변화하는 마케팅 환경 - 디지털 미디어 - 생태계 트렌드를 언급하기 보다는 현재의 시점에서 할 수 있는 것들 - 재해..추천 -
[비공개] 마케팅, 아끼다 보면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을까? - RFN 스타트업..
최근 근황을 공유한지 2개월여가 되어가네요. 그리고 11월이 찾아왔습니다.그와 더불어 개인적인 일 - 업(할 수 있는 일)을 찾는 시간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작은 일들을 많이 하면서 말이죠! 그에 따라서 오랜만에 외부 강의(클래스)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RFN 스타트업 클래스 7번째 시간에 '마케팅, 아끼다 보면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지난 6월 - 최근의 캠페인 케이스 스터디/리뷰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요. 해당 클래스를 준비하면서 어찌나 오랜만에 '외부 강의'를 하는지 준비하는게 만만치 않았습니다. 오랜 시간 강의를 손에서 놓고 있다보니 준비할 것이 많다라는 개인적인 교훈(?)을 얻게 되더라구요.최근의 빠르게 변화하는 마케팅 환경 - 디지털 미디어 - 생태계 트렌드를 언급하기 보다는 현재의 시점에서 할 수 있는 것들 - 재해..추천 -
[비공개] 디지털 고객 경험의 지속적 발굴, 마케터가 놓치지 말아야 할 3가지
부제 : 콘텐츠 소비와 생산은 곧 고객 경험에서 부터 시작한다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손님 A : “저기요~ (음식 나눠 먹을) 앞접시 좀 주실래요”종업원 : “네~”여러분들은 과연 어떤 앞접시를 요청하셨나요?최근 서울 중심지에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겪었던 이야기 입니다. 함께 일하고 있는 일행 등과 찾아간 곳은 깔끔한 한식 레스토랑이었는데요. 각자 다른 음식을 주문하고, 나온 음식을 나눠 먹기 위해서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앞접시’를 종업원에서 요청하게 되었죠. 바로 위의 상황 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요청하고, 종업원들은 대처할까요?간략하게 시나리오를 들어가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여기서는 저의 개인적인 경험담이 함께 묻어져 있다는 것도 알고 가셔야 합니다.* 케이스 #1손님 A : “저기요~ 앞접시 좀 주실래요?”종..추천 -
[비공개] 디지털 고객 경험의 지속적 발굴, 마케터가 놓치지 말아야 할 3가지
부제 : 콘텐츠 소비와 생산은 곧 고객 경험에서 부터 시작한다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손님 A : “저기요~ (음식 나눠 먹을) 앞접시 좀 주실래요”종업원 : “네~”여러분들은 과연 어떤 앞접시를 요청하셨나요?최근 서울 중심지에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겪었던 이야기 입니다. 함께 일하고 있는 일행 등과 찾아간 곳은 깔끔한 한식 레스토랑이었는데요. 각자 다른 음식을 주문하고, 나온 음식을 나눠 먹기 위해서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앞접시’를 종업원에서 요청하게 되었죠. 바로 위의 상황 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요청하고, 종업원들은 대처할까요?간략하게 시나리오를 들어가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여기서는 저의 개인적인 경험담이 함께 묻어져 있다는 것도 알고 가셔야 합니다.* 케이스 #1손님 A : “저기요~ 앞접시 좀 주실래요?”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