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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16년 블록체인 10대 뉴스
일본 금융전문미디어 ZUU가 뽑은 2016년 블록체인 10대 뉴스이다. 1.영국 중앙은행 결제시스템으로 블록체인 기술 사용을 검토 영국 중앙은행이 세계 중앙은행 중 최초로 결제시스템에 블록체인을 도입한다고 발표, 이 뉴스를 시발로 유럽과 아시아 각국 중앙은행이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을 표명 2.IBM 블록체인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 Linux재단이 진행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참가하던 IBM이 비즈니스용 블록체인 솔루션 서비스를 오픈 3.이더리움,프론티어 최신판 홈스테드 발표 이더리움이 블록체인 플랫폼 제1탄인 프로틴어(Fronter)에 이어 제2탄 홈스테드(Homestead)를 발표, 향후 메트로플리스와 세레니티로 진화할 예정 4.R3CEV가 블록체인 플랫폼 코다(Corda)를 발표 금융기관 대상으로 설계된 블록체인 플랫폼 코다는 모든 거래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고 ..추천 -
[비공개] 카르다노플러스에서 함께할 개발자님을 모십니다.
카르다노플러스에서 함께할 개발자님을 모십니다. 카르다노플러스는 내년 초에 카르다노 플랫폼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전문기업으로 설립될 예정으로 카르다노재단 한국지부 & IOHK 파트너사입니다. IOHK 찰스 호스킨슨 CEO와 카르다노재단 마이켈 퍼슨 이사장 카르다노재단이 운영 관리하는 카르다노 플랫폼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잇는 3세대 가상화폐 플랫폼으로 비트코인 개발에도 참여하였고, 이더리움 개발자와 CEO를 역임하였던 찰스 호스킨슨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IOHK는 찰스 호스킨슨이 카르다노 플랫폼 개발을 위해 만든 블록체인 전문개발사로 현재 전 세계 암호화폐 전문가 50여 명이 포진하여 내년 2월 공개를 목표로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IOHK 팀원들 IOHK에서는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인 POS(Proof of Stake)의 안전성을 입증한 백..추천 -
[비공개] 찰스 호스킨슨과 카르다노재단 마이켈 퍼슨 이사장 방한 세미나
이더리움 전CEO였고 현 카르다노 플랫폼 개발사 IOHK의 CEO인 찰스 호스킨슨과 카르다노재단 마이켈 퍼슨 이사장이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방한한다. 16일(금요일)에는 서강대에서 "블록체인과 금융"을 주제로 찰스 호스킨슨과 마이켈 퍼슨이 강연을 한다. 찰스 호스킨슨은 "암호화폐 플랫폼이 만들어가는 가치인터넷 세상과 카르다노"에 대해 강연하고, 마이켈 퍼슨은 "블록체인이 금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연을 할 예정이며 이후 서강대 이군희 교수와 KT 서영일 상무와 함께 "한국 신성장동력으로서의 블록체인 활용과 금융혁신"에 대해 좌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비트코인 개발은 물론 이더리움 CEO를 역임하였던 찰스 호스킨슨은 얼마전 이더리움 클래식의 핵심 개발팀을 IOHK의 산하 프로젝트로 끌어들였다. IOHK에 암호화폐 최강의 개발팀을 구..추천 -
[비공개] 땡글에서 블라인드 당한 사연 - 우리의 현실
10월 13일 한국 대상의 에이다 ICO 스타트 3일째를 맞이하여 교환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어서, 이번 기회에 한국 최대의 비트코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땡글에도 인사도 드릴 겸 "카르다노 국내 ICO 스타트"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땡글 : http://www.ddengle.com/ 카르다노 국내 ICO 스타트 :http://www.ddengle.com/board_free/1431988 올린 지 얼마후 한분이 카르다노 프로젝트의 장점에 대해서 문의를 주셔서 간단히 장점과 특징을 설명해 드렸는데, 이후 굉장히 부정적인 글을 올리더니, 다른 분의 댓글에도 시중에서 도는 폰지 사기에 사용되는 가상화폐 취급하는 내용을 올리셨다. 다단계와 연루된 잡코인 부분은 한국 내 카르다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염려했던부분으로 그들과의차별화는 무조건 확고한 철학과 기술력으로 진실하게 밀고 나가면 언젠가 ..추천 -
[비공개] 가치인터넷 시대의 서막
카르다노&에이다의 아시아 대상 ICO 첫출발을 한국부터 시작합니다. 일반기업이 기업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면, 가상화폐는 ICO(Initial Coin Offering)을 통해 개발비와 운영비등의 자금을 확보합니다. 카르다노&에이다 from myconsultingkorea 카르다노&에이다는 지금까지 일본에서만 1차 2차 3차 ICO를 진행하였습니다. 3차는 아시아를 대상으로 진행을 하려고 했지만, 각국 상황의 조율 문제와 일본에서의 예약량이 예상 외로 많았던 관계로 일본에서 진행만으로 완료되었습니다. 카르다노재단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4차 ICO에 앞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각국을 대상으로한 3.5차 ICO를 준비하였고, 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중국 순으로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카르다노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에이다의 구매를 원하시는 ..추천 -
[비공개] 도쿄에서 최대규모의 CARDANO 컨퍼런스 개최
인류의 지혜를 모은 암호통화 새로운 시대의 장을 열어나가는 – CARDANO –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총출동하는 사상 최대의CARDANO 컨퍼런스가 열립니다.세계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CARDANO에는 세계 최고의 개발자들이 모여서 미래의 암호화폐(가상화폐)의 토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소외된 개발도상국을 시작으로 금융에 변혁을 일으켜 나갈 CARDANO는 천재수학자, 대학교수, 금융전문가, 최고 암호화 기술자, 강력한 마케팅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힘을 합쳐 CARDANO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열리는 컨퍼런스는 CARDANO의 지혜와 기술이 총집결되는 자리로 CARDANO의 추구하는 방향과 어떤 기술로 현실화 시켜 나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드릴 예정입니다. 날짜 : 2016년 07월 29일(금요일) 시간 : 15:00 – 20:00 장소 : 메르..추천 -
[비공개] 가상화폐 에이다(ADA)가 일본에서 환영받는 이유는?
가상화폐 에이다(ADA)는 2016년 12월 말에 오픈될 예정으로 현재까지 1차, 2차 사전 판매를 일본에 한정해서 진행한 결과 1만여 명이 참여하여 200억 원 이상의 규모를 자금을 모았고, 앞으로 아시아국가를 대상으로진행하는 3차와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4차 사전판매가 완료되면 700억원이 모일 예정이다. 이 규모는 현재 가장 핫한 가상화폐인 이더리움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모은 20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이다. 모든 면에서 신중한 일본에서 아직 오픈도 하지 않은 가상화폐가 왜 이처럼 인기를 끌수 있었을까? 1. 찰스 호스킨슨이라는 천재 수학자에 대한 무한한 신뢰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콜로라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기업가 겸 수학자로 메트로폴리탄 주립대학 덴버캠퍼스, 콜로라도대학 볼더캠퍼스에서 훗날 가상화폐 개발로 이..추천 -
[비공개] 가상화폐로 평등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다보스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의 두 축으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꼽았다, 기억도 새롭게 알파고와 이세돌 구단의 대결로 인공지능은 우리 생활에 가깝게 다가왔지만 블록체인은 여전히 우리와는 거리감이 있다. "超생산 사회에서 超신뢰 사회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21320 블록체인을 처음으로 도입하여 가상화폐의 원조가 된 비트코인의 개발자가 얼마 전에 공개되었다. 그동안 사토시 나카모토로 통하였던 비트코인의 아버지는 결국 호주의 IT 보안 전문가이자 사업가인 크레이그 스티븐 라이트로 밝혀졌는데 여전히 진짜다 가짜다 설왕설래하는 상태가 지속하고 있다. "비트코인 개발자는 호주 사업가 라이트…7년만에 정체 밝혀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8374961&sid1=001&lfrom=twitter 한편 왜곡된..추천 -
[비공개] 한일 P2P 대출 시장 현황
핀테크(FinTech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가 주목을 받으면서 삼성페이, 애플페이, 알리페이 등이 언론에 자주 소개되고 있지만,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P2P 대출 사업이 과거 소셜커머스붐을 연상시킬정도로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우선 언론에 자주 소개되고 있는 기업으로 8퍼센트, 렌딧, 빌리, 어니스트펀드, 펀다 등이 눈에 띄지만 그 외에도 많은 기업이 속속 뛰어들고 있고 준비하고 있는 양상이어서 앞으로 현재의 소셜커머스 시장과 같이 경쟁력 없는 업체들은 도태되고 몇 개 업체만 살아남아서 시장을 선도하지 않을까 보인다. 세계로 눈을 돌려 보면 P2P대출(Peer-to-peer lending、Social Lending)은 2005년 영국 ZOPA가 처음 시작하여, 2007년에 미국 Prosper, Lending club(2014년 상장하여 10조 원의 가치를 인정받음)등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추천 -
[비공개] 소프트뱅크에게 쿠팡이란?
소프트뱅크가 한국을 대표하는 소셜커머스 쿠팡에 1조1천억 원을 투자하여 한국은 물론이고 일본에서도 커다란 관심을 받았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사장은 이미 야후, 알리바바에 투자하여 대박을 터트리면서 전 세계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번에 쿠팡에 투자한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관련 기사가 많이 나와 있어 표면적인 내용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만, 소프트뱅크 그리고 손정의 사장이 쿠팡에 투자를 한 이유에 대해서 나름의 상상의 나래를 펴본다. 1. 일본의 택배 서비스와 동등 수준의 쿠팡 택배 서비스 일본에서는 1970년대부터 택배서비스가 시작되어 전국 방방곡곡을 거미줄처럼 연결된 운송망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배달원들의 서비스 정신도 높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