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동생과 연락이 된다. 삼실서 미팅한다. 일전에 먹었든 야끼 요리는 알고 보니 동생놈 동생이 만들었단다. 나의 취지를 이야기 하니. 일단. 그렇게 좋은 반응은 아니다. 해서 5일안에 결정의 답을 주라한다. 하든 안하든.. 하면하는데로 안하면 레시피를 구해달라고. 안한다면 내가 올인해야 하나.. 하는생각도

어제 동생한테 가게를 부탁했다. 바로 저녁에 전화가온다.. 40평 기준에 테이블 18개.. 보증금 1500만에 월세 80만.. 권리금 1500만.. 시작한지 10일재.. 밀양 사람인데 어른모시고 왔는데 어른이 도저히 도시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내려 가신단다.. 해서 급하게 나왔다는데.. 옆 주차장 있고 월 20만에 마음껏 사용하고. . 조건이 좋다고 바로 계약하자는 식으로 급하다고 조금설친다. 해서 나 왈... 동생아. 시설비가 얼마가 들어서 얼마나 싸게 파는게 좋은게 아니라. 내가 하려른 아이템과 맞아야 하고.. 해서 권리금 싸다하나. 좀더 쳐야하고.. 하니.일단 두고 보자 했다

1000억을 향한 까운 제작업 오늘.. 아니 몇일전부터.. 의류업을 하는사장님 미팅을 시도하나. 잘안되네.. 해서 오늘. 또 만나려 시도중이다.. 오후5시경.. 점심때쯤은 내가 전화를 늦게해서 미팅이 불발되었고.. 저녁엔 우찌될지 기다려 진다.. 지금 삼실서 기다리는중... 현지시각...16시15분..

1000억을 향한 나의 시도 오늘.. 자장면집 기술 가진 동생놈.. 전화 통하시도 잘안된다.. 만나서 구체적인 레시피를 접수하면. 자기야 하든안하든 문제가 없는데.. 이놈. 연락이 지금 안되고 있음..

소상공인 지원센터 상담사 상담.. 결론.. 나의 조건엔.. 2000만은 그냥 나오고.. 3000만원은 조금 힘써면 되지 않겠나..? 해서 3000천만 낙찰하고 (이것도 노력해봐야..ㅎㅎ) 돌아서 온다..

아.. 1000억이 생겼다.. 무얼할꼬.. 잴먼저.. 편하게 한달정도 여행을 가야겠지.. 정말 편하게 심신을 쉬게할.. 여행을.. (물론 가족하고 가고싶지..) 헌데 가족이 시간이 없다면.. 혼자라도 꼭 가야지.. 그리고 물 하날 사서 돌아집단을 만들겠지.. (아이디어 집단.. 일명 돌아이들.. 돈은없고 아이디어는 있는데..이런사람들모임..) 그리고 무담보 무보증 사업을 진행하겠지.. 돌아이 집단과는 조금다른 성격의 사람들.. 먼가 사업확신은 있는데.. 자금이 조금 모자란다. 무담보 무보증 대출.. 물론 이자는 받아야지..ㅎㅎ 그리곤 생산성 복지 사업 을해야겠지.. (사람들 자기 틀을 깨지 못하고 그렇게 안주해서 사는사람.......

27명 회원에.. 불참 통보..2명 참석자..17명 불참자..8명 조직구성.. 회장.. 부회장.. 고문.. 감사.. 총무.. 선정하고.. 자금 배당받기까지.. 달에 2번 모임 원칙으로하고 첫째.. 셋째..주.월요일 2시로 정함.. 담당 상담사님.. 상으로 인해 불참석.. 센타장님 초대 짧은 상담..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헤어짐..

오늘.. 소상공인지원센터 모임을 첨으로 개최한다.. 지금까지 2명이 못온다고 연락오고.... 나머진 말이 없는데.. 과연 몇명이 올까나.. 지금 이글은.. 모임전.. 글 쓰고 있고 ... 한분 두분 오신다..일단.. 여기서 접고.. 끝나고 다시 이어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