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선해양과 관련된 산업에 몸담아 온지는 얼마 되지 않았으나 잠시나마 그곳에서 경력을 쌓고 있는 본인으로써 그 견해를 밝힌다면 첫째 우리 나라의 조선산업은 일본에 이어 그 전성기를 이어 받은 업종으로써 80년대 중장기 목적으로 오랜기간 동안 효자산업의 하나로써 그 명맥을 이어 오고 있으며 기존의 벌크, 컨테이너 등의 선박에서 이제는 LNG, FPSO, FSU, Drillship 등 고부가가치선박으로 그 방향을 재선정하고 있는 시기이다. 그렇게 옮겨갈 수 밖에 없는 주요원인에는 무엇이 있을까? 후발주자들의 무서운 추격 즉 그 대표격인 중국의 저가 노동력과 시수 투입을 통한 맹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2년부터 알아온 형이 있다. 지금까지 친다면 무려 9년인가? 무척 오랫동안 알았는데도 아직 잘 모르겠다. 그런데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삶에 대한 의지가 확실하고 자기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확실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판촉사원, 치킨집 사장, 웹에이전시 등 여러가지 사업도 해보았고 모두 성공적인 사업을 했다는 것으로 들었다. 지금은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 웹에이전시를 한다. "형 왜 그거 다시해요? 그냥 장사하면 훨 나은데?"라고 물었더니 형은 내게 이랬다. "내가 배워놓은 도둑질이 이거 밖에 없네. 이게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고, 재밌어 하는거니까. ㅎㅎ" 어쨋든 오랫동안..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진짜 시작이다. ^^ ============================================================================================ 나의 마돈나, 앤디 워홀...그리고 나의 꿈... 예술? 작품? 그리고 꿈? 그 꿈, 당신의 작품, 그 예술...제가 그 길 열어드리죠. 돈으로 이룰 수 없는 예술가의 혼...그 열정...일으켜 드리죠. 이제 시작했어요. 루키입니다. 하지만 저도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드리세요. 그 문 열어드릴게요. 두려워 마세요. 두려운만큼 두드리면 미래가 열릴겁니다. 카페주소 : http://cafe.naver.com/insatiable3?130863442200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누구나 늘 꿈꿔오고 바래왔던 것이 있다. 물론 그것이 늘 바랬고, 꿈꿔온 것이 아니며, 어느 순간 갑자기 하고 싶어진 것일지라도 마음 한 구석에 계속 남아있다면 분명히 내가 진정 바라는 것 중에 하나일 것이다. 지금 난 그것을 해보려 한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원했던것...생각만 했던 것들...이제는 조금씩 해나가야 할 때이다...나 이제 시작이다... Writtern by Joungwoan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 조직에 속해 있다는 것은 그 조직의 룰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변해가는 세상과 시대에 따라 조직의 특성 또한 발맞춰 변해 나가야 하는것이 당연한 것이다. 한국의 기업들은 변하는 세대와 기업관의 추세를 자신의 기업에 잘 반영하지 못하는 듯 한다. 이전 세대에서 그저 한 번 취업으로 평생간다는 생각 혹은 구성원들이 자신의 회사에 대한 애사심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큰 오산이다. 회사에게 개인은 하나의 도구적 요소로 여기는 바와 같이 개인 또한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자신이 필요한 돈, 혹은 다른 만족을 얻기위한 수단으로여기고 있음을 명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그리고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 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서로에 대한 관계에 있어 강약 조절을 하는 것이다. 너무 가까워져 있으면 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는 사이가 되고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기피하고픈 사람이 되니 말이다. 고슴도치와 같이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것이 사람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라 여겨지나 그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을 것이다. Relationship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생과 집 근처에서 외식을 하고 돌아오던 중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녹색불로 바뀌자 마자 급하게 뛰어가는 사람과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 얘기하는 사람 등 여거 사람이 있었는데 난 유독 빨리 가는 사람에게 왜 저렇게 빨리 뛰어가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말을 하자...동생 왈....다 이유가 있겠지....그렇다 세상의 모든 일 이유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는거 같다. 그리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여기에 있는 것도 다 이유가 있다고...There is some reason... writtern by jw.Park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롤프옌센의 드림 소사이어티를 보면 일과 여가의 경계가 없어지면서 미래에는 힘들고 재미난 일이 미래인들이 모습으로 비춰질 것이라고 하였다. 물론 일도 하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수단이 될 수는 있으나 그것이 과연 내가 진정으로 바라던 그 모습들이었을까? 일을 재밌게 즐기다보면 성공을 한다. 성공은 재미를 느끼고 난 이후에 따라오는 부차적인 수단이라고는 하지만 아지고 자본주의 사회의 성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속에서 과연 언제가 되어서야 일과 재미가 동일시 될 수 있는 순간이 온단 말인가? 롤프옌센이 주장하는 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책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