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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인생은 한번 뿐이기에.인생은 단 한번 뿐이라고 생각하면..욜로! YO..
#YOLO You Only Live Once.인생은 한번 뿐이기에..인생은 단 한번 뿐이라고 생각하면..참 할 수 있는 일들이.해보고 싶다고 생각해보게 되는 일들이.참 많아질 겁니다..용기를 내어 보죠.한번 해보죠. 욜로~추천 -
[비공개] 스마트폰 메시지로는 온전히 이야기할 수 없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
"안녕.다시보자" "더 이상 힘들겠어" "보고 싶어" "저기~" 스마트폰 메시지나 모바일 메신저로 누군가에게 보내는 짧은 한마디.. 그러나 이 한마디에는 대화를 건네는 사람이 표현하고 싶은 숨은 수많은 감정이나 하고싶은 말들이 함축되어 있을테죠.그리고 그 감정은 글을 쓰는 사람이 직접 쓴 손글씨로 전달 받았을 때 온전하게 혹은 더욱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너무나 익숙해진 요즘.. 펜을 들고 누군가에게 직접 하고 싶은 말들을 손글씨로 전해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문구용품 전문업체 BIC의 광고입니다.마이애미 애드 스쿨(Miami Ad School)의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참 공감이 갔던 광고에요. Adv.......추천 -
[비공개] 플랫폼의 기능이 아닌 사용자의 소셜 미디어 경험에 주목하라 [월간D..
* 디지털 광고 전문 매거진 월간IM과 월간WEB 통합본 '월간 DI 3월호' 기고 내용을 블로그에 소개합니다.* 플랫폼의 기능이 아닌 사용자의 소셜 미디어 경험에 주목하라 트위터의 인기가 급락하는 가운데, 모바일에서 급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페이스북이 트위터에 이어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였다. 카카오톡이나 라인, 스냅챗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도 사용자를 사로잡기 위한 획기적인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렇게 디지털 플랫폼의 진화가 거듭되는 가운데, 기술적 관점이 아닌 소비자의 행동을 새로운 시각으로 관찰한 인사이트를 통해 성공을 거둔 주목할 만한 소셜 캠페인이 있다. 매일 새롭게 진화하고 변화를 거듭하는 소셜.......추천 -
[비공개] [스투시 기고] 매거진 기고를 진행한 디지털 광고 전문잡지 '월간DI..
플랫폼의 기능이 아닌 "사용자의 소셜미디어 경험에 주목하라" 월간DI(월간IM+월간WEB 통합본) 2016.3월호가 도착했네요. 매월 기고문을 정리하는게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블로그도 아니고 아무래도 광고업계에 계시는 많은 분들이 구독하시는 매거진이다 보니 좋은 영감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좋은 글을 잘 써야 한다는 욕심은 큰데 쉽지가 않네요. ^^;이번 3월호 기고도 (제 생각에) 나름 주목할만한 케이스들을 정리해봤어요..벌써 다음달 원고 마감일이 코앞이네요.금주에 한번 블로그에 상세하게 소개해드릴게요.^^(책을 쓰시는 분들 참 대단하십니다.) https://www.facebook.com/MarketingFactory2 마케팅팩토리 페.......추천 -
[비공개] '한 달에 한 번' 떠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 달에 한 번 가고 싶은 도시로 떠날 수 있다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음으로 떠날 여행지를 고민중입니다.길지 않게 주어질 시간..이번엔 어디로 떠나면 좋을지.. (스페인,포르투갈, 모로코를 함께떠나보는 여행은 과연 언제 갈 수 있을까요?)추천 -
[비공개] 지금이 좋을 때다!
* 시간이 지나면.지금이..바로 이 순간이 참 좋을때였지..라고 생각하겠죠.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출처 : http://on.fb.me/1QQ58hd추천 -
[비공개] 맥도날드, 햄버거 전쟁을 벌이고 있는 버거킹에 한방을 날리는 이색 비..
작년 9월 21일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맥도날드에 햄버거 전쟁에 대한 극적인 휴전을 제안하는 버거킹(Burger King)의 이색 PR 캠페인 "The McWhopper" (버거킹 맥와퍼)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패스트푸드 특히 버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맥도날드와 버거킹이 프랑스에서 색다른 이번엔 또 흥미로운 광고 경쟁을 벌여 화제입니다.버거킹에 한방을 먼저 날린 쪽은 맥도날드. 맥도날드는 프랑스 중남부 오트투아르 주 지역의 도시 Brioude(브리우드)에 이색 임시 옥외간판을 설치합니다. 맥도날드(McDonald's) 드라이브 스루(drive-thru)가 5km 떨어진 거리에 있다는 내용을 알리는 것을 알리는 광고판인데요재미있는 건 그.......추천 -
[비공개] 너를 만난다는 것은 네가 살아갈 미래의 시간까지 만난다는 말이다 / ..
우리가 만나기전에는 서로 먼 곳에 있었다 너는 나의 먼 곳, 나는 너의 먼곳에,우리는 그렇게 있었다. 우리는 같이 숨 쉬고 살면서도 서로 멀리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이제 먼 곳을 바라볼 필요가 없다너를 만난다는 것은 너의 배경까지 만난다는 말이다. 너를 만나는 것은 너의 상처와 슬픔까지 만난다는 말이다 너를 만난다는 것은 너의 현재뿐만 아니라네가 살아온 과거의 시간과 네가 살아갈 미래의 시간까지 만난다는 말이다. 만남 / 안도현 ..안도현 작가님의 시를 오래전부터 많이 좋아했는데요그 중에서도 '만남'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시인데..그런데 이 시가 건설회사의 광고에 나오더군요.반가운 마음에 '만남' 제.......추천 -
[비공개] 질투는 나의 힘! 새로운 영감과 아이디어를 자극하며 시샘을 안겨준 ..
제 블로그에서는 주로 해외광고/캠페인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지만 저 역시 국내 광고나 디지털,소셜 캠페인들도 많이 찾아보면서 케이스 스터디를 하고 있는데요, 국내의 광고 캠페인들을 보다 보면 이전에 없던 획기적이거나 기발한 발상과 영감을 주거나 많이 선보였던 아이디어지만 과감한 시도와 진부함을 벗어던진 새로운 접근 방식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 광고들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이런 광고들을 보면서 강한 질투심을 느끼기도 하며 시샘을 가지고 하죠. 오늘은 "아주 개인적인 관점에서" 저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살짝 질투심을 유발했던 국내 광고들을 모아 소개할까 합니다. 첫번째 시간이 되겠네요 앞으로 시리즈로 계속 제가 관.......추천 -
[비공개] 영화 마션(THE MARTIAN/20세기 폭스)과 감자 제조회사의 기..
감자 판매대에 부착된 영화 '마션'의 DVD 디스크. 영화 마션(THE MARTIAN/20세기 폭스)을 감상하셨다면 영화 속에서 마크 와트니가 감자를 화성에서 직접 식량으로 재배하며 화성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장면들을 떠올리셨겠죠 (마션을 보고 난 후에 감자요리가 먹고 싶었던 건 저 뿐이 아니었을 듯^^) The Albert Bartlett potato company 라는 감자 제조회사와 마션을 제작했던 20세기 폭스(Twentieth Century Fox)가 재미있는 콜라보 프로모션을 진행했네요. 이 감자회사는 영화 제작 중에 영화 속에서 감자를 식량으로 재배하는 시놉시스가 있다는 것을 알고 영화사에 프로모션을 제안했지만 이미 그 때는 영화에서 감자를 식량으로.......추천