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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유튜브: 정교수의 인생수업
블로그"정철상의 커리어노트"에 대한 검색결과219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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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학교가 무의미하게 느껴지는데 휴학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살고 있는 20살 여대생입니다. 대학교는 서울에 있는 2년제 전문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학과는 조리과구요. 제가 고민 상담을 하게 된 이유는..제 꿈에 있어서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과 구체적으로는 휴학과 자퇴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한번 뭘 해야겠다고 하면 계획표 딱 짜서 바로 실행하고 계속 그런 앞으로의 미래에 있어서 생각을 많이 하는 타입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중학교 3학년 때 요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실행했습니다. 부모님을 설득하고 학교 입학 시험준비,.... 면접 준비에.... 초기엔 부모님도 심하게 반대를 하시다가 제가 열심히 알아보고 좋아하는 모습에 나중엔 누구보다도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입학을 했습니다. 그래서 1년 뒤 조리 관련 전문..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4-04-04 06:3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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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사회초보가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정철상 교수님 저는 29살 남자입니다. 서울에서 쭉 자라 왔으며 현재 영업관리쪽 조그마한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알바형 취업자입니다. 비록 알바형 취업이지만 조그마한 돈을 벌더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문제는 돈이 아니라 나 자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3년간 경찰이라는 목표를 두고 실행했던 수험기간을 결국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학창시절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생도 아니었으며 공부하는 방법과 방식도 몰랐던 저로서는 무모한 도전 그 자체였던 겁니다. 29세 난 할 수 있다고 맘먹고 들어온 직장생활 저는 지금 다시 고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제가 알바이외 다른 것을 해본 적 없는 사회 초년생이며 실수가 나오고 적응이 잘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결국 얼마 전 사장님이 저를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4-03-31 06:3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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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불안한 청춘에게 드리는 3가지 인생조언

    안녕하세요. 저는 저의 미래의 불안감에 방황하다 네이버 검색을 통해 정철상 교수님의 고민상담 게시판을 알게 되어 고민 상담을 이렇게 보냅니다. 저는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중고등학생 때부터 다른 아이들이 기본적인 공부를 열심히 할 때 저는 텔레비전 속에 요리하는 쉐프들의 모습들이 너무 멋있어 보여 단순하게 요리사라는 꿈을 키우고 공부는 안하고 야자를 빼고 미래의 멋진 요리사가 될 상상을 하며 요리학원을 다녔습니다.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공부도 안하고 수능을 봐서 등록금만 주면 다닐 수 있는 전문대 호텔조리학과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빨리 실무를 경험하고 싶어 1년 휴학을 하고 레스토랑에서 일을 한 다음졸업을 하기 위해 다시 복학해 학교에 다니다 운이 좋게 한 학기 빨리 호텔에 취업을 해서 하..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4-03-28 06:3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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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공무원 시험보라는 부모님과 갈등인데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대학교 3학년 000 라고 합니다. 항상 저는 부모님과 진로에 있어서는 갈등이 있었습니다. 대학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시절, 큐레이터가 되고 싶었지만 부모님과 타협하여 모 국립대학교 행정학과에 들어왔습니다. 부모님은 항상 제가 공무원이 되길 바라셨어요. 중학교 때부터 들었던 소리라서 잘 모르고 그냥 나는 공무원되야 되겠구나.. 라고 막연히 생각하면서 자랐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때 사회학, 미학, 인권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미술관 큐레이터가 하고 싶었습니다.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사람들에게 설명해 주는 것에 굉장한 흥미를 느꼈기 때문이었지요. 하지만 불안정한 직업이라는 이유로 부모님은 크게 반대를 하셨습니다. 꿈에 크게 부딪혔지만 착한 딸이 되기로 결심하..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4-03-26 07:0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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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연간 400회 강연을 하는 박희정 열정강사의 자기관리전략

    안녕하세요. 취업진로강사협회의 정철상입니다. 매월 진행되는정기 강연이 모두 다 좋았는데요. 이번 4월에는 특히 더 좋은 강연이 될 것 같습니다. 외부 유명강사님을 어렵게 초대했으니 꼭 자리해서 멋진 강연도 들으시고, 귀한 인연도 맺으시길 바랍니다. 이번 부산 지역 협회 정기강연에서는 열정강사로 이름을 알리며 전국적으로 강연을 하고 있는 S&L의 박희정 대표를 강사로 모셨습니다. 연간 400회에 가까운 폭발적인 강연을 하는 비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정말 바쁘신 데다 대중강연은 많이 하지 않은 분인데 어렵게 모셨으니 꼭 참석하시길 권합니다. 엄청난 에너지로 여러분들의 심장에 불꽃을 활활 태워드릴테니 꼭 참여하셔서 열정 에너지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스무 다섯 분만 선착순으로 받으니 댓글로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ㅎ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4-03-25 06:3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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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재능이란 타고나는 것인가? 갈고 닦아야 하는 것인가?

    세바시 강연을 통해 알게 된 정진호 님의 님의 페이스북을 보다가 그림 한 장을 봤습니다.놀라울 정도로 그림을 잘 그리십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잘 그리시죠^^* 사실 이 그림 뿐 아니라 더 잘 그린 그림들이 많습니다. 그림 그리는 재능에 대한 부러운 시선으로 재능이 부럽다고 페이스북에 댓글을 달았는데요. 평소에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으신 분이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재능이 있다 없다가 아니라 노력만 기울인다면 지금이라도 가능하다고 말씀하며 재능에 대한 생각이 담긴 자신의 블로그 글을 알려주셨습니다. 해당글은 제일 하단에 담았습니다. 인상 깊은 이야기들이 많았는데요. 여기에 덧붙여 재능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취업진로 전문가로서의 제 생각을 쓰다 보니 꽤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작은 배움이 될 것 같아서 조금 긴..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4-03-24 06:3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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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직장이 우선이냐, 대학원이 우선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업 또는 이직을 생각하는 올해로 만4년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서울소재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였고, 시공순위 10위안에 드는 건설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전공이 딱히 싫거나 좋거나 하진 않았지만, 학교 다니면서 학과분위기(상명하복, 보수적인 군대 분위기, 여학생에 대한 배려 없음과 공감대형성의 어려움 등)가 싫어서 일반 행정직으로 공무원 시험공부를 2년 정도하다 부모님의 반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공부를 접고 취업을 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크게 두 가지를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여러 전공의 사람들과 취업스터디를 하면서 공대학생들은 평범하지 않은 대학생활을 하는구나였습니다. 두 번째는 제가 타인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상황을 이해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일련의 과정..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4-03-21 06:4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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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가장 현명한 고민해결방법이 존재할까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올해 들어 고민이 심해져서 상담을 너무 받고 싶었는데..받을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ㅜㅜ 교수님께서는 많은 직업을 경험해보셨기에 제 마음을 아실 것 같아 이렇게 메일로 상담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27살의 여자이며 현재 대학원에서 심리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심리치료 쪽으로 3년 정도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현재는 가족 사업을 도우며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학부에서 치료학과를 졸업하고 심리센터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고, 그 때 그 곳에서 학벌로 인한 자격지심이라고 할까요.. 학벌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대학원 준비를 시작하였고,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입학을 하고 나서는 너무 좋았는데요. 일을 몇 년간 하면서 아이들과 어머니들에게 지치게 되었고, 정..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4-03-19 07: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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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강연소개) 나는 왜 날지 못하는가?

    안녕하세요. 취업진로강사협회 여러분^^ 지난 3월 스토리코치 윤성혜 강사의 강연 참 좋았죠. 서울과 부산에서 3월 22일과 30일에 윤성혜 강사의 프레지 심화 교육과정이 있으니 꼭 참여해서 프레지와 스토리 기술 활용해보시길 권합니다. 이번 4월에는 외부 강사님을 어렵게 초대했으니 꼭 자리해서 귀한 인연 맺으시길 바랍니다. 서울에서는 김달용 회장님이 섭외해주셔서 장한별 강사님이 강연을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앞으로 강사는 두 분이 아니라 가능한 한 분이 해주는 것으로 해서 운영할 계획임을 양해 바랍니다. 여러분 자신의 자기관리와 자기계발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댓글로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ㅎ 강 사 : 장한별 강연 장소 : 미즈 평생교육원 강연 일자 : 4월 8일 화요일 오후 7시 ~ 10시 (3시간, 강의 100분, 자유토론 80분) 모..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4-03-17 06:3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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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실직 중에 MBA지원하면 불리한가요?

    부제: MBA 준비 중에 실직이 불가피한 상황에 놓여버렸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커리어노트를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과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가지 제 상황과 관련되어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 이렇게 이메일로 여쭤봐도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 30대초중반 직장인으로 회사가 많이 어려워 갑자기 실직이 불가피한 상황(2-3주이내)입니다. 1여 년간 MBA를 준비하고 갈 생각이었고 공부를 병행한지는 이제 겨우 몇 주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직장이 없어진다 하더라도 계속 공부만 한다면 내년에 지원시 공백 기간은 무려 1년 가까이 될 터이고 치명적인 단점이 될 것 같아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공부와 함께 이직/전직(전직의 생각이 더 큽니다)을 준비 하려하는 상황인데요.. 어떻게 해야 할지 참 어렵..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4-03-13 06:3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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