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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19년 대갈 조자용 문화축제(민화와 조자용의 건축세계)
서울 정동 미대사관저 내부 모습가나아트센타 4층 2019.1.2 인사동 가나아트센타 앞에서추천 -
[비공개] 종교 단체, 학원·편의점·카페보다도 많다
종교 단체, 학원·편의점·카페보다도 많다 ▲ 국내의 종교 관련 기관과 단체 수가 7만 개를 넘어서고 교육과 복지 등 공공 부문에서의 참여 비중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런 만큼 국가나 시민사회의 관리·감시 기능도 중요해지고 있다. 자료사진 통계자료로 본‘한국 종교현황’ 교회·사찰·성당등 7만2238개 기독교 관련 단체가 76% 차지 입시학원 6만개·커피숍 5만개 교단수,불교482개.......추천 -
[비공개] 삼족오, 고대한류를 밝히다 1부, 2부...
재생시간1시간 39분동영상 바로보기동영상 보러가기삼족오, 고대한류를 밝히다 1부, 2부... 네이버 블로그 서만의 라켓과 미디어 2018.06.24.추천 -
[비공개] 전라도 재발견 마한
김한남 (영암문화원장)영산강 유역의 독자적인 정치체를 구축한 마한 남부 연맹은 150년이상 백제와 공존 했던 것으로 추정 되고 있다. 마한은 경기, 충청, 전라지역에 걸쳐 있었지만 4세기까지 대부분이 백제로 편입 되었지만 마지막 세력이 강한 영산강 유역의 마한은 늦게까지 발전해 왔다. 영암 시종면과 나주 반남면은 고대 마한의 마지막 중심지였던 영산강 유역의 비옥한 농토와 당시 바다와 같은 영산강을 이용한 내륙과 바다를 통한 대외교류가 활발히 이뤄졌기에 마한의 최대 세력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기원전 3세기 무렵 마한, 진한, 변한, 삼한의 부족연맹 국가가 있었고 삼한중 마한은 54개 소국으로 발전하여 한강, 아산만, 금강.......추천 -
[비공개] 전남도의회 '영산강 마한문화권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의회 강정희 의원(여수6·더불어민주당)이 6일 대표발의 한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 및 지원을 위한 고대문화권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건의안”이 전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촉구 건의안에 따르면 마한은 삼국시대 이전인 기원전 3세기에 형성돼 청동기 문화를 바탕으로 한반도에 있던 삼한 중 가장 큰 정치집단이었다. 또 영산강유역의 마한은 6세기 초반까지 독자적으로 세력을 유지하였고, 타 지역과 다른 문화양상(옹관고분, 해양교류 등)을 보이는 독특한 지역이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과제에 ‘가야문화권’이 포함되어 있는 반면 정작 우리지역의 뿌리인 ‘마한’은 상대적으로.......추천 -
[비공개] 백담사와 속초 일출 2018.12.25
백담사 템플스테이 건물과 산신각(맨 뒤 중앙건물) 백담사 찻집 백담사 찻집중앙 극락보전좌측 전두환대통령 머물던 선방 백담사 나그네 2018.12.25 07:37 속초 일출 / 롯데리조트 앞바다 해변의 아베마리아추천 -
[비공개] 계백장군과 황산벌 전투
역사의 허(虛)와 실(實)-2 명강의 모음 2018. 10. 5. 18:38 https://blog.naver.com/e9973015/221371757955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Ⅱ. 백제멸망의 마지막 전투가 되었던 황산벌전투를 살펴보자 이는 서기 660년 7월9일-10일 사이의 일이었다. 장소는 백제 황산벌. 지금으로는 현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일대다. 나․당연합군의 백제침공이 이루어지게 되자 신라는 김유신, 김흥순, 김품일을 상장군으로 하고 관창과 반굴 그 외 5만 장졸들이 전력을 다 하였다. 상대인 백제는 계.......추천 -
[비공개] 이성계 위화도 회군
역사의 허(虛)와 실(實)-1 명강의 모음 2018. 9. 29. 8:53 https://blog.naver.com/e9973015/221367498747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Ⅰ. 몇 해 전에 동지들과 함께 배를 하나 내어 압록강 유역을 답사했다. 특히 관심 포인트는 위화도 회군 지역이었다. 고려 말 조선 개국 초기에 좌군도통사(左軍都統使) 조민수, 우군도통사(右軍都統使) 이성계가 이끄는 요동정벌군 5만여 장졸이 위화도에서 머무르면서 조정의 명령을 따라 요동으로 진격하지 않고 모의하여 총대를 거꾸로 들고 개.......추천 -
[비공개] 쫄리 신부 약통 들고 다니던 아이 "내 꿈은 제2의 이태석"
쫄리 신부 약통 들고 다니던 아이 "내 꿈은 제2의 이태석"조선일보 주희연 기자 입력 2018.12.22 03:00 [오늘의 세상] 이태석 신부 권유로 한국行 9년만에, 남수단 청년 토마스 의사되다 2001년 서른아홉 살 한국인 신부가 흙먼지 날리는 아프리카 남수단 시골 마을 톤즈(Tonj)에서 외진 집을 돌며 주사를 놓고 붕대를 감았다. 그때 약통 들고 따라다니며 신부님을 돕던 열여섯 살 남수단 소년이 한국에 건너와 의사가 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21일 고(故) 이태석 신부의 도움으로 이 신부의 모교인 한국 인제대 의대에 유학 온 토마스 타반 아콧(33)씨가 2019년도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에 합격했다고.......추천 -
[비공개] 귀산촌 연 7만 명 시대, “맞춤형 준비 도와드려요”
귀산촌 연 7만 명 시대, “맞춤형 준비 도와드려요”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 주최 귀산촌 아카데미에 중·장년 몰려 등록 : 2018-12-20 16:02 수정 : 2018-12-20 16:10 기본 교육·단기 체험·살아보기 과정8시간 강의 들은 뒤 1주 이내 체험 가능내년 25회 710명으로 맛보기 확대 살아보기는 40시간 이상 수강해야10월27일 강원도 화천군 동촌1리 산속호수마을의 하우스에서 한국임업진흥원의 산촌 체험 과정 참가자들이 원목표고버섯 재배법을 듣고 있다. 시민단체 ‘생태산촌’ 제공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올해 마지막 귀산촌 아카데미를 지난 11월29일 저녁 여의도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귀산촌 아카데미는 산촌살이를 하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