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유튜브: 정교수의 인생수업
블로그"정철상의 커리어노트"에 대한 검색결과2191건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취업진로 강사 강연 무료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취업진로 전문가 정철상입니다. 부산지역 ‘취업진로 강사협회’ 7월 정기 세미나를 안내합니다. 이번 강연은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을 받고 계신 분들의 강연으로 대체합니다. 우수한 분들의 강연이 있으므로 꼭 참석하셔도 좋은 강연도 들으시고, 좋은 인맥도 맺으시길 바랍니다.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니 협회 카페를 통해 댓글로 신청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강사 : 한병철, 안정인, 홍정순, 윤석열, 류혜리, 허지이 주제 : 나의 꿈, 나의 인생, 나의직업 강연 일자 : 7월 19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 6시 50분 모집 인원 : 최대 20명 (선착순 무료참여기회) 신청 방법 : 꼭 http://cafe.daum.net/jobteach/Sk9N/44 에 댓글로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순번, 성함, 휴대전화, e메일, 협회회원여부, 간단한 인사말) ex) 1번. 정철상, 010-7570-2022, care..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4-07-08 08:13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인사고과 평가가 안 좋게 나와 퇴사하려고 합니다

    부제: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연연해하지 말고 해야만 하는 일에 집중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기계전공 남자로 현재 모기업에 작년에 입사하여 전자제품 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처음 받은 고과평가가 나왔는데 안 좋게 받았습니다. 시킨 일을 묵묵히 하는 스타일이고, 제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선배님들이 하는 말이 어려운 일을 주면 못 하겠다. 어렵다. 같은 표현을 안 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진짜로 그런 건가요? 첫 평가라 특별하게 큰일을 하지 않는 이상 고과평가를 다 안 좋게 받는다고 들었는데요. 동기들과 비교했을 때 이건 좀 심한 것 같네요. 직급에 비해 맡고 있는 일이 많아서 고참들 입에 오르내리는 일이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할 수 있는 일보다 제 능력 밖의 일이 더 많습니다. 일..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4-07-07 06:37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내 모든 열정을 남김없이 전소하자!

    며칠 전에 인디 음악을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그룹 강연회에 참여했습니다. 아나운서 출신의 강사분이 음악인들을 대상으로 ‘무대 위에서 적절한 멘트 기법’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요. 강연이 다 끝나고 이런저런 질의응답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다른 분들의 말씀만 계속 이어졌는데요. 그 때 조용히 있던 제가 ‘무대 위에 있다가 내려오면 강사나 음악가나 모두 스트레스가 많을 것 같은데, 그런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 하는지’ 여쭤봤습니다. 강사분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강의 듣던 한 분이 ‘스트레스요?’, ‘왜요?’ 이런 말씀으로 반응을 하십니다. 무대를 내려와서 소주 한 잔 걸치면 깨끗하게 끝난다는 겁니다. 그 말에 제 머리가 띵했습니다.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지나간 일에 너무 연연해하면서 스트레..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4-07-04 08:16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학생들에게 취업상담을 잘해주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상담문의: 취업 업무 담당을 했는데 도피하는 것 같아 다시 해보려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조언을 듣고자 이메일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3학년 때부터 직업상담사를 준비해오고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따서 지금 현재 전문대 취업담당자로 일한지 9개월이 되었습니다. 넘쳐 나는 행정업무와 제가 생각한 일들이 아닌 업무를 하다 보니 회의가 느껴져서 정신보건 사회복지사를 하기 위하여 공부 중이었습니다. 한 달 전 취업캠프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캠프에 임하는 태도와 옆에서 지켜보는 것으로 내가 너무 행정업무에 급급하여 정신보건사회복지사로 회피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직업상담사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저는 나중에 많..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4-07-02 06:37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토익 만점에도 광속탈락하는 취업준비생

    부제: 만일 당신이 고스펙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취업탈락을 하고 있다면...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어떤 커리어를 쌓으며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준비도 없는 29세 구직자입니다. 저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외국에서 유학을 했고 고등학교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와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법조인이 꿈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목표.. 정확히 말하자면 커리어의 목표는 법조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옵션은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저는 올해 졸업을 했는데요. 학교를 워낙 오랜 다닌 터라 29살입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저는 현재 로스쿨 2학년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로스쿨 입시에 실패하면서 모든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취업이라도 해서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4-06-30 06:33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평생 학습을 숙명으로 받아들이자!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000이라고 합니다. 24살이고, 00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고, 학원강사로 과외교사로 일해오고 있습니다. 저는 MBTI유형에서 ENFP 유형임을 참고해주세요 ㅎㅎ 저번에 한 번 메일을 보냈는데요,, 답장이 없으셔서 한 번 더 이렇게 보냅니다. 상담코칭 쪽으로 관심이 깊어 정보들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대학원을 갈 것인지, 강사님의 취업진로지도 강사양성과정을 수료할 것인지 고민 중입니다. 강사님의 수업을 듣고서, 그냥 듣는 것으로 끝이 나버리고, 또 이곳저곳의 수업들을 찾아 듣기만 하다 시간이 지난 후 뒤를 돌아보았을 때 강사가 되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열심히 수업만 들은 학생으로 남아있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는 필드에서 뛰고 싶은데 말이죠. 사실 이런 고민들 모두가 정확한 교육내용을 모르기 때문이..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4-06-27 06:47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625단식에 동참할 의향 있으신 분?

    오늘은 625전쟁 발발 64주년. 저는 지금 단식 중입니다. 다른 식구들도 단식에 동참하라고 했더니 아이들은 학교 시험이 있어서 안 된다고 아내가 다른 과일과 빵까지 준비했네요. 저만 포도 20알만 먹었습니다. 아침 한 끼 안 먹었는데 그럭저럭 견딜 만하네요. 아침을 평소에 거르시는 분들은 당연하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너무 바빠서 식사를 거른 적은 있어도 태어나서 한 번도 의도적으로 식사를 거른 적이 없습니다. 며칠씩 배를 굶주리며 지냈다는 가난한 세대의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지냈는지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사실 책에서 단식 이야기들이 몇 번 나와서 ‘나도 한 번 시도해볼까’하는 마음을 품은 적은 있었지만 한 번도 시도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625에 결심을 했습니다. 다른 날은 몰라..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4-06-25 11:46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운명에 한 걸음 먼저 다가서는 적극적 인재가 되자!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이번학기에 교수님 수업들은 00학부 2학년 000입니다. 금요일 오후에 우연히 교수님 뵙고 생각이 나서 메일 드립니다.^^교수님께 상담을 꼭 한번 받고 싶었으나 개인사정으로 인해 이렇게 메일로 대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 초 군 제대를 하고 1학기부터 2학년으로 복학했습니다. 올해가 막상 다 지나가고 있는데 군대에서 생각했던 많은 일들을 시도 하지도 못하고 시간 죽이기로 일 년을 허송세월 했습니다. 교수님의 수업도 그런 이유에서 수강신청을 했고, 수업시간마다 교수님 강의에 자극이 되어서 다시 내 생활, 인생을 재설계해 보자 다짐 했었는데, 제 나태함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저는 재수를 해서 1년 늦게 학교에 들어왔습니다. 제 나이가 스물넷 , 내년이면 스물다섯인데 아직도 재수해서 실패한 기억..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4-06-25 08:31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젊은 나이에 전문강사로 전문코치로 활동하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정철상 강사님. 저는 코칭 전문가, 전문 강사를 꿈꾸는 부산의 모 대학교에 재학 중인 000이라고 합니다. 저도 여느 또래 학우들과 마찬가지로 진로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펙을 쌓고 취업 전략을 제대로 구축하면 성공적인 취업을 할 수 있다고 조언하더군요. 처음에는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어디를 가도 똑같은 이야기와 전략과 스토리(스펙)이라는 단어를 강조하는 모습에 조금은 의문과 반발심이 생겼습니다. 스스로 질문하고 고민했습니다. 과연 나에게 성공적인 취업이 중요한 것인가. 아니 성공적인 취업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우선 전략과 스펙과 같은 'What'이 아닌 내가 해야 되는 동기, 'Why'에 대해 탐색하는 과정이 우선이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제 진로 선택..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4-06-23 06:32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취업을 해야 하는데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부제: 기업이 자신에게 원하는 것을 준비하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졸업반으로써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26살 대학생입니다. 제 고민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교수님의 블로그 (www.careernote.co.kr)를 찾아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답이 없는 제 인생에 대해 상담하고 싶습니다. 중학교 땐 그래도 컴퓨터나, 심리, 일어, 만화가 등 그나마 꿈이 있었던 것 같은데, 공부도 못하고, 머리도 나빠 성적이 되는대로 실업계로 가게 되고, 거기서 지금의 토목과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요.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핑계로 공부를 소홀히 하다 고3이 되서는 성적이나 공부해둔 게 없어 그나마 실업계 학생이 들어가기 쉬운 실업계 동일계로 지방 4년제 대학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 들어가서는 이 학과가 안 맞는다고 생각되기에 꼭 전과를 해야 하겠다고..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4-06-20 10:29 am|추천

    추천

이전  76 77 78 79 80 81 82 83 84 ... 219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