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를 읽고 자청이 추천한 책을 살펴보고 있는 요즘이다. 꼭 읽어야할 최고의 부자학 입문서로 꼽히는 '부자의 그릇'은 여러 서평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서적이기도 하다. 일본 최고의 경제금융 교육 전문가 '이즈미 마사토'는 에필로그에서 소설 형식을 빌려 돈의 본질과 속성에 대해 많은 저변을 확대하고자 노력했다는 설명을 남겼다. 무엇인가 필살기를 바랬던 마음으로 부자의 그릇을 접했다면 쉽게 읽히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을 느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이 책에서 내가 느꼈던 부분의 일부를 남기고자 한다. 이렇게 단순간에 읽히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생각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다.......

항상 부족함을 느끼지만 몸을 제어하는데 매번 실패하고 지냈던 시간이 많았다. 직장일 외에 새롭게 시도해본 일은 많았고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내고 이내 지쳤던 패턴이 반복되어 오던 중이었는데. 오랜만에 설레임속에 접하게 된 '역행자'를 읽으며 단비를 맞은 느낌이다. 그리고 반성의 시간과 각오의 다짐을 해보는 시간을 맞아본다. 절대 읽지 마라.... 이런 멘트는 상투적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이끄림에는 강력한 마법 효과가 있다. 결국 나도 읽게 되었으니.... (알지만 당하고 만다.) 그래... 유튜버로서 본인의 능력을 입증한 '자청'을 제대로 만나는 시간을 '역행자'를 통해서 접하기로 했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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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계부를 쓰거나 직장에서 대차대조표를 사용하든지 엑셀은 생각보다 많이 사용되죠. 고급 기능이 아니어도 좋으니 나에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정보를 추천한다면 바로 '엑셀 함수' 일 거에요. 그래서 실무에서 바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엑셀 함수 10가지를 소개합니다. 그냥 즐겨찾기 해놨다가 대충 써먹음 됩니다. 우리는 시간이 바쁜 세대니까 바로 바로 써먹자구요. =SUM() 첫 번째 함수는 엑셀에 아주 기초적인 ‘산수’ 계산을 수행하도록 명령하는 함수입니다. 사실 엑셀을 사용한다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셀 C2에서 셀 A2와 셀 B2의 합계를 구하려 한다고 가정하면 C2에 =SUM(A2:B2)를 입력한 후.......

집에서 가계부를 쓰거나 직장에서 대차대조표를 사용하든지 엑셀은 생각보다 많이 사용되죠. 고급 기능이 아니어도 좋으니 나에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정보를 추천한다면 바로 '엑셀 함수' 일 거에요. 그래서 실무에서 바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엑셀 함수 10가지를 소개합니다. 그냥 즐겨찾기 해놨다가 대충 써먹음 됩니다. 우리는 시간이 바쁜 세대니까 바로 바로 써먹자구요. =SUM() 첫 번째 함수는 엑셀에 아주 기초적인 ‘산수’ 계산을 수행하도록 명령하는 함수입니다. 사실 엑셀을 사용한다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셀 C2에서 셀 A2와 셀 B2의 합계를 구하려 한다고 가정하면 C2에 =SUM(A2:B2)를 입력한 후.......

집에서 가계부를 쓰거나 직장에서 대차대조표를 사용하든지 엑셀은 생각보다 많이 사용되죠. 고급 기능이 아니어도 좋으니 나에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정보를 추천한다면 바로 '엑셀 함수' 일 거에요. 그래서 실무에서 바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엑셀 함수 10가지를 소개합니다. 그냥 즐겨찾기 해놨다가 대충 써먹음 됩니다. 우리는 시간이 바쁜 세대니까 바로 바로 써먹자구요. =SUM() 첫 번째 함수는 엑셀에 아주 기초적인 ‘산수’ 계산을 수행하도록 명령하는 함수입니다. 사실 엑셀을 사용한다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셀 C2에서 셀 A2와 셀 B2의 합계를 구하려 한다고 가정하면 C2에 =SUM(A2:B2)를 입력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