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로 애드파워의 자랑 중 하나인 Powered By Adpower, PBA 활동을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PBA는 11명의 디자인부원들이 참여했던 '하루 펴고, 하루 지고 - 매일 피다' 입니다. 무궁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일제강점기 때의 오해를 해명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이번 PBA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의미 있는 취지이지 않나요? 무궁화 팀은 페이스북 활동과 동시에 총 네 가지 굿즈를 만들어 나눔 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책갈피는 책을 펴고 접는 사이에 있는 아이템이라서 선정되었다고 해요. '하루 질 수도 있지만 확실한 건 매일 피어난다는 것이다'라는 무궁화 PBA의 키 메시지를 전달.......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학생 광고 연합 동아리 애드파워입니다! 오늘은 독특한 소재와, 반전 있고 새로운 내용으로 화제를 몰았던 광고를 가져왔습니다. 바로바로 '배스킨 라빈스 31의 – 추석 : 왕의 선물 편입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쯤 만나 보셨을 것 같은 광고인데요~ 아이스크림과, 용포를 입은 왕.. 참 안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조합이죠? 기존에 배스킨라빈스 31이 진행했던 여타 광고들을 보면 상큼하고 영한 느낌의 모델을 주로 사용하고 파스텔톤의 톤앤 매너를 사용하면서 ‘유쾌하지만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광고를 이끌어 갔는데요. 이러한 기존의 스타일을 탈피하고, 진지한 분위기의 모델.......

안녕하세요~! 영상부 30기 김승현입니다. 9월 30일, 대망의 미니피티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31기가 참여한 2017년 미니피티의 주제는 20대에게 '차이홍'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는 전략이었습니다. 각자가 열심히 준비해온 것들을 떨리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발표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미니피티를 참여한 31기를 포함한 애파리안들이 진지하게 집중해서 경청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바쁘신 시간을 쪼개서 와주신 심사위원 선배님들 ( 기획부 22기 배지혜 선배님 / 카피부 19기 이구익 선배님 / 카피부 17기 선희조 선배님 ) 뿐만 아니라, 미니피티의 멘토가 되어주시고 직접 발표회에 와주신 ( 기획부 27기 임정택 선배님 / 기획.......

안녕하세요, 대학생 연합 광고동아리 애드파워 입니다! 오늘은 중독성있는 후크송과 상큼한 모델로 화제가 된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음료 광고를 소개할게요먼저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광고 보실게요 ! 단색의 배경 앞에 선 모델 모모렌드 주이는 ♪복숭아 톡톡톡 트로피카나♫ 등의 노래를 부르면서 격렬하게 춤을 춥니다 후반부에는 격렬하게 춤추거나 과장된 표정으로 립싱크하는 모델의 모습을 붙여넣어 만화처럼 연출했습니다. 현재까지 6종의 광고가 나왔는데요, 동영상 하나당 길이는 23초에 불과하지만 광고 조회수를 합치면 700만이 넘어갑니다. 누리꾼들은 ‘흥겨움’과 ‘재미’가 트로피카나 광고의 매력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

안녕하세요 카피부 31기 김지현입니다! 지난 4월 29일에 부서인의 밤이 열렸는데요. 신환회 이후 많은 선배님들을 만날 수 있었던 모임이라 많이 들떴던거 같아요 카피부는 1차로 건대에 위치한 감자탕 가게에서 진행을 했는데요. 후식으로 바닐라맛, 딸기맛 아이스크림을 맛볼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테이블 당 소주가 정해져있어서 아이스크림으로 흥을 돋구었답니다^^~) 2차로는 건대 후문에 위치한 술집으로 갔는데, 여러 부서 선배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다들 너무 흥에 취해 취한 사람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기 시작했답니다..중간중간에 카피부끼리의 포토타임도 가졌답니다! (카피부 31기 훈남훈녀들..) 그리고, 애드파워.......

안녕하세요~ 영상부 30기 금민수입니다~ 29일 밤에는 부서인의 밤이 열렸습니당~~~~~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선배님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올해는 근 10년만에 12기 임희수 선배님이 특별히 참가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답니다~선배님들과 오랜만에 이야기를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또 선배님들과 옹기종기 모여 아이스크림도 같이 먹고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고 건대 골목 이곳저곳을 누비며 2차로 가는 길도 재미있었습니다. 2차도 1차만큼 재미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선배님들과 함께 오순도순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해가 뜨고 있었죠~~ 역시 밤샘 뒷풀이는 옳아요~~!!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보냈던 부서인.......

안녕 하세요!! 디자인부 31기 최은진입니다.다들 아시겠지만~~ 4월 29일, 부서인의 밤이 진행되었는데요! 저는 디자인부의 부서인의 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 디자인부의 부서인의 밤 장소는 1,2차 모두 보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총무님 짱짱bb, 디부 짱짱bb)  각자의 이름표를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선배님들이 오시기만을 기다렸습니다.기다림의 시간이 지나고.. 정말 많은 선배님들께서 와주셨는데요!!30여명의 선배님들과 밤새도록 이야기를 하며서로를 알아가고 좋은 팁들을 알 수 있었답니다 :D특히 21기 조현주 선배님께서 해주신 '애드파워를 남아야하는 이유'는 정말정말 반응이 좋았답니다!!!(궁.......

안녕하세요! 부서인의 밤 뒤풀이 리뷰를 맡게 된 기획부 31기 윤서영입니다! 저희는 건국대학교에서 집회를 한 후 주변 '팔질 포차'에 가서 선배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다! 팔칠 포차에 도착해 레드 카펫까지 깔았는데 아쉽게 사진을 못 찍었네요ㅠ_ㅠ . 첫 번째로 오신 선배님은 6기 이철 선배님! 아쉽게도 2차까지 같이 가시진 못하였지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_* 이후에도 15기 김형곤 선배님과 16기 고참 선배님 등 많은 선배님들이 와주셨고 다양한 기수의 선배님들이 모이신 만큼 소소하게나마 선배님들끼리의 동창회도 이루어졌답니다.ㅎㅎ 선배님들이 올 때마다 소개와 함께 많은 함성을 보내주신 30기와 31기는 물론이고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