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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보이고 하는만큼 는다. 하는 데까지 해보자

아는 만큼 보이고 하는 만큼 는다.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다가 가자. 揭諦 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薩婆訶 http://www.facebook.com/kyuyoungdo
블로그"아는만큼 보이고 하는만큼 는다. 하는 데까지 해보자"에 대한 검색결과2020건
  • [비공개] [강명관의 조선사회 뒷마당]

    나의 침실이 復活의 洞 窟 임을 네야 알련만.....|포정해우http://blog.naver.com/bschun55/60015702000[강명관의 조선사회 뒷마당① | 群盜]“백성을 도적으로 만드는 자 누구인가태조 이성계의 강화도 회군, 세종대왕의 치적, 단종애사, 연산군의 비극,여인천하, 사도세자의 죽음, 그리고 강화도령에 이르기까지우리가 아는 조선역사는 왕들의 역사요, 지배자의 역사다.하지만 조선시대에도 엄연히 민(民)은 살아 있었고 묵묵히 사회와 역사의발전에 한몫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민(民)의 생활사나애환에 관한 자료는 많지 않다. ‘신동아’는 지배 중심의 역사가철저히 무시했지만 면면히 살아있었던 서민들의 삶과 문화를 발굴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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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한국 고전문학사 라이벌]

    [한국 고전문학사 라이벌] 김천택 vs 김수장[한국일보 2003-12-17 15:48]18세기 서울 거리에는 자못 예술의 향기가 넘실거린다. 평민들도 그 예술을 향유할 수 있을 정도로 활기찬 모습이었다. 이것이 물론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17세기부터 진행된 상품화폐경제의 발달과 도시 유흥공간의 생성이큰 몫을 했다.신분제가 동요하고 국가로부터 독립한 예인(藝人)이 늘면서 예술이 상품화하고, 예술 수요가 증대한 것이 한 요인이었다. 말하자면 국가나 일부 사대부층이 독점해 온 상층 예술이 바야흐로 시정(市井)의 세계로 쏟아져 나온 것이다.그 변화한 예술 환경의 중심에는 중간 계층이 있었다. 조선 후기 예술의창작과 수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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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역사기획ㅣ야심가의 꿈과 좌절]

    나의 침실이 復活의 洞 窟 임을 네야 알련만.....|포정해우http://blog.naver.com/bschun55/60014600681[역사기획ㅣ야심가의 꿈과 좌절① 朴·泳·孝]“나의 개혁은 외세가 아니라 내부 무능과 분열로 실패했소”실패한 개혁 엘리트, 춘원과 인터뷰서 파란의 좌절 돌아봐김현철_고려대 평화연구소 연구조교수지금부터 꼭 100년 전 한반도는 러일전쟁의 전장으로 전락했고, 일본은 이 전쟁의 승리로 조선의 주권 일부인 외교권을 빼앗는 을사조약을 체결했다.1905년 자주독립과 근대화를 갈망하던 박영효라는 젊은 정치가의 끔과 좌절은 오늘날 한반도의 복잡한 국제정세는 물론 수구와 급진 개혁세력이 정면 충돌하는 어지러운 정치상횡에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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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도올 김용옥= 노자와 21세기-펌

    나의 침실이 復活의 洞 窟 임을 네야 알련만.....|포정해우http://blog.naver.com/bschun55/60018028973도올 김용옥= 노자와 21세기 1강 ~ 10강제1 강 춘추 → 역사(시간) 진나라 ― 진시황: 상당히 좋은 일도 많이 함. 戰國 → BC 221 왕도 ― 도덕 패도 ― 힘 柳 永模 ― 인간중심의 기독교 → 老子(노자): 늙은이; 길 예수 → 효자 → 하느님이라고 일컫음. 食·色을 초월한 자. 호: 多夕 ― 저녁 한끼를 자시는 분. 1981년까지 삶.제2 강道可道, 非常道;(도를 도라고 말하면, 그것은 늘 그러한 도가 아니다)名可名, 非常名.(이름을 이름지으면, 그것은 늘 그러한 이름이 아니다)無名, 天地之始;(이름이 없는 것은 세상의 시작이요)有名, 萬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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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8C 미친 바보들

    독서계, 조선 지식인들에 '미쳤다''매니아 문화' 꽃핀 영·정조시대최근 관련 서적 쏟아져유석재기자karma@chosun.com입력 : 2005.07.01 18:40 59' / 수정 : 2005.07.02 06:20 42'▲ 18세기 새로운 문체로 젊은 지식인들의 존경을 받았던 연암 박지원18세기 조선 지식인들이 불황 속 독서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지독한 독서가로 알려진 이덕무, 비둘기를 키워 연구서를 썼던 유득공, 서양 악기에 매혹된 홍대용…. 실학(實學) 지식인들에게 담긴 ‘매니아 코드’와 ‘개혁’, ‘탈(脫)권위주의’가 30대 안팎의 젊은 독자들을 강력하게 끌어당기고 있다. 최근 나온 인문서 중 상당수가 18세기 실학계열 지식인들을 다시 보는 책들이다.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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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정민교수의 한국한문학 - 옛사람 내면풍경

    나의 침실이 復活의 洞 窟 임을 네야 알련만.....|포정해우http://blog.naver.com/bschun55/60014709984천하에 지극한 문장나는 일찍이 논하였다."문장은 다만 책 읽는데만 있지 아니하고, 독서는 단지 책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山川雲物과 鳥獸草木의 볼거리 및 일상의 자질구레한 일들이 모두 독서인 것이다." 그 사이에 이런 뜻은 여러 차례 저술에서 펴보였으므로 간혹 글 속에 들어 있다. 지난번 여행 뒤 노닐며 즐긴 나머지에 우연히 그 만나보았던 바를 서술하여 위의 주장을 증명하였으나, 자못 너무 지리하고 시시콜콜함을 병통으로 여겨 文稿에는 기록하지 않았다. 이제 그 조금 자세한 것을 베껴 여기에 남겨둔다.그 말은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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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정민교수의 한국한문학 - 다산선생지식경영법,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나의 침실이 復活의 洞 窟 임을 네야 알련만.....|포정해우http://blog.naver.com/bschun55/60023351332다산선생 지식경영법1. 여박총피법(如剝蔥皮法)2. 촉류방통법(觸類旁通法)3. 축기견초법(築基堅礎法)4. 당구첩경법(當求捷徑法)5. 종핵파즐법(綜핵爬櫛法)-----------------------------------------------------------------------다산선생 지식경영법 1. 여박총피법(如剝蔥皮法)1. 여박총피법(如剝蔥皮法):파의 껍질을 벗겨내듯 문제를 드러내라 .내가 비록 욕되고 고통스런 가운데 있었어도 예(禮)와 관련되는 책을 공부하는 것은 단 하루도 그만두지 않았다.의리의 정밀하고 미묘함은 마치 파의 껍질을 벗기는 것과 같다.네가 왔을 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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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정민교수의 한국한문학 - 漢詩美學 산책,여름 아침, 입에 문 얼음 한..

    정 민 (鄭 珉)살아온 길 1960년 음력 10월 15일에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다. 호적상에는 1961년 1월 3일생으로 되어 있다. 자란 곳은 대구다. 고향은 충북 영동군 황금면 지봉리, 추풍령이라고 말하면 누구나 금세 아는 곳이다. 첫 책을 낼 때, 경북 김천생으로 적었다가 본도 모르는 녀석이라고 스승에게 혼이 났다. 김천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고, 초등학교 2학년 때 대구서 서울로 왔다. 그렇지만 유년을 떠올리면 추풍령 생각만 난다. 지금도 덩그러니 큰 시골집은 할머니에 대한 기억과 함께 내 마음 한 켠에 자리잡고 있다. 고등학교 때 한시에 대한 깊은 매력을 처음 느꼈다. 교과서와 참고서에 나오는 한시란 한시는 다 외웠다. 그때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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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김봉준의 '유라시아 문화기행'

    나의 침실이 復活의 洞 窟 임을 네야 알련만.....|포정해우http://blog.naver.com/bschun55/60017962221'동북아 시대의 동반자, 고려인'김봉준의 '유라시아 문화기행' 우수리스크2005-09-29 오전 10:05:14'고려인'은 러시아에 사는 한인동포를 오래전부터 부르던 이름입니다. 연해주로 이주한 구한말 조선인은 조선 땅을 떠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옛 나라 고려로부터 찾고자 스스로 그렇게 불렀습니다. 조선 말기 사대주의와 당파싸움으로 허학(虛學)과 가렴주구에 여념이 없던 지배층은 백성들에게 더 이상 희망이 되지 못했습니다. 칠년대한 왕가뭄에 굶주린 백성들은 이 거리 저 거리에서 떼거지가 되었습니다. 굶주린 배를 움켜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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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丹齋 申采浩의 古代史 認識 -李 萬 烈

    나의 침실이 復活의 洞 窟 임을 네야 알련만.....|포정해우http://blog.naver.com/bschun55/60017842359丹齋申采浩의古代史認識李萬烈목 차I. 머리말II. 古代史의 새로운 體系化III. 壇君認識의 問題IV. 고대사의 영역문제V. 漢四郡 問題와 高句麗 年代削減論VI. 古代文化의 認識VII. 맺는말I.머리말단재신채호(1880-1936)는한말 일제하에걸쳐역사연구 언론 교육 정치활동을통하여애국계몽운동과국권회복운동을벌이다가순국한강직한지성인이었다.그가한평생남긴많은업적중에서는역사연구가가장돋보인다.그는신문 잡지등언론매체들을통하여일반논설과史論 역사관계논문을남겼고,또우리나라영웅들의전기를쓰는한편몇몇우리나라역사에관한저술들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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