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 캠프 현장 분위기 확인하기▼ 더아이엠씨가 5월 8일부터 6월 12일, 총 6주간의 학습 계획을 준비하여 덕원중학교를 다시 한번 방문했습니다. 이전에는 AI·빅데이터 캠프 프로그램의 일부로 더아이엠씨가 참여했지만, 이번에는 프로그램 전체를 주관하게 되면서 학습 계획이 훨씬 길어지게 되었는데요. 부산 중구에 위치한 덕원중학교는 인공지능 선도학교로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야 교육에 특화된 수업은 물론, 데이터사이언스 동아리 운영 등 다방면으로 4차산업혁명 인재를 양성하기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밟아나가고 있습니다.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TEXTOM은 물론 AI교육플랫폼 AITOM도 수업에.......

이미지 클릭 시, 텍스토미 경기도경제 홈페이지로 이동 마케팅 인텔리전스 플랫폼 TextoMI 경기도경제 6/1 Grand Opening! 데이터경제란 데이터의 활용이 다른 산업 발전의 촉매역할을 하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경제를 의미한다. 2011년 데이비드 뉴먼(David Newman)이 쓴 가트너(Gatner) 보고서(How to Plan, Participate and Prosper in the Data Economy)에서 '데이터 경제(Data Economy)'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했고, 2014년부터 유럽 진행위원회가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 동력으로 데이터 경제 개념을 도입하면서 조명을 받기 시작했다. 4차 산업혁명의 진전에 따라 데이터는 사람, 자본 등 기존의 생산요소를 능가.......

경산여자중학교(교장 채경석)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AI 융합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산여중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1일까지 종합관 3층 멀티미디어실에서 교내 1학년 전 학생(10학급 267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캠프’를 열고 있다. 인공지능사회를 선도하는 미래 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AI 관련 전문회사인 ‘The IMC’가 교육을 맡아 ‘빅데이터와 텍스트 마이닝의 이해’, ‘끝말잇기 게임을 통한 강화학습의 이해’, ‘음성 분류기 제작을 통한 기계학습의 이해’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1일까지 2주간 더아이.......

전채남 더아이엠씨 대표의 'CEO 칼럼'은 영남일보에서 연재중입니다. '왜 지방 청년들은 수도권으로 이주하는가?' 이러한 명제를 두고 대구경북연구원은 지난해 10월 전국 8개 광역시·도 청년 5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절반 이상인 52.9%가 '일자리' 때문이라고 하였다. 또한 통계청은 '2018~2020년 주요 광역시 청년층 순유출입 현황'을 통해 경기 지역은 판교신도시 등 일자리 및 관련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확보·공급됨에 따라 22만 3천870명이 순유입된 반면, 대구지역은 10만4천186명이 순유출됐다고 한다. 조사 결과만 놓고 보면 대구에는 청년층의 일자리.......

복수예가방식은 왜 있는걸까? 예전부터 복수예가에서 낙찰구간을 정확하게 추천하는 일은 입찰 담당자의 역량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업무로 여겨져 왔습니다. 낙찰을 결정짓는 다양한 요소 중 적부를 선별하는 가장 기초적인 요소일 뿐만 아니라 공사분야에서는 0.001%의 오차로 희비가 엇갈리기도하는데요. 복수 예비 가격의 경우 그 입찰 방식 자체의 암호화적 특수성 때문에 많은 담당자들이 투찰 시 고사하는 원인이 되곤 합니다. 오늘은 이에 비딩톰이 복수예가의 구간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구간 산정에 있어서 어떻게 유리하게 투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운칠기삼보다 '높은 확률'에 거는 과학적인 투찰방법.......

조달청 나라장터를 포함한 국가 기관에서 입찰공고를 내고 기관/기업이 응찰하는 것을 일컫어 '공공입찰'이라 부릅니다. 매우 다양한 분야 수많은 사업들이 매일 쏟아져나오고 있으므로, 공공입찰과 관련하여 정보를 제공하거나, 컨설팅하는 등의 사업도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코로나19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한 경기불황이 지속되자 공공입찰에 도전하는 기업들도 늘어나며 경쟁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용역분야의 경쟁이 가장 두드러지는데요. 용역은 RFP(제안요청서)를 바탕으로 제안서를 작성해 발주기관을 '설득'해야하기 때문에 경쟁자 수는 공사 등 다른 업무대상에 비하여 적을.......

전채남 더아이엠씨 대표의 'CEO 칼럼'은 영남일보에서 연재중입니다. 대구 시내를 다녀보면 재개발·재건축 중이거나 예정지를 알려주는 광고판이 있는 가벽을 자주 볼 수 있다. 실제로 현재 대구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열풍'이 몰아치고 있다. 대구시에 의하면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총 156개소에서 현재 진행 중이며, 향후 8년여간 216곳 이상에서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 한다. 대부분은 아파트나 상가, 오피스텔 건설로 사업지당 약 500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된다고 한다면 약 7만8천세대 이상이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공급 수나 면적, 건물의 높이만 본다면 대구는 마치 신도시처럼 팽창하는 중이고 경제적 호황을 맞고 있.......

나라장터를 이용하시는 분들 가운데 입찰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께서는 자신의 지역 내, 특히 광역시 단위 전체인 넓은 지역을 모니터링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비딩톰은 광역시를 하나의 '도' 단위로 보고 그에 속한 '구'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편을 추천드리는데요. 구 단위는 면적이 좁아 공사 발주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오늘 분석해본 보고서를 보시면 그 생각이 달라지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대구광역시 수성구(수성구청)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분석해보았는데요. 대구의 핵심 산업 '건설업종'에 속한 기업의 입찰 담당자분들이시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