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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인력

건설, 파츨가사 인력을 공급하는 두리인력파출부를 운영합니다 . 일하시고 , 쓰실분들 외에도 소소한 일상의 아름다움을 나눔니다.
블로그"두리인력"에 대한 검색결과857건
  • [비공개]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밤이 길고 어둠이 진해질 때비로소 별의 진가가 드러납니다.까만 빌로드 천 위에 보석을 쏟아부은 듯촘촘하고 영롱하게 빛나는 별은 암흑의 두려움도순식간에 잊게 할 만큼 매력적입니다.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암흑의 시간입니다.꿈은 그 때 별이 됩니다. 그 별을 딸 수 없어도두려움 없이 견뎌낼 수 있게 합니다.그 별이 자신의 길을 안내합니다.그게 꿈의 힘입니다.- 김경집의《지금은 길을 잃었을지라도》중에서-* 요즘 너나 할 것 없이 힘든 상황입니다.이럴 때일수록 반짝반짝 빛나는 별 하나가 절실합니다.같은 상황속에서도 꿈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운.......
    두리인력|2009-09-18 01:2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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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진흙 속의 진주처럼

    진흙 속의 진주처럼로마의 시인 터틀리언은“햇빛은 하수구까지 고르게 비추어 주어도햇빛 자신은 더러워지지 않는다”고 하였다.훌륭한 사람은 진흙 속에 있는 진주와 같아서주위 환경에 오염되지 않으며또 금방 알아낼 수 있다는 뜻이다.- 김방이의《천년의 지혜가 담긴 109가지 이야기》 중에서 -* 당신 안에도 진주가 숨어 있습니다.수많은 사람들과 섞여 살지만 오로지 당신만이갖고 있는 재능입니다. 그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그 재능과 장점! 그걸 잘 찾아내어 꼭 필요한 자리에앉으면, 그것이 곧 성공이요 희망입니다.세계에 빛나는 하나뿐인 진주입니다.
    두리인력|2009-09-18 01:2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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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슬픔의 다음 단계

    슬픔의 다음 단계남편을 잃은 슬픔에도 불구하고장례식장에서 꿋꿋하게 조문객을 대하는부인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녀를정신력이 강한 사람이라 생각할지도 모릅니다.정신력이 강할수록 슬픔을 극복하는 힘이크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진실은 다른 데 있습니다.이 부인은 일시적인 마비상태를 겪고 있습니다 .슬픔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준비가 될 때까지,이것이 부인을 도와주고 있을 뿐입니다.-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슬픔에도 단계가 있습니다.갑자기 하늘이 노래지고 망연자실한 첫 단계가가장 힘들고 위험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첫 단계에하염없이 무너지거나 그 자리에 주저.......
    두리인력|2009-09-18 01: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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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오스틴 교외에 사는 한 마음씨 좋은 아줌마가유방암으로 투병하고 있으니 내 모습이 든 포스터에서명을 해줄 수 없겠느냐고 청해왔다.샐리에게 주기 위해서였다."용기를잃지 마시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나는 그렇게 써주었다.- 랜스 암스트롱 외의《1%의 희망》중에서 -* 용기를 가지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그러나 여기에 꼭 더 덧붙일 것이 있습니다.꿈을 잃지 마십시오! 꿈을 가지십시오!그리고 그 꿈을 이뤄달라고 기도하십시오!그 꿈이 이뤄진 다음에는 이제부터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살겠노라고 기도하십시오!하늘은 그 기도를 반드시 들어주실 것입니다
    두리인력|2009-09-18 01: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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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손을 잡아주세요'

    '손을 잡아주세요'어느 초여름 날 오후,브로드웨이를 걷고 있는데네다섯 살쯤으로 보이는 사내아이가 다가오더니천진하고 사랑스러운 얼굴로 말했습니다."마담, 저쪽으로 건너가야 되는데 손 좀 잡아주세요.엄마가 꼭 어른에게 부탁하라고 했어요."다른 날에는 살이 찐 아주머니가나를 불러 세웠습니다."미스, 저쪽까지 가는데 손 좀 빌려주시겠소?"- 오오하시 시즈코의《멋진 당신에게》중에서 -* 뉴욕 브로드웨이에서만잡아줄 손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하고많은 삶의 건널목에서 손이 필요합니다.절망과 좌절의 건널목, 고통과 슬픔의 건널목에서누가 나를 불러 세울 때, 내가 누군가를 부를 때기꺼이 다가와 두 손을 잡아주는 순간,희망의 구.......
    두리인력|2009-09-18 01: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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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분 좋게 살아라

    기분 좋게 살아라"병이 심할수록,회복될 잠재력도 더 강하게 작용한다."사실은 사소한 병에 걸렸을 때보다 치명적인병에 걸렸을 때 회복하기가 더 쉽습니다.치명적인 병에 걸리면 파동 증세에훨씬 강한 힘이 실리기 때문입니다.필요한 것은 기분이 좋아지려는마음가짐뿐입니다.- 에스더 힉스ㆍ제리 힉스의《기분 좋게 살아라》중에서 -* 기분 좋게 살기가 정말 힘든 세상입니다.온 세상이 '치명적인 병'에 걸린 듯한 상황입니다.그러나 그럴수록 더 기분 좋게 살아야 합니다.서로 마음을 나누며 위로하고 용기를 주고,어제보다 오늘 더 기분 좋게 살다 보면힘든 일도 곧 지나갈 것입니다.
    두리인력|2009-09-18 01:1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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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뿐' 이라는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한 번 남에게 남긴 인상은결코 없애거나 되돌릴 수 없다. 결국 모든 만남과모든 순간이 중요하다. 서로 간에 다리를놓을 수 있는 성공적인 인간관계,오늘 당장 시작하라!- 짐 스토벌의《오늘이 그날이다》중에서 -* 첫인상, 중요합니다.끝인상은 더 중요합니다.아닙니다. 모든 순간의 인상이 중요합니다.매일 매순간 보여주는 당신의 행동 하나하나가다리를 놓을 수 있고 벽이 될 수도 있습니다.매일 매순간 진정성과 정직함으로 최선을다하지 않으면, 놓았던 다리도벽이 되고 맙니다........
    두리인력|2009-09-18 01:1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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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순수했던 시절의 우리에게가장 따뜻하고 아프지 않은 치료는관심과 사랑, 그리고 보살핌이었다.어른이 된 지금, 이런 방법을 쓸 수는 없을까?상처 난 곳에 '호' 해달라고 요청하고,'호' 해주는 것을 받아들이자.-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딱 한 번만 보살펴주면 될텐데그 무심함 때문에 작은 상처가 못이 됩니다.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가 들여다보면 보입니다.어디를 만져주고, 닦아주고, '호' 불어줘야 하는지...관심, 사랑, 보살핌은 우리 삶의 생명줄입니다.상처를 녹이는 최고의 명약입니다.지금 바로 '호' 해주세요.
    두리인력|2009-09-18 01: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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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위를 향해 뻗은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서 보자.자세가 바른지 확신이 서지 않으면전신 거울을 놓고 옆모습이 보이도록 선다.책을 정수리에 놓아도 좋다. 이제 눈을 감는다.밧줄이 당신의 정수리를 위로 잡아당기고발은 바닥에 붙어 있다고 생각하라.그런 다음 몸을 돌려 당신의 앞모습을 보라.양어깨의 높이가 똑같은가?- 프랑크 나우만의《호감의 법칙》중에서 -*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는 기본입니다.여기에 하나를 더해야 합니다. '가슴을 활짝 열고!'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세가 나쁜 사람이 참 많습니다.구부정하게 걷고, 웅크리고 앉아 버릇하면마음도 오그라들고 성격도 굽어집니다.가슴을 편 채 꼿.......
    두리인력|2009-09-16 10:0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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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마지막 가는 길 내동무는 돈 궤짝? 서책?

    죽음의 길, 상반된 조부의 모습 죽음, 하면 누구에게나 떠오르는 그림이 참 많을 것 같다. 이 순간의 내 눈앞에는 돈 궤짝을 끌어안고 운명하셨다는 외조부님과 서책을 옆에 낀 채로 눈보라 속에 목숨을 놓아버린 조부님이 겹쳐진다. 겹눈으로 보는 죽음의 사회사가 내 몸에 유전인자처럼 새겨져 있다고나 할까. 아무튼 이 두 가지의 극단적인 죽음의 방식이 내게 주는 메시지는 예사롭지가 않다. 지금은 치매라는 이름의 몹쓸 것에게 모든 생활을 압류당한 까닭에 거의 아무 것도 기억을 못하지만, 총명하던 시절의 어머니에 따르면 외가는 일정 치하에서 식모를 부리는 등 제법 부를 쌓아두고 있었던 것 같다. 전라남도 장.......
    두리인력|2009-09-15 09:5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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