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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봉천/신림 맛집]봉천점 빕스VIPS
유쾌한 마음도둑ⓒ오랜지인 #1. 봉천점 VIPS... . . . 오랜만에친구와 VIPS를 찾았다. 집이랑 멀지 않은 거리... 봉천역에서 5분... 봉천점 빕스 VIPS 들어가는 입구이다. 가볍게 신선한 샐러드로 시작~ 백호님도 오셔서 한자리잡고 있었다. 주말이라 단란한 가족들이 많이 보.......추천 -
[비공개] 몹시 쓸쓸했던 내 생일
유쾌한 마음도둑ⓒ오랜지인 #1.초라했던 내 생일 어김없이올해도 내 생일을 맞았다. 유난히 쓸쓸했던 내 생일! 작년 생일도~!! 으악~~ 매년 돌아오는 날이지만, 왠지 특별한 날이고 싶은 날인데, 올해 생일은 그렇게 지나갔다. 지나갔던 내 생일들을 회상한다. 시끌벅적하게보냈던 생일... 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줬던 이들.... 새삼 내가 나이들고 있다는 걸 실감한다. 자포자기 미친듯이 먹은뒤 방치해 둔살들, 거울에 보이는 세월의 흔적들, 갑자기 참 슬.......추천 -
[비공개] 몹시 쓸쓸했던 내 생일
유쾌한 마음도둑ⓒ오랜지인 #1.초라했던 내 생일 어김없이올해도 내 생일을 맞았다. 유난히 쓸쓸했던 내 생일! 작년 생일도~!! 으악~~ 매년 돌아오는 날이지만, 왠지 특별한 날이고 싶은 날인데, 올해 생일은 그렇게 지나갔다. 지나갔던 내 생일들을 회상한다. 시끌벅적하게보냈던 생일... 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줬던 이들.... 새삼 내가 나이들고 있다는 걸 실감한다. 자포자기 미친듯이 먹은뒤 방치해 둔살들, 거울에 보이는 세월의 흔적들, 갑자기 참 슬.......추천 -
[비공개] 참치미역국 끓이기ⓒ오랜지인
유쾌한 마음도둑ⓒ오랜지인 #1. 얼렁뚱땅 대충~ 참치 미역국 끓이기 . . . 어김없이 올해도 생일이 찾아오고,,, 한살 지대로 나이를 먹는구나. 생일에 미역국을 못 먹으면 인덕이 없다는 얘기에 올해는 그냥 넘기려 했던 미역국을 후다닥 끓여 한사발을 먹었다. ^^ 피를 맑게 해주고, 혈액순환에 좋다는 미역 평소에도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어 집에 항상사다 놓는다. 편하게 잘라져있어서 불리기만 하는 옛날 자른 미역, 오늘.......추천 -
[비공개] 참치미역국 끓이기ⓒ오랜지인
유쾌한 마음도둑ⓒ오랜지인 #1. 얼렁뚱땅 대충~ 참치 미역국 끓이기 . . . 어김없이 올해도 생일이 찾아오고,,, 한살 지대로 나이를 먹는구나. 생일에 미역국을 못 먹으면 인덕이 없다는 얘기에 올해는 그냥 넘기려 했던 미역국을 후다닥 끓여 한사발을 먹었다. ^^ 피를 맑게 해주고, 혈액순환에 좋다는 미역 평소에도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어 집에 항상사다 놓는다. 편하게 잘라져있어서 불리기만 하는 옛날 자른 미역, 오늘.......추천 -
[비공개] [과천 플라워 카페]꽃 사이로...
유쾌한 마음도둑ⓒ오랜지인 #1. 꽃과 꽃사이... . . . . . . . . . . . . . . . 20100226ⓒphoto by 오랜지인 Eos50D/플라워카페/김진홍플라.......추천 -
[비공개] [경기도/과천 멋집]김진홍 플라워카페
유쾌한 마음도둑ⓒ오랜지인 #1. 봄의전령사 꽃을 만나다. . . . . . . . . . . . . . . . . . . &nbs.......추천 -
[비공개] [경기도/과천 멋집]김진홍 플라워카페
유쾌한 마음도둑ⓒ오랜지인 #1. 봄의전령사 꽃을 만나다. . . . . . . . . . . . . . . . . . . &nbs.......추천 -
[비공개] [과천 멋집]과천 플라워 카페
#1. [과천 멋집] 플라워 카페 / 김진홍의 플라워 카페 / 과천 플라워카페/경기도 플라워 카페 유쾌한 마음도둑ⓒ오랜지인 . . . 봄의 햇살이 가득했던 2월의 마지막 주 금요일... 늦은 점심식사 후, 가는 길에 외관이 이뻐 잠시 발길을 멈춰 구경만 하려다, 꽃과 초록이들 매력에 푹 빠져 머물렀던 곳... 한참동안 차와 초록이들을 맘껏 보고왔던 과천의 플라워 카페,,, 플라워카페 들어가는 입구 . . . &nb.......추천 -
[비공개] [과천 멋집]과천 플라워 카페
#1. [과천 멋집] 플라워 카페 / 김진홍의 플라워 카페 / 과천 플라워카페/경기도 플라워 카페 유쾌한 마음도둑ⓒ오랜지인 . . . 봄의 햇살이 가득했던 2월의 마지막 주 금요일... 늦은 점심식사 후, 가는 길에 외관이 이뻐 잠시 발길을 멈춰 구경만 하려다, 꽃과 초록이들 매력에 푹 빠져 머물렀던 곳... 한참동안 차와 초록이들을 맘껏 보고왔던 과천의 플라워 카페,,, 플라워카페 들어가는 입구 . . . &nb.......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