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투자자 분들께, 특히 꿈과 희망을 쫒는 젊은 투자자 분들께 지금은 '숫자'를 봐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미 22년 초부터 꿈과 희망을 쫒는 투자는 끝났다는 걸 말씀드린 바 있지만, 꿈과 희망을 쫒는 기업들이 많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여전히 변하지 않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22년 초와 22년 말인 현재 달라진 건 '더욱 숫자를 봐야할 때'라는 것입니다. 투자를 하겠다면 트위터를 끊고, 가치투자연구소에 가입하고, 사경인님이 쓴 재무제표 책을 읽고, 해외 증권사 리포트를 읽으며, 워렌버핏의 투자철학을 공부하세요. 그렇게 하지 않을거라면 인덱스 펀드 적립식 투자를 추천드립니다. 한줄요.......

오늘 무슨 저에 대한 약점이라도 잡은마냥 구시던데.. 근데 (우리가) 라고요? 우리가 누군데요? 그래요. 님들 조직인거 다 알아요 아.. 양도세요.. 조작을 의심하시는군요? 이거 저희 세무사가 정리해서 보내준건데, 그냥 이게 보시기 편하시니까 이걸로 보여드린거에요. 님들이야 이런거에 의미부여 하시겠지만, 저같은 선량한 시민은요. 그냥 생각이 없어요. 사실 법도 잘 몰라요. 법을 잘 알아야할 필요도 없이 선량하게 사니까. 관련 일에 대한 법(부동산, 사업관련 등)만 알죠. 그냥 이게 보시기 편할거같아서 이걸로 보여드린 것일 뿐이에요. 양도세 이런걸로 설마 남을 속이겠어요? 일반적인 사람들은요, 애초에 이런거에 대한 문제인지 자.......

바베님은 스스로 밝혔다. 금리인상의 여파가 바베에게 적은 이유는 1금융권만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과연 그럴까? 그럼 등기부등본을 확인해보자. 음.. 뭐 이건 막 심하게 비판할것 까진 아닌것 같다. 다음 편에서 보자. 바베님 가시는건 좋은데. 제 자산 님이 감히 건드리셨던 '강의 할 자격' 만큼 인증하기 vs 바베님은 그냥 순자산 20억만 인증하기 이거 내기 하고 가셔야죠. 님 여태까지 수능출제위원분들이나 영어1타강사 등 많은 분들한테 쉐도우복싱 인증빵 하자 하셔놓고 답장없다며 비꼬고 놀리셨잖아요. 왜 바베님은 대출처럼 인증빵도 내로남불 하시나요. P.S - 15억으로 줄여드릴까요? 그만하시라는 분들께 거의 9개월 가.......

바베님 대구 등기엔 대출보다 더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바로 이겁니다. 이게 뭐가 문제야? 하시는 분들께 확대해서 보여드리자면 이부분입니다. 이게 또 뭐가 문제야? 하시는 분께 쉽게 설명드리자면 1. 대체 2018년 8월 16일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2. 당시 90년 9월 7일생인 만 27세의 어린 친구가, 대체 무슨 사연이 있어 바베님의 집에 지분가압류를 걸어 채권자가 된 걸까요? (헉 이거 00년생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사과드립니다. 등기 숫자 9를 0으로 봤네요.) 3. 왜 대구지방법원은 가압류 결정을 한걸까요? 4. 그것도 한 번도 아니고 두 차례씩 5. 각각 360만원, 600만 원을 말이죠. 이것 말곤 설명이 안되거든요. 쉴더분.......

자산 관련한 부분을 건드리셔서 원하시는 대로 인증해드리겠으니 인증빵 제안을 드렸더니 https://cafe.naver.com/jaegebal/4157469 묵묵무답인 바베님의 등기를 보여드립니다. 1. 등기부등본은 모든 국민이 투명하게 조회할 수 있는 공공자료입니다. 명예훼손죄 성립이 안됩니다. 2. 바이런베이님이 공개하셨던 대구 아파트와 실제 사업하시며 공개하신 팬션사업장 등기입니다. 바베님이 직접 공개하셨던 곳입니다. 3. 참고로 바베님도 순자산 제대로 못까는 사짜들 저격 많이 해오신 바 있습니다. 4. 저도 사회 공공의 이익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이 내용을 알림을 밝힙니다. 바베님 글 캡쳐 자, 그럼 본론으로 바로.......

바이런베이님의 팬 여러분 바이런베이님을 추종하시는 팬 분들이 제 학력가지고 놀리시고, 학교가 그게 뭐냐고 놀리시고, 심한 분은 닉네임까지 저희 학교명으로 바꿔서 놀리셨어요. (삼육대고도지능천재) 바이런베이님, 경주대 or 동국대 경주캠퍼스 나오시지 않았나요? (경주대 나오시지 않았냔 질문은 경주대 or 동국대 경주캠퍼스로 수정합니다. 후자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며, 맥락상 큰 차이는 없습니다. 민감하게 논쟁중인 두 당사자이기에 정보기입에 대해선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 경주대 일반전형 등급 동국대 경주캠퍼스 일반전형 등급 삼육대 일반전형 등급 저희학교가 명문대가 아닌건 인정합니다. (저는 참 자랑스러운 모교입니.......

안녕하세요, 당부입니다. 2022 학년도 서울대학교 수시 및 정시 관련, 누락 없는 데이터를 소개드립니다. 글 하단엔 짤막하게 코멘트도 남겨두었습니다. 1. 외대부고: 72명(31명+41명) 용인 처인구, 전사고 2. 서울과고 :67명(54명+13명) 서울 종로구, 영재고 3. 경기과고: 53명(47명+6명) 수원 장안구, 영재고 4. 대원외고: 49명(33명+16명) 서울 광진구, 외고 5. 하나고: 47명(38명+9명) 서울 은평구, 자사고 6. 대전과고: 40명(38명+2명) 대전 유성구, 영재고 7. 세화고: 39명(6명+33명) 서울 서초구, 자사고 7. 한국영재: 39명(35명+4명) 부산 부산진구, 영재고 9. 대구과고: 34명(32명+2명) 대구 수성구, 영재고 9. 세종영재: 34명(34명+0명.......

두 당사자의 일로 시끄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저도 며칠전에 더는 공격을 하지 않고, 선동하는 것에 대해 방어만 하겠다 말씀드렸으나 자꾸 말도 안되는 억지 선동으로 참을 수 없게 하시네요. 많이 피곤하시죠? 저도 피곤합니다. 그래서 더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서로 찌질하게 왈가왈부 하지 않고, 제대로 만나서 검증해보자는 제안 드립니다. 제 글에 열심히 댓글 달아주시더니 자산에 관련된 질문에만 하루종일 답변이 없으셔서 글을 남깁니다. 사행성 조장일 수 있어 1억의 내기비용을 법무사에 내고, 내기에서 승리하는 사람에게는 1억을 돌려주고, 내기에서 지는 사람에게는 1억을 환수해 사회복지기관에 1억을 기부하는 형태의 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